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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우주의 여름14

이 시대 우리가 시급하게 준비해야 될 일은 무엇일까요. 이 시대 우리가 시급하게 준비해야 될 일은 무엇일까요. 지금 지구촌 곳곳에서는 각종 자연재해(기상이변, 지진, 화산폭발, 토네이도, 홍수, 폭설, 폭염, 한파 등), 각종 전염병(신종플루, 독감, 사스, 콜레라, 메르스, 홍역, 에볼라, 지카 바이러스, 조류독감, 구제역 등), 각종 전쟁과 테러, .. 2017. 1. 26.
‘우주 1년’은 무엇이며, 그 시간은 얼마나 되나요? ‘우주 1년’은 무엇이며, 그 시간은 얼마나 되나요? ‘우주 1년’은 어떤 것인가요? 대 우주가 봄―여름―가을―겨울로 순환하는 한 주기가 우주1년(Cosmic Year)입니다. 그것은 동시에 우주의 사철 순환을 따라, 하나의 새로운 인류가 생겨나 문명을 꽃피우고 소멸해가는 주기도 의미합니.. 2016. 7. 5.
전세계적 폭염발생 원인은? ♨전 세계적인 폭염은 지구온난화가 원인이라고 과학자들은 한결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요즘 지구온난화가 극에 달해있는데, 그 근본적인 이유가 무엇일까요? "지금은 우주의 일년 사계절 중에서 우주의 여름 끝자락에 와 있기 때문입니다." 여름은 오행으로 보면 화기운에 해당합니다. .. 2015. 8. 10.
우주1년이야기4-천지의 4대 개벽운동 우주1년 이야기4, 천지의 4대 개벽운동 천지의 4대 개벽운동 이란? 천지개벽 이란? 천개지벽(天開地闢)의 의미 그대로 태초에 하늘과 땅의 열림, 즉 천지의 생성을 뜻한다. 이를 창조개벽이라 한다. 그런데 변화하는 현실 우주에서의 천지개벽은 음양의 순환을 통해 우주의 시공간이 새로.. 2015. 4. 1.
우주1년이야기5-우주1년에 따라 전개되는 인류역사 우주1년 이야기 5, 우주1년과 인류역사 우주일년에 따라 전개되는 인류역사 우주일년 4계절을 따라 지상에 펼쳐지는 인류문명의 탄생(生)과 성장(長)과 결실(斂)과 휴식(藏)의 큰 흐름을 살펴보면 이렇다. 우주의 겨울철 빙하기가 끝나고 우주의 봄철로 접어들면서 지상에는 모든 생명활동.. 2015. 3. 25.
우주1년이야기10-우주1년과 생멸을 같이하는 인류역사 우주1년이야기10- 우주1년과 생멸을 같이하는 인류역사 우주1년과 생멸을 같이하는 인류 문명사 우주1년과 인류문명의 탄생 이번차 우주1년의 지구문명 생장소멸 도표 . 선천先天 지구문명 - 선천 64,800년 후천後天 지구문명 - 후천 64,800년 우주의 봄철 366일 우주의 여름철 365¼ 우주의 가.. 2015. 3. 17.
우주1년 사계절과 현생인류의 출현시기 우주1년 사계절과 현생인류의 출현시기 우주일년의 봄 여름 가을 겨울 지구에도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있고 우주에도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있다. 물론 사람들 인생에도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있다. 하지만 사람들은 대개 자신의 인생 전체가 봄이기를 바라기 때문에 불행해진다. - 시인 이외수 트위터 3월.. 2011. 3. 16.
지금은 우주일년의 어디쯤 와 있는가? 지금은 우주일년의 어디쯤 와 있는가? “ 너는 네가 어디에 있는지 아니?”라는 질문은 나에게 어떠한 영향도 미치지 못합니다. 차라리 내게 이렇게 물어보십시오. 그러면 나는 대답할 말이 있습니다 “ 넌 네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아니?”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 중 ] 지금 우리는 어디쯤 와 있을까요.. 2011. 3. 16.
싸우며 크는 선천 우주의 봄여름 싸우며 크는 선천 우주의 봄여름 여류 곤충학자 찰스 코우만의 사례이다. 찰스 코우만은 애벌레가 나비로 변신하기 위해 작은 고치를 뚫고 나오는 과정을 1년여 동안이나 관찰했다. 한번은 애벌레가 고치를 뚫지 못하고 오랫동안 힘겨워 하는 모습을 보고 안쓰러운 마음에 가위로 고치 구멍을 조금 잘.. 2011. 3. 16.
우주 일년 사계절의 목적은 인간 성숙에 있다! 우주 일년 사계절의 목적은 인간 성숙에 있다! 한 송이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 봄부터 소쩍새는 / 그렇게 울었나 보다. 한 송이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 천둥은 먹구름 속에서 / 또 그렇게 울었나 보다. ... 노오란 네 꽃잎이 피려고 / 간밤엔 무서리가 저리 내리고 / 내게는 잠도 오지 않았나 보다. ― 서.. 2011. 3.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