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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상극13

[증산도키워드] 상생相生 [증산도키워드] 상생相生 문자적 의미 상생은 서로를 살린다. 서로를 잘되게 한다는 뜻이다. 본질적 의미 후천선경의 세상에서 모든 인간은 상호간의 이기적인 마음을 버리고 서로가 서로를 잘되게 하는 순수한 마음으로 살아가게 된다. 그러한 후천선경은 바로 상생의 세상이다. 선천의.. 2018. 1. 26.
9. 오행의 상생相生과 상극相克 9. 오행의 상생相生과 상극相克 ​ 가) 상생相生 상생은 오행의 어느 한쪽이 다른 한쪽을 생해주고 도와주는 것을 말합니다. 나무는 물을 먹고 자랍니다. 물이 없다면 나무는 말라 죽게 되어 있습니다. 그 나무를 베어다 태우면 불이 활활 타오릅니다. 그리고 만물이 불에 타고나면 재(.. 2016. 8. 19.
[증산도] 상생(相生)의 의미와 핵심사상 [증산도] 상생(相生)의 의미와 핵심사상 상생(相生)의 문자적 의미 상생은 서로를 살린다. 서로를 잘되게 한다는 뜻이다. 상생(相生)의 본질적 의미 후천선경의 세상에서 모든 인간은 상호간의 이기적인 마음을 버리고 서로가 서로를 잘되게 하는 순수한 마음으로 살아가게 된다. 그러한 .. 2016. 7. 13.
왜 원한은 끊임없이 쌓이기만 하나요? 왜 원한은 끊임없이 쌓이기만 하나요? 지금까지 선천 세상은 서로가 서로를 이기려 하고 대립하고 경쟁하는 상극相剋의 운이 지배했습니다. 이런 까닭에 세상을 살다 간 사람이라면 거의 예외 없이 이런저런 원과 한을 품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처럼 사람이 죽는다 해도 그가 .. 2016. 7. 1.
[증산도]봄여름은 상극의 세상, 가을은 상생의 세상[우주관] [증산도]봄여름은 상극의 세상이요, 가을은 상생의 세상이다[우주관] 증산도 팔관법 중 제 2법 우주관 – 안운산 증산도 태상종도사님 우주년의 전반기 봄여름 세상과 후반기 가을겨울 세상은 서로 어떻게 다른가? 우선 지구년에서 봄여름 세상은 더운 때고, 가을겨울 세상은 추운 때.. 2016. 2. 29.
성삼문과 수양대군 성삼문과 수양대군 상극의 이치가 만물을 맡아 다스리는 세상에서 성삼문 선생은 아버지 성승과 서너 살 먹은 어린 아들까지 수양대군에게 죽임을 당하는 참혹한 삶이었다. 성삼문 선생은 뜻을 제대로 펼쳐 보지도 못하고 이렇게 비운의 생애를 마감해야 했다. 아래의 글은 증산도 안운.. 2013. 6. 26.
인간은 과연 왜 태어나 사는가? 인간은 과연 왜 태어나 사는가? 인간은 왜 사는가? 바꾸어 말하면 인간은 무엇을 위해 사는가? 쾌락인가? 돈인가? 아니면 명예인가? 인생동영상▼ 동서고금의 어떤 현인의 말씀이 됐든지, 또는 성자의 가르침이 됐든지, 가장 중요한 진리의 주제는 바로 인생의 목적입니다. 인간으로 태어.. 2012. 3. 5.
모든 생명이 원을 풀어야 좋은 세상이 열린다. 모든 생명이 원을 풀어야 좋은 세상이 열린다. 해원(解寃) resolution of bitterness and giref * 선천에는 상극의 이치가 인간 사물을 맡았으므로 모든 인사가 도의(道義)에 어그러져서 원한이 맺히고 쌓여 삼계에 넘치매 마침내 살기(殺氣)가 터져 나와 세상에 모든 참혹한 재앙을 일으키나니(道典.. 2012. 2. 22.
싸우며 크는 선천 우주의 봄여름 싸우며 크는 선천 우주의 봄여름 여류 곤충학자 찰스 코우만의 사례이다. 찰스 코우만은 애벌레가 나비로 변신하기 위해 작은 고치를 뚫고 나오는 과정을 1년여 동안이나 관찰했다. 한번은 애벌레가 고치를 뚫지 못하고 오랫동안 힘겨워 하는 모습을 보고 안쓰러운 마음에 가위로 고치 구멍을 조금 잘.. 2011. 3. 16.
큰 화를 작은 화로 막아 다스리고 큰 화를 작은 화로 막아 다스리고 * 선천은 상극(相克)의 운(運)이라 상극의 이치가 인간과 만물을 맡아 하늘과 땅에 전란(戰亂)이 그칠 새 없었나니 그리하여 천하를 원한으로 가득 채우므로 이제 이 상극의 운을 끝맺으려 하매 큰 화액(禍厄)이 함께 일어나서 인간 세상이 멸망당하게 되었느니라. 상.. 2010. 3.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