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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조상님63

<한민족과 증산도> 무료 증정 도서 이벤트 &lt;한민족과 증산도&gt; 무료 증정 도서 이벤트 우리문화 역사 바로알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대한민국 전국민을 대상으로 도서 무료 증정 이벤트를 실시합니다. 한문화 중심채널 STB상생방송에서는 해외송출 기념! &lt;한민족과 증산도&gt; 책을 무료로 선물해 드립니다. &lt;한민족과 증산도&.. 2016. 1. 28.
[증산도] 사진에 찍힌 조상님의 손 [증산도] 사진에 찍힌 조상님의 손 근래에는 제사나 차례의 의미에 대해 단순히 오랜만에 집안식구들이 한 자리에 모여 그 동안의 안부를 묻고 정을 나누는 자리 정도로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데 제사나 차례는 단순히 그런 정도의 의미만을 갖는 것이 절대로 아니다. 제삿.. 2016. 1. 28.
[증산도] 내일을 위해 나는 오늘 무엇을 해야 하나 [증산도]내일을 위해 나는 오늘 무엇을 해야 하나 기획 구성 / 증산도 상생문화연구소 道學室 [지난 호 연재 소목차] (1회) ‘삶은 왜 이리도 팍팍한가’ (2010년 8월호) (2,3,4회) ‘세상은 왜 이렇게 어수선하기만 한가’ (2010년 9,10,11월호) (5회) ‘세상이 도대체 어디로 굴러가는 건가’ (2010.. 2016. 1. 28.
증산도 도전(道典)을 정독하고 진리에 확신을 증산도 도전(道典)을 정독하고 진리에 확신을 진실성과 과학성, 역사성을 담은 증산도의 진리 저희 집안은 할머니와 부모님이 고향 동네에 있는 천주교 공소에 다니셨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천주교를 알게 되었습니다. 고등학교 때에는 영세도 받고 나름대로 신앙에 심취하기도 했습니다.. 2016. 1. 28.
[증산도] 남편이 전해준 상제님 말씀과 『천지성공』 [증산도 신앙에세이] 남편이 전해준 『천지성공』 "남편이 전해주는 상제님 말씀을 듣고 감명을 받았습니다." -천안 구성도장 유ㅅㅇ- 20년 불교 신앙생활을 매듭짓고 저는 지난 20여년 동안 나름대로 열심히 부처님 진리공부를 하였습니다. 불교 교리에 어긋나지 않는 삶을 살려고 노력하.. 2016. 1. 28.
[증산도 기도문] 사람이여 일어서라 [증산도 기도문] 사람이여 일어서라 김ㄱㅎ / 대구 시지도장    사람으로 태어나서  그 누구가 알았던가  天地의 1년을    先天64,800년 동안 거듭나고 거듭죽으면서  한 세상 살아보겠다고 하루살이처럼  떼를 쓰는데    사람의 생이 1백년인지라  129,600년 우주 1년을  그 누.. 2016. 1. 27.
[증산도 신의 세계] 척신과 보호신 [증산도 신의 세계] 척신과 보호신 [참참참] (4) 척신과 보호신 업로드된 날짜: 2011. 5. 27.어느 해수욕장에 써 있는 글귀, "물귀신이 있는지는 저희도 모르겠지만, 이 다리 아래서 항상 사람이 죽습니다." 한ㅇㅇ 강사님이 신명의 세계, 특히 척신의 문제, 그리고 우리를 보살피고 상제님 진리.. 2015. 12. 30.
[증산도 수행체험] 하늘에서 내려온 천지신명님들 [증산도 수행체험] 하늘에서 새하얗게 내려온 천지신명님들 2008년 1월 12일(토요일) 교육문화회관 태을궁에 태사부님 사부님을 모시고 도훈말씀을 받들고 도공을 수련하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이때 현장에 참석한 많은 성도님들이 도공의 신비, '태을주 조화성령' 체험하였습니다. 그 중 .. 2015. 12. 1.
[증산도 신앙] 척신을 막아주신 조상님의 손길 [증산도 신앙] 척신을 막아주신 조상님의 손길 처음 도장에 방문한 날, 팔관법을 개괄적으로 배웠습니다. 진리를 배울수록 공부를 하면 할수록 흥미가 느껴졌습니다. ‘개벽이란 이런 거다!’ 그때 깨달았습니다. ‘친구가 공부하러 가자고 말한 것이 바로 이 진리를 뜻하는 거였구나! 증.. 2015. 11. 23.
[증산도 체험수기] 나의 구원은 곧 조상님의 해원 [증산도 체험수기] 나의 구원은 곧 조상님의 해원 황ㅇㅇ_ 전주 서신  사람에게는 두려움의 존재가 있죠. 그 두려움에 고통이 더해지면 공포가 되지요. 저에게는 오래 전부터 괴로운 숙제가 하나 있었습니다. 잠을 자려고 청하면 느끼게 되는 죽음, 맥 떨어지는 데에 대한 원초적인 공포.. 2015. 11.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