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삼일신고19

한민족 神敎(신교)문화의 3대 경전 한민족 神敎문화의 3대 경전 1. 천부경: 일명 조화경 ① <천부경>은 천天의 주재자이신 상제님이 내려주신, 신교문화 최초의 경전이다. 환국 시절에는 구전되어 오다가 배달과 고조선 시대에 문자로 표기되어 현재 총 81자로 전한다. ② '천부天符'는 '하늘의 섭리를 나타낸 부호' 라는 .. 2012. 12. 14.
한민족 상고역사서, 환단고기의 유래 한민족 상고역사서, 환단고기의 유래 우리 상고사의 발견, <환단고기>의 유래 [환단고기 100주년 특집 칼럼] 2011년 06월 20일 (월) 21:13:17 박성수 명예교수 pr@kookhaknews.com 안동은 한국문화와 사상의 고향이다. 신라가 망하고 그 유민들이 안동으로 이주하여 학문 연구에 정진하였다고하며.. 2012. 9. 4.
♣환단고기를 읽어야 하는 이유 9가지-환단고기 역주 완역본♣ ♣환단고기를 읽어야 하는 이유 9가지-환단고기 역주 완역본♣ 환단고기(桓檀古記) 출간 100주년 기념, 완전 번역본 출시!!! 인류 창세역사와 한민족 9천년사의 국통맥(國統脈)을 바로 세우는 인류 원형(原型)문화의 성전(聖典)!!! 환단고기는 한민족 창세역사와 문화의 경전, 인류 시원역사.. 2012. 2. 21.
새문화 새역사의 원전, 도전(道典) 새문화 새역사의 원전, 도전(道典) "인류 미래의 놀라운 비전이 『도전』 속에 다 들어 있다." -안경전 종정님 말씀- ☆☆☆한민족의 문화원전, 증산도 도전강독 대강연회(2010,9,12,일요일) 바로안내☆☆☆ 추천서적, 관심서적, 자료신청 코너 도전은 과연 어떤 책일까요? 도전은 6천년 한민족사에 유일한.. 2010. 9. 3.
천부경(天符經)은 모든 진리의 모체 천부경(天符經)은 모든 진리의 모체 "천부경은 모든 진리의 모체" 세계일보 | 입력 2006.05.10 17:15 "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rtupcoll=NNS&q=%C3%B5%BA%CE%B0%E6&nil_profile=newskwd&nil_id=v20060510171518521" target=new>천부경은 수천년 동안 국가 통치 엘리트 집단의 정치교본이자 민초들의 삶의 교본으로서 전.. 2009. 11. 20.
유불선 모체종교인 한민족의 신교문화 유불선 모체종교인 한민족의 신교문화 1. 상제님에 대한 인식 * 태시에 하늘과 땅이 '문득' 열리니라. 홀연히 열린 우주의 대광명 가운데 삼신이 계시니, 삼신은 곧 일신이요 우주의 조화성신이니라. 삼신께서 천지만물을 낳으시니라. 이 삼신과 하나 되어 온 우주를 다스리시는 통치자 하느님을 동방.. 2009. 9. 1.
한민족이 온 인류에게 전하는 최고의 성공 이야기 한민족이 온 인류에게 전하는 최고의 성공 이야기 한민족의 문화 원전, 『도전(道典)』에서 전하는 참된 성공의 길  지금부터 약 30년 전 겨울, 이곳 부산 서면 부전동에 있는 부전다방이란 곳에서 증산도 도장 개척의 첫 발자국을 떼었는데, 그로부터 벌써 한 세대가 흘렀습니다.    먼저 부산지역.. 2009. 1. 20.
신교 3대경전 차례 Ⅰ신교3대 경전 ⅰ천부경 ⑴천부경의 유래와 구전내력 ⑵천부경의 의의 ⑶천부경의 전래경로 ⑷천부경의 구조 ⑸천부경의 특징 ⑹천부경의 내용 ⑺천부경의 뜻 ⅱ삼황내문 ⑴상황내문의 유래와 근본정신 ⅲ삼일신고 ⑴삼일신고의 내력과 근본정신 ⑵허공36자 ⑶일신51자 ⑷천공40자 ⑸세계72자 .. 2008. 7. 8.
한韓민족의 뿌리사상-송호수 교수님 글 송호수(宋鎬洙) 약력 : 미국 S.Baylor 대학 박사과정졸업, 철학박사 동아대, 부산대, 고려대, 한성대 전임 및 강사 미국 S.Baylor 대학 명예교수 및 연구교수 저서 : '종교단체의 재무행정에 관한 비교연구' '민족정통사상의 탐구' '한민족의 뿌리사상' '겨레얼 삼대원전(三大原典)' ...................................... 2007. 12.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