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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역사조작11

식민주의 역사학[植民主義歷史學] 식민주의 역사학[植民主義歷史學] 일제의 식민지침략과 지배를 정당화하고 항일민족의식의 성장을 막기 위해 식민정책의 일환으로 진행된 한국사연구의 총칭. 식민사관(植民史觀)이라고도 한다. 19세기 말 이후의 침략과정을 통해 확립되어 식민지지배 전 기간에 걸쳐 전개되었다. 1890.. 2016. 11. 22.
식민사관[植民史觀]이란? 식민사관[植民史觀] 요약: 일제가 한국침략과 식민지배의 학문적 기반을 확고히 하기 위하여 조작해낸 역사관. 식민사관에 기초를 둔 한국사 연구는 19세기 말 도쿄제국대학에서 시작되었다. 이들은 신공왕후의 신라정복설과 임나일본부설(任那日本府說), 한국역사를 만주에 종속된 것으.. 2016. 11. 22.
'이병도 사학' 답습에만 급급한 식민사학자들의 구태 '이병도 사학' 답습에만 급급한 식민사학자들의 구태 [이찬구 칼럼] 철학박사 | 전 가톨릭대 강사 김만섭 2016.06.10 14:25:32 ▲이찬구 철학박사 | 전 가톨릭대 강사 최근 역사문제연구소가 발행하는 계간지 <역사비평> 여름 호에는 이른바 재야사학계를 비판하는 논문 3편이 실렸다. 지난 .. 2016. 6. 15.
일본의 가면을 벗긴다 일제가 우리 역사와 문화에 대하여 어떤 짓을 했는지 아십니까? 일제는 우리 한민족의 유구한 역사와 문화를 없애기 위하여 상상초월의 온갖 만행을 저질렀습니다. 이제 더이상 환단고기를 부정하고 환단고기를 위서로 모는 바보천치같은 짓을 그만 하고, 하루빨리 우리 모두 식민사학에.. 2016. 6. 11.
한민족 역사가 왜곡된 세계사 지도 한민족 역사왜곡- 미국 글렌코 맥그로힐 세계사 지도 미국 3대 교과서 출판사 중의 하나인 글렌코 맥그로 힐에서 간행한 세계사(2004)에는 "BCE 109년 경 한국은 중국의 지배하에 있었습니다. 한 왕조가 몰락한 후 반도의 지배권을 되찾았고 313년까지 신라, 백제, 고구려 세 왕국이 건국되었.. 2015. 2. 2.
조선총독부가 만든 역사관이 왜 우리를 지배할까? "조선총독부가 만든 역사관이 왜 우리를 지배할까?" 기사입력 2014-09-05 07:38 [CBS노컷뉴스 임기상 선임기자] ​ 문창극 국무총리 지명자의 교회 강연으로 관심이 높아진 '식민사관'을 다룬 저서가 잇따라 출간됐다. 만권당이 <우리 안의 식민사관>과 <식민사관의 감춰진 맨 얼굴>.. 2015. 1. 29.
한사군(漢四郡)의 허구-중일 합작 역사조작 한사군(漢四郡)의 허구-중일 합작 역사조작 [동북아 5대 역사조작극④]한사군漢四郡 - 중국과 일본의 합작 역사조작 1. 실패로 끝난 한무제의 동방원정 한나라는 BCE 109년, 누선장군樓船將軍(수군) 양복楊僕과 좌장군左將軍(육군) 순체荀?를 보내 위만의 손자 우거정권을 수륙 양군으로 협.. 2015. 1. 29.
우리 역사가에 의한 왜곡 우리 역사가에 의한 왜곡 중국은 세계의 중심이요, 우리는 동쪽의 오랑캐라는 화이관(華夷觀)을 무비판적으로 수용한 이 땅의 사대주의자들은 스스로 소중화(小中華)를 자처하며 중화사관을 맹목적으로 추종, 고대 한중관계를 뒤집어 우리 역사를 중국의 들러리로 전락시켰다. 사대주의.. 2012. 11. 30.
한민족사의 뿌리를 잘라버린 일제 한민족사의 뿌리를 잘라버린 일제 일제의 한민족사 뿌리 말살 일제의 역사 왜곡 과정 ⊙ 역사서적 약탈 일본은 우리 나라를 강점한 이후 민족의 근간을 바꾸기 위하여 민족의 서적을 약탈하였다. 1910년 11월부터 조선총독부 산하의 ‘취조국’으로 하여금 1911년 12월까지 조선총독부 관보.. 2012. 11. 29.
환단고기의 진실51-광개토대왕비 비문 왜곡, 조작 사건의 의문을 푸는 환단고기 환단고기의 진실51-광개토대왕비 비문 왜곡, 조작 사건의 의문을 푸는 환단고기 광개토대왕비 비문 왜곡 사건은 환단고기에 의해 풀린다. 일본군 대위 사코 가게노부[酒勾景信] 광개토대왕비에 얽혀 있는 문제의 내용은 "1884년 일본군대위 사코 가게노부[酒勾景信]가 《쌍구가묵본(雙鉤.. 2012. 9.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