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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상극의 이치14

[증산도] 상생(相生)의 의미와 핵심사상 [증산도] 상생(相生)의 의미와 핵심사상 상생(相生)의 문자적 의미 상생은 서로를 살린다. 서로를 잘되게 한다는 뜻이다. 상생(相生)의 본질적 의미 후천선경의 세상에서 모든 인간은 상호간의 이기적인 마음을 버리고 서로가 서로를 잘되게 하는 순수한 마음으로 살아가게 된다. 그러한 .. 2016. 7. 13.
개벽이 왜 일어나나요? 개벽이 왜 일어나나요? 사철 순환하는 천지의 섭리에 따라, 우주의 계절이 바뀔 때는 어김없이 개벽이 닥칩니다. 증산 상제님께서도 “천지이치로 때가 되어 닥치는 개벽의 운수는 어찌할 도리가 없느니라”(도전 2:73)고 하셨습니다. 특히 인간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치는 개벽은 두 가지, .. 2016. 7. 4.
왜 ‘원한의 문제’가 중요한가요? 왜 ‘원한의 문제’가 중요한가요? 상극相克으로 인해 선천 세상에서 쌓이고 쌓인 원한을 풀지 못하면 상생의 새 세상을 열 수 없기 때문입니다. 원한은 보복을 부르고 그것이 다시 원한을 낳습니다. 원한과 보복의 악순환이 이어지면서 지상의 인간계와 천상의 신명계에 원한이 쌓이고 .. 2016. 7. 1.
왜 원한은 끊임없이 쌓이기만 하나요? 왜 원한은 끊임없이 쌓이기만 하나요? 지금까지 선천 세상은 서로가 서로를 이기려 하고 대립하고 경쟁하는 상극相剋의 운이 지배했습니다. 이런 까닭에 세상을 살다 간 사람이라면 거의 예외 없이 이런저런 원과 한을 품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처럼 사람이 죽는다 해도 그가 .. 2016. 7. 1.
[만화 증산도 도전 2편17장] 새 세상을 열려 하노라. [만화 증산도 도전 2편17장] 새 세상을 열려 하노라. * 출처: 증산도 공식홈페이지(http://www.jsd.or.kr)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꼭 알아야만 되는 고급정보-<한민족 뿌리역사,한민족 정신문화,한민족 고유신앙,신교,종교,사상,철학, 인생문제,인생목적,건강과수행,수행방법,수행목.. 2015. 9. 18.
천지공사 2. 이 세상 돌아가는 비밀 천지공사 2. 천지공사에 담긴 이 세상 운로의 비밀 * 출처: 증산도 공식홈페이지(http://www.jsd.or.kr)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꼭 알아야만 되는 고급정보-<한민족 뿌리역사,한민족 정신문화,한민족 고유신앙,신교,종교,사상,철학, 인생문제,인생목적,건강과수행,수행방법,수행목.. 2015. 9. 14.
성삼문과 수양대군 성삼문과 수양대군 상극의 이치가 만물을 맡아 다스리는 세상에서 성삼문 선생은 아버지 성승과 서너 살 먹은 어린 아들까지 수양대군에게 죽임을 당하는 참혹한 삶이었다. 성삼문 선생은 뜻을 제대로 펼쳐 보지도 못하고 이렇게 비운의 생애를 마감해야 했다. 아래의 글은 증산도 안운.. 2013. 6. 26.
인간은 과연 왜 태어나 사는가? 인간은 과연 왜 태어나 사는가? 인간은 왜 사는가? 바꾸어 말하면 인간은 무엇을 위해 사는가? 쾌락인가? 돈인가? 아니면 명예인가? 인생동영상▼ 동서고금의 어떤 현인의 말씀이 됐든지, 또는 성자의 가르침이 됐든지, 가장 중요한 진리의 주제는 바로 인생의 목적입니다. 인간으로 태어.. 2012. 3. 5.
천지성공(天地成功)의 조건, 천지이법(天地理法) 공부! 천지성공(天地成功)의 조건, 우주론(天地理法) 공부! 천지성공에 대한 증산도 도전2편43장 말씀 이 때는 천지성공 시대 지금은 온 천하가 가을운수의 시작으로 들어서고 있느니라. 내가 하늘과 땅을 뜯어고쳐 후천을 개벽하고 천하의 선악(善惡)을 심판하여 후천선경의 무량대운(無量大運)을 열려 하나.. 2009. 2. 6.
1, 인간으로 강세하신 우주의 참하나님, 증산 상제님! 1, 증산 상제님은 인간으로 강세하신 우주의 참하나님! 1871년 인간으로 강세하신 증산 상제님은 기독교에서 부르짖어온 아버지 하나님이시며 불교에서 말법시대에 오신다고 예고한 미륵부처님이시며 유교와 도교에서 천지의 주재자로 받들어온 옥황상제님이시다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 2008. 10.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