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한민족 역사문화/한민족사 바로알기

한민족 역사가 왜곡된 세계사 지도

by 바로요거 2015. 2. 2.

한민족 역사왜곡- 미국 글렌코 맥그로힐 세계사 지도

미국 3대 교과서 출판사 중의 하나인 글렌코 맥그로 힐에서 간행한 세계사(2004)에는 "BCE 109년 경 한국은 중국의 지배하에 있었습니다. 한 왕조가 몰락한 후 반도의 지배권을 되찾았고 313년까지 신라, 백제, 고구려 세 왕국이 건국되었다."라고 적혀 있습니다.

BCE 109년 이전의 역사에 대해서는 아무런 언급이 없고 다만, "한국 역사는 중국의 식민지로 출발하였고, 4세기가 되어서야 처음으로 나라를 세웠다."라고 말합니다.

이것이 바로 미국인이 배우는 한국 고대사의 실상입니다.

 

 

 

미 맥그로힐 출판사 "학자들 '위안부' 역사적 사실 지지"

연합뉴스 | 입력 2015.01.31 05:13

 

아베 총리 주장 공식반박…"저자들의 저술·연구·표현 지지"

(워싱턴=연합뉴스) 노효동 특파원 =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상세히 기술한 미국 맥그로힐 출판사는 30일(현지시간) 일본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가 자신들의 역사교과서에 실린 위안부 관련 내용을 수정하라고 요구한 데 대해 "학자들은 '위안부'라는 역사적 사실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맥그로힐 출판사는 이날 연합뉴스의 논평 요청에 대해 이같이 말하고 "우리는 명백히 교과서 저자들의 저술과 연구, 표현을 지지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맥그로힐 출판사는 이어 "일본 정부가 최근 자사의 세계사 교과서 '전통과 교류: 과거사에 대한 국제적 관점'에 실린 위안부 관련 내용을 수정해달라고 접근해왔다"고 소개했다.

이에 앞서 아베 총리는 29일 중의원 예산위원회에 출석해 미국 맥그로힐 출판사가 펴낸 교과서에 '일본군이 최대 20만 명에 달하는 14∼20세의 여성을 위안부로 강제 모집·징용했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는 지적에 관해 "정말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아베 총리는 "정정해야 할 것을 국제사회에서 바로 잡지 않은 결과 이런 교과서가 미국에서 사용되는 결과를 낳았다"며 미국 출판사들을 상대로 조직적인 소송에 나설 방침을 분명히 했다.

rh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꼭 알아야만 되는 고급정보-<한민족 뿌리역사,한민족 정신문화,한민족 고유신앙,신교,종교,사상,철학,인생문제,인생목적,영성문화,치유문화,건강과수행,수행방법,수행목적,태을주수행,귀신,영혼,전생,윤회,신의세계,사후세계,우주변화원리,우주의 목적,우주의 비밀,우주역사질서가 총체적으로 바뀌는 가을개벽소식,상생문화,STB상생방송,증산도>-서적, 자료 무료 증정 및 무료 대여합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셔서 내용을 잘 살펴보신 후에,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http://blog.daum.net/ilsimsycheonzoo/15978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