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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독도69

일본군이 독도에 주둔하고 있다???-국방부의 번역실수 국방백서에 '다케시마' 표기…'日本軍 주둔' 표시도 노컷뉴스 | 기사입력 2008.07.22 09:43 | 최종수정 2008.07.22 10:15 [CBS정치부 이재준 기자] 일본 방위성이 지난 2005년 이후 발간한 방위백서에 독도를 '일본 고유 영토'로 명기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대한민국 국방부는 지난해 '일본 방위백서'를 번.. 2008. 7. 22.
“대마도도 우리땅”…조선영토 표기 고지도 발견 <종합>“대마도도 우리땅”…조선영토 표기 고지도 발견 뉴시스 | 기사입력 2008.07.17 18:18 【청주=뉴시스】 충북 청주에서 독도와 대마도(對馬島)를 우리 영토로 표기한 고지도(古地圖)가 발견됐다. 청주시 사직동에서 악기점을 운영하는 이대성씨(48)는 17일 오후 조상들이 수백년간 보관해온 고지.. 2008. 7. 19.
'고지도'로 살펴본 독도 영유권 ‘고지도’로 살펴본 독도 영유권 동영상이 실행되지 않을 경우 클릭하세요! "); if(isIE){ document.writeln(""); document.writeln(""); document.writeln(" "); document.writeln(" "); document.writeln(" "); document.writeln(" "); document.writeln(" "); document.writeln(""); }else{ document.writeln(""); } document.writeln(""); document.writeln(""); document.writeln(""); if.. 2008. 7. 19.
"세계 유명 지도책 표기, 독도보다 '리앙쿠르' 많아" 세계 유명 지도책 11종 표기, 독도보다 리앙쿠르岩이 많아 매일경제 | 기사입력 2008.07.16 18:15 | 최종수정 2008.07.16 20:20 ◆일본 독도 도발◆ 세계적으로 유명한 지도책(ATLAS)에는 독도에 대한 표기가 'Dok-do'보다 '리앙쿠르 바위섬(Liancourt Rocks)'이 더 많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길상 한국학중앙연구원 대학.. 2008. 7. 17.
독도,리앙쿠르 변경되면 안 되는 이유는? 독도,리앙쿠르 변경되면 안 되는 이유는? 2008-07-17 11:39 (리뷰스타 최인갑 기자)최근 독도 명칭을 리앙쿠르 암초(Liancourt Rocks)로 변경 하려던 미국 의회 도서관 움직임이 커지면서 낯설은 리앙쿠르가 도대체 무엇이길래? 그리고 왜 독도가 리앙쿠르로 변경되면 안되는 지에 대해 궁금해 하는 이들이 많다... 2008. 7. 17.
독도가 우리땅인 이유 14가지 독도가 우리땅인 이유 14가지! 독도가 우리땅인 이유 14가지 2008. 7. 17.
독도를 한국영토로 기록한, 일본 고문헌과 일본 고지도 1785년에 일본 실학자 하야시 시헤이(林子平)가 그린『삼국접양지도』(三國接壤之圖) 이 지도는 울릉도와 독도를 조선의 색깔인 황색으로 칠했을 뿐 아니라 그 옆에「조선의 것」(朝鮮ノ持ニ)이라고 글자를 써넣어 독도와 울릉도가 조선 영토임을 더욱 명료하게 표시하고 있다. 일본 정부가 독도를 일.. 2008. 7. 15.
독도는 한국땅 표시된 일본 고지도 일본 고지도에도 독도는 한국땅 국정브리핑 | 기사입력 2005.10.13 18:52 일본은 독도를 어느 나라 영토로 표기했을까? 물론 고지도에서 말이다. 지금이야 억지를 쓰고 있지만 일본도 처음부터 그랬던 것은 아니다. 독도를 조선의 영토로 인정하고 있었다. 삼국접양지도 : 국경과 영토를 명료하게 구분하기.. 2008. 7. 15.
독도와 간도에 대해서 독도 "울릉도 동남쪽 뱃길따라 이 백리 외로운 섬하나 새들의 고향"이라는 것은 다 압니다. 작은 섬하나를 두고 일본과 기분이 안 좋습니다. 그런데, 우리의 역사에서 애매하다고 하는 곳이 바로 간도입니다.. 하지만, 간도가 어디라고 가르치지는 않습니다. 西爲鴨綠, 東爲土門, 故於分水嶺上 "조선 숙.. 2007. 10.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