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방불기10 지금은 불기 몇 년? 북방불기의 증거 지금은 불기 몇 년? 북방불기의 증거 석가모니 부처님이 탄생한 해는 언제인가? 약 3천년전인가? 2천 5백년전인가? 올해 2017년을 불교계에서는 불기 2561년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것은 남방불기를 쓰고 있기 때문에, 불기 3000년이 안 되었다고들 하지요. 그렇지만 북방불기로는 현재 3044년.. 2017. 5. 2. 석가는 3000년 도수, 2015년은 불기 몇 년? <석가는 삼천 년 도수> 하루는 상제님께서 금곡과 함께 계실 때 문득 큰 소리로 말씀하시기를 “이놈아, 너는 누구를 믿을 것이냐? 석가는 삼천 년 도수밖에 안 되느니라. 너는 오만년 운수를 안 받을 테냐?” 하시고 “앞으로는 미륵존불의 세상이니라. 내가 곧 미륵이니 나중에 우리.. 2015. 5. 28. 석가모니 부처님이 탄생한 해는? 올해는 불기 몇 년? 석가모니 탄생 해는 언제인가? 즉 올해는 불기 몇 년인가? 약 3천년 전인가? 2천 5백년 전인가? ◈남방불기와 북방불기 무엇이 맞나? <2015년은 불기 2559년이다 . 정말 그러한가?> ○ 남방불기 - 태국, 미얀마 등 동남아시아에서 씀. BC 544년 사용 → 현재 2559년(2015년) ○ 북방불기 - 중국, .. 2015. 5. 27. 佛紀에 대하여-불기 3천년 증거유물 불기(佛紀)에 대하여-불기 3천년 증거유물 남방불기를 채택해 사용하는 한국 불교계에서는 올해 2013년은 불기 2557년으로 공식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그런데 이 불기에는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다. 북방불기와 약500년의 차이가 난다. 이 불기설이 과연 옳은 것인가? 불교를 제대로 믿는다.. 2013. 10. 21. 불기에 숨어있는 비밀-2013년은 불기 3040년 불기에 숨어있는 비밀-2013년은 불기 3040년 우리나라는 원래 예로부터 북방불기를 사용을 해왔는데, 현재는 남방불기를 쓰고 있는 것입니다. 그럼 현재 쓰고 있는 남방불기는 언제부터 사용하기 시작했으며, 북방불기는 언제부터 사용했는지, 또 어떤 것으로 사용해야 정확하다고 볼것인.. 2013. 10. 19. 한민족의 미륵신앙, 다가오는 미륵부처님의 세상 한민족의 미륵신앙, 다가오는 미륵부처님의 세상 미륵의 세상, 미륵의 일꾼을 꿈꾸며~ “비나이다 비나이다. 미륵님! 칠성님!” 이것은 우리 부모, 조상 세대들이 우리들을 위해 ‘지성(至誠)이면 감천(感天)’이라는 믿음으로 두손 닳도록 간절히 하늘의 신(神)에게 빌며 기도.. 2011. 10. 4. 우담바라가 피는 이유는 무엇일까? 우담바라가 피는 이유는 무엇일까? [종교]청계사 우담바라는 아직도 피어 있을까 [주간지] 2003년 01월 09일 (목) 16:33 과학으로 증명할 수 없는 '종교의 신비' 6가지 2000년, 여러 사찰에서 우담바라가 피어나 화제가 됐다. 우담바라는 아직도 피어 있을까. 초고속 광통신망이 빛의 속도로 현대인의 정신 과 .. 2010. 6. 22. 불기 3000년이 넘은 충남 개태사의 북방불기 증거 불기 3000년이 넘은 충남 개태사의 북방불기 증거 우리가 지금 쓰고있는 불기는 남방불기입니다. 그럼 우리는 지금 왜? 남방불기를 쓰고 있죠? 왜죠? 아래의 사진에는 그럼 왜 북방불기로 되어있을까요? 아래의 사진은 충남에 있는 개태사 입구의 누각 상량보에 있는 사진입니다. 이절은 미륵 삼존불을 .. 2010. 5. 19. 2010년은 불기 몇 년일까? 2010년은 불기 몇 년일까? 불기에 대하여 1.들어가기 우리는 석가불의 생일은 정확히 알고 있다. '사월 초파일' 왜냐하면 국경일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석가불이 몇년도에 태어났는가에 대해서는 정확히 모르고 있는 것 같다. 인류가 살아가면서 사용하는 대부분의 언어들이 시간언어 이다. '조금있다 .. 2010. 4. 29. 불기 3000년이 지났음을 증명해주는 유물 불기 3000년이 지났음을 증명해주는 유물 불기에 대해 2500년설과 3000년설이 있는데 보통 요즘 우리나라 불가에서는 2500년 설을 취하여 쓰고 있습니다. 건봉사(금강산 민통선 안에 있음.) 일주기둥 에도 불기가 남아 있다 아래 기둥은 서기1928년에 적힌 불기2955년이다 『법화경(法華經)』에, ‘내 법.. 2010. 4. 29.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