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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정역22

쥐불놀이로 보는 개벽의 비밀 쥐불놀이로 보는 개벽의 비밀 정월대보름, 쥐불놀이에 담긴 비밀 어린 시절에 겨울 들녁에서 밤새 쥐불놀이를 했던 기억이 있으신가요? 내일은 쥐불놀이를 하던 그날, 정월대보름입니다. 원래 쥐불놀이란 정월 첫 쥐날(上子日)에 '쥐를 쫓는다'는 뜻으로 논 밭둑에 불을 놓은 세시풍속에.. 2017. 2. 16.
[김지하 시인] 정역(正易)을 말한다 정역(正易)을 말한다 기사입력 2008-10-31 08:01 [김지하의 '촛불을 생각한다'] 기위친정(己爲親政)에 관하여 [프레시안 김지하/시인] 주역(周易)은 알아도 정역(正易)은 잘 모른다. 중국 중심, 군자의 통치술 중심의 삼천년 전 주(周)나라 문왕(文王)의 역(易)을 읽는 사람은 많지만, 백이십여 년.. 2016. 11. 10.
3. 역易의 의미 3. 역易의 의미 일찍이 동양, 특히 동방 한민족을 중심으로 몇 천 년 전부터, 상제님이 주재하시는 우주의 변화와 법칙을 알고 그것을 체계화 한 학문이 발달을 했으니 그것이 곧 역철학易哲學입니다. 그러면 먼저 역철학의 의미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가) 역철학의 의미 .. 2016. 8. 19.
29. 역법曆法의 변화와 개벽開闢운동 29. 역법曆法의 변화와 개벽開闢운동 가) 역법의 변화 역曆이란 천지일월의 운행 질서를 시간의 순환도수로 밝혀 놓은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천지일월의 변화를 시간의 마디로 밝힌 것입니다. 우주 1년 4계절의 창조의 삼역 시간대 변화원리는 성인들의 각고의 노력으로 세상에 드러나게.. 2016. 8. 18.
동서 경전 문화와 증산도『도전道典』의 인류문화사적 의미 동서 경전 문화와 증산도『도전道典』의 인류문화사적 의미 그러면 증산도『도전道典』이 나오기까지 동서 문화사에 어떤 경전이 있었을까요? 천상에서 '천하창생을 가르치라'는 상제님의 명을 받고 내려온 동서의 인간 성자들에 의해 경전 문화가 성립이 되었어요. 우리가 잘 알고 있.. 2016. 7. 13.
우주관 3. 우주1년, 네 개의 시간대가 열린다. 우주관 3. 우주1년, 네 개의 시간대가 열린다. * 출처: 증산도 공식홈페이지(http://www.jsd.or.kr)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꼭 알아야만 되는 고급정보-<한민족 뿌리역사,한민족 정신문화,한민족 고유신앙,신교,종교,사상,철학, 인생문제,인생목적,건강과수행,수행방법,수행목적,태.. 2015. 9. 15.
천지공사 7, 명부대왕 임명 천지공사 7, 명부대왕 임명 명부(冥府) 신명세계 재조직 명부 공사의 심리(審理)를 따라서 세상의 모든 일이 결정되나니, 명부의 혼란으로 말미암아 세계도 또한 혼란하게 되느니라. "전명숙은 조선 명부, 김일부는 청국 명부, 최수운은 일본 명부, 이마두는 서양 명부를 각기 주장케 하여 .. 2015. 3. 6.
2015 정월대보름 2015년 을미년 정월대보름 정월 대보름은 신농씨의 날 병인(丙寅 : 道紀 56, 1926)년 정월 초하루에 태모님께서 이용기(李用己)에게 말씀하시기를 “정월 초하루는 인간의 명절이요, 정월 초사흘은 인간의 고사(告祀)일이니라. 정월 보름날은 신농씨(神農氏)의 날이요, 팔월 보름날은 각 인간.. 2015. 3. 4.
지축이 정립되는 후천개벽과 구궁팔풍운동九宮八風運動 지축이 정립되는 후천개벽과 구궁팔풍운동九宮八風運動 宇宙變化의 原理- 15회 교재 : 『우주변화의 원리』(한동석 저, 대원출판) / 강사 : 윤창렬 (대전대 한의학과 교수)    지축이 정립되는 후천개벽 과 구궁팔풍운동九宮八風運動      『정역』에서 밝힌 지축정립  진술축미(辰.. 2014. 5. 21.
Prologue 이것이 개벽이다 개정신판 서문 ★이것이 개벽이다<上> 개정신판 서문 남북통일과 지구촌의 새 세계는 어떻게 다가오는가? 후천개벽이란 무엇이며, 왜 우리는 개벽을 맞이할 수 밖에 없는가? 인류의 미래에 대한 한소식이 여기에 있다. ♣『이것이 개벽이다』(上) 개정신판 서문 일찍이 동서양의 모든 성자들, 위대.. 2012. 1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