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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백제15

백제가 고대 일본 사실상 통치했다 [광복 70년, 바꿔야 할 한국사]“백제가 고대 일본 사실상 통치… 국사교과서 바뀌어야” 기사입력 2015-01-30 06:04 [세계일보 창간 26주년 특집] 한·일고대사 연구 최재석 고려대 명예 교수 1시간30분 정도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구순의 노학자는 다양한 얼굴을 보여줬다. 학문적 업적을 일궈.. 2015. 2. 2.
한-일 역사공동위원회는 도대체 뭘 하는 곳이여? 한-일 역사공동위원회는 도대체 뭘 하는 곳이여? 동북아역사재단이나 한일역사공동위원회나, 그 나물에 그 밥이네.ㅠㅠ 식민사관 뺨치는 한일역사공동연구위 한일역사공동연구위원회란 조직이 있다. 일본의 역사교과서가 문제가 되자 두 나라 역사의 공통성 확장을 위해 한ㆍ일 두 나.. 2013. 1. 11.
백제는 중국 대륙에 존재했을까? 그 진실은? 백제는 중국 대륙에 존재했을까? 그 진실은? 과연 백제는 한반도의 서남부 지역에만 국한된 소국이었을까..? 현재 한민족의 역사가 삼성조 시대(환국, 배달국, 단군조선)로 부터 북부여, 사국시대(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 대진국, 고려에 이르기까지 전부 왜곡, 조작, 말살되었다. 우리.. 2013. 1. 4.
환단고기의 진실68-천문학 검증으로 식민사학 삼국사기 초기기록 불신론 깬다 환단고기의 진실68-천문학 검증으로 식민사학 삼국사기 초기기록 불신론도 깨다 천문학 검증으로 식민사학 삼국사기 초기기록 불신론도 깨다 『국사 교과서』에 반영된 식민사학논리『삼국사기』초기기록 불신론 현행 중ㆍ고등학교 『국사 교과서』의 고대 부분은 '『삼국사기』초기.. 2012. 9. 28.
환단고기의 진실67-하남 위지성 풍납토성과 환단고기 환단고기의 진실67-하남 위지성 풍납토성과 환단고기 삼국사기 초기기록 불신론을 깬 풍납토성의 발견 풍납토성을 발견한 이형구 교수의 수난과 대한민국의 자화상 금강산한의원 원장 최병갑 글 한성백제 500년의 도읍지인 하남위례성이 어디냐를 두고 광주다 하남이다 직산이다 의견이.. 2012. 9. 28.
대륙 백제를 인정한 중국의 인물들-임어당, 서량지, 장개석 등등 대륙 백제를 인정한 중국의 인물들-임어당, 서량지, 장개석 등등 <장개석, 사진=위키백과> 장개석이 이시영임정 전부통령에게 한 질문 " 역사는 제대로 아시고 독립운동하시는가요? " 중경(重慶)으로 후퇴한 장개석(蔣介石)총통이 함께 피난 온 상해임시정부일행을 위로한 초대만찬에.. 2012. 1. 3.
백제의 거대한 영역/중국 25사에 기록 백제의 거대한 영역/중국 25사에 기록 백제가 '한반도 듣보잡'? 중국도 점령했다 오마이뉴스 | 입력 2010.10.13 13:13 | 수정 2010.10.13 14:23 [오마이뉴스 김종성 기자] '백제'하면 흔히 충청·전라도를 떠올린다. 그러나 이것으로는 부족하다. '백제'하면 서울·경기 지역도 함께 떠올려야 한다. 백제왕국의 발.. 2010. 10. 13.
잃어버린 제국, 대륙백제를 생각한다[한민족사찾기] 잃어버린 제국, 대륙백제를 생각한다[한민족사찾기] 증산도 본부, 월간개벽 2010.07월호 2010세계대백제百濟전 특별 시리즈 제2회  대륙백제를 생각한다    김현일(연구원) / 상생문화연구소     “백제의 전성시절에는  강한 병사가 백만이나 되어  남쪽으로 오월吳越을 침범하였다.”    “.. 2010. 10. 4.
잃어버린 해양 왕국, 대백제의 부활[한민족역사찾기] 잃어버린 해양 왕국, 대백제의 부활[한민족역사찾기] 증산도 본부, 월간개벽 2010.06월호 3, 2010세계대백제百濟전 특별 시리즈 잃어버린 동아시아의 해양 왕국 , 백제를 찾아  “해양 실크로드의 건설자, 대백제가 부활한다”    ■ 9. 18~10. 17 공주, 부여일대에서 펼쳐질 700년 대백제의 꿈 ■     .. 2010. 10. 4.
하늘,땅을 부모로 섬겼던 한민족 하늘,땅을 부모로 섬겼던 한민족 백제는 천자국 백제의 동성제東城帝는 북위北魏와의 싸움에서 전공을 세운 장수들에게 왕王과 후侯의 칭호를 내렸다. 왕王을 작위로서 하사했다는 사실은 황제皇帝나 천자天子가 아니면 불가능한 일이다. 백제는 천자天子가 다스리는 제국帝國이였다. "...정로장군(.. 2009. 1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