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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제사18

제사 때, 향불 위에서 술잔을 돌리는 이유와 술잔 돌리는 방향은? ※제사 때 향불 위에서 술잔은 돌리는 이유와 술잔 돌리는 방향 [질문] 제사 때 술잔을 향 위에서 몇 번 돌려서 올리는 것 같은데, 어느 방향으로 몇 번 돌려서 올리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향불 위에서 술잔을 돌리는 이유는 술을 깨끗하게 정화한다는 의미와 데운다는 의미가 있다고 합.. 2018. 2. 23.
제사예법, 추석 차례상, 설날 차례상, 제사상차리기, 지방쓰기 한민족 제사문화(祭祀文化)-제사예법, 추석 차례상, 설날 차례상, 제사상차리기, 지방쓰기 『환단고기』를 보면 환웅천황께서 하늘의 정신을 처음으로 대각하여 인간에게 도덕을 베푸셨고, 삼신으로 종교를 창설하셨으며, 인간의 360여 가지 일을 주관하여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셨다는 .. 2017. 9. 26.
차례(제사)를 지내면, 정말로 조상님이 오실까? 차례(제사)를 지내면, 정말로 조상님이 오실까? “이렇게 명절에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제사 지내는 것도 우리 세대가 마지막 아닐까?” “글쎄~ 우리 자식 세대들은 조상님 돌아가신 날 기제사(忌祭祀)라도 올릴까?” “한 이삼십년만 지나면 제사 문화가 아예 없어질 지도 몰라 …” 설이.. 2017. 3. 11.
조상님은 제1의 하나님 [기획] (부모)조상님은 제1의 하나님 음력 정월 초하루 설날은 우리나라 최대의 명절이다. 원일元日 원단元旦 연시年始 세수歲首 신일愼日 달도怛忉 등의 이칭이 있으며, 신정新正으로 일컬어지는 양력설의 상대 개념으로 구정舊正이라 부르기도 한다. 설날에는 가족들이 다 같이 .. 2016. 8. 24.
제사(祭祀) 제사(祭祀) 제사의 기원과 의미 제사는 신령에게 음식을 바치며 기원을 하거나 돌아간 이를 추모하는 의식을 통틀어 말한다. ‘제(祭)’자는 갑골문의 피가 뚝뚝 떨어지는 최상의 고기를 손으로 바치는 상형문자이고, 금문(金文)에는 땅귀신 ‘기(示)’자를 덧붙혀 신에게 희생을 바치는 .. 2016. 7. 15.
제사祭祀의 뜻 - 국어사전 *제사祭祀[국어사전]: 신령이나 죽은 사람의 넋에게 음식을 바치어 정성을 나타낸다. 또는 그런 의식이라고 한다. 기본적으로 모든 종류의 신성에 대하여 지내는 종교 의식은 '제사(祭祀)'로 통칭할 수 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꼭 알아야만 되는 고급정보-<한민족 뿌리역.. 2016. 4. 21.
부모님과 조상님을 하늘땅 같이 받들라. 부모님과 조상님을 하늘땅 같이 받들라. 부모를 하늘땅같이 섬기라 4 하루는 말씀하시기를 “부모를 경애하지 않으면 천지를 섬기기 어려우니라. 5 천지는 억조창생의 부모요, 부모는 자녀의 천지니라. 6 자손이 선령(先靈)을 박대하면 선령도 자손을 박대하느니라. 7 예수는 선령신들이 .. 2014. 8. 22.
제사를 지내는 이유와 조상님의 은혜 제사를 지내는 이유와 조상님의 은혜 제사(祭祀) 문화와 제사 지내는 이유? ■ 조상(祖上)은 항상 지상(地上)의 자손(子孫)을 보살핀다. 천륜(天倫) 관계는 죽음 이후까지 이어진다. 죽어서 천상(天上) 신명계(神明界)에서 살고 있는 조상신(祖上神)은 마치 어린 아이를 돌보는 어머니와 같.. 2014. 3. 13.
[증산도 진리서적] 상제(上帝)님과 가을개벽 [증산도 진리서적] 상제(上帝)님과 가을개벽 -만화로 보는 증산도1, 증산도 만화 시리즈! 상제님은 어떤 분이시며, 또한 가을개벽은 무엇인가? 지금은 참사람을 추수하는 가을개벽기!! "상제님께서 병든 천지를 개벽開闢하여 인간과 신명을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인간으로 강세하시니라" 이 책은 안.. 2011. 7. 22.
지방 쓰는 법과 제사 관련 정보 지방 쓰는 법과 제사 관련 정보 지방 쓰는 방법 지방(紙榜) 제사를 모시는 대상자를 상징하는 것으로써 종이로 만든 신주(神主) 규격 너비 6cm, 길이 22cm 정도가 좋으며 한지(백지)를 사용 위치 고위(아버지)를 왼쪽에 쓰고 비위(어머니)를 오른쪽에 쓴다. 한 분만 돌아가셨을 경우에는 돌아가신 분만 중.. 2010. 9.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