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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대조영10

환단고기는 신당서의 발해 연호를 베끼지 않았다 환단고기는 신당서의 발해 연호를 베끼지 않았다 <신당서>에는 “측천무후가 대조영의 아비를 진국공의 진국(대진국)으로 봉했는데 이로써 발해국의 전신이 새롭게 열린 것이다(武则天封其父为震国公之“震国”对外称“大震国”(大振国)自称.. 2016. 11. 17.
중국 주은래(저우언라이) 총리만 같아도... 중국 주은래(저우언라이) 총리만 같아도 역사왜곡 만행 없을텐데....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만리장성 왜곡' 저우언라이가 통곡할 일 경향신문 | 문화·체육에디터 겸 스포츠경향 편집국장 | 입력 2012.06.13 12:02 | 수정 2012.06.13 12:07 '조장(助長)'이라는 단어가 있다. 춘추전국시대 송나라에 .. 2015. 2. 10.
<환단고기> 천문학으로도 이미 검증된 고조선의 실존역사 &lt;환단고기&gt;천문학으로도 이미 검증된 고조선의 실존역사 박창범교수와 라대일 박사가 오행결집현상이나 일식현상, 썰물현상 등 환단고기에 기록된 천문현상들을 비교 분석한 결과, 단군조선은 엄연히 실존했던 국가였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이런 사실들을 볼 때, 환단고기를 무.. 2013. 6. 19.
환단고기의 진실47-대진국의 건국과정, 황제 연호가 자세히 기술된 환단고기 환단고기의 진실47-대진국의 건국과정, 황제 연호가 자세히 기술된 환단고기 대진국 (발해)의 제대로된 황제 연호는 환단고기에서만 보여준다 &lt;태백일사 대진국본기&gt;에는 대진국의 전신인 후고구려와 대진국의 건국과정이 상세히 나와 있으며, 대진국 황제들의 묘호, 년호, 시호에 .. 2012. 9. 17.
환단고기의 진실46-정효공주묘비로 입증된 환단고기에 기록된 대진국 황제 연호 환단고기의 진실46-정효공주묘비로 입증된 환단고기에 기록된 대진국 황제 연호 환단고기에서 밝힌 대진국 황제 연호, 발해공주묘를 통해 입증되다 환단고기 등장 이전에는 밝혀지지 않았던 발해 3대 문왕 대흠무의 연호가 환단고기에 ‘대흥大興’이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이것은 서기.. 2012. 9. 17.
고구려의 부흥을 꿈꾸었던 잊혀진 제국, 대진국(大震國) 고구려의 부흥을 꿈꾸었던 잊혀진 제국, 대진국(大震國) 잊혀진 제국 서기 926년 1월 14일. 해동성국 대진국1)이 거란 태조 야율아보기에게 멸망한 날이다. ‘고구려의 부활’을 꿈꾸며 돈화(대진국 당시 지명 ‘곤지’) 동모산에 나라를 세운 지 258년(668~926) 만이다.   이 날은 단순히 한 국가가 역사의 .. 2011. 4. 22.
남아있는 한민족 뿌리역사와 국통의 맥(脈) 남아있는 한민족 뿌리역사와 국통의 맥(脈)  다행스럽게도, 국사 교과서에는 아예 빠져 있거나 피상적으로 언급된, 우리 민족의 뿌리 역사 즉 환인-환웅-단군으로 이어지는 삼성조 시대에 대한 기록이 번연히 전해 내려오고 있다. 그것은 신교문화의 역사관을 담고 있는 우리 민족의 고.. 2009. 12. 17.
잃어버린 역사의 고리 북부여와 동명성왕 고두막한 잃어버린 역사의 고리 북부여와 동명성왕 고두막한 뿌리 뽑힌 한민족혼  자, 이제 2장 ‘뿌리 뽑힌 한민족혼’을 보자. 여기서부터 중요한 것은 우리 한민족사의 국통맥이다.    한반도는 ‘지구의 혈 자리’로서 지구촌 해양문화와 대륙문화가 하나로 수렴 통합되는 중심지이며, 선천의 인류문명.. 2009. 3. 2.
(11) 대진국(大震國) 황제(皇帝) 계표-9천 204년 한민족사 황,제,왕 계표 (11) 대진국(大震國, 발해) 왕계표 존칭명 : 제(帝), 황제(皇帝) - 성(性) : 대(大) 15대 259년 (환기7865~8123, 서기668∼926) 대 왕 명 연호 즉위년도 (환기-서기) 재위 기간 명 약 사 묘호(廟號) 시 호(諡號) 1 세조(世祖) 진국열황제皇帝 중광 7865-668 31 중상(仲象) 후고구려로 개국 2 태조(太祖) 성무고.. 2007. 10. 10.
북부여를 비롯한 열국시대 북부여를 비롯한 열국시대  고조선 말기 여러 제후국들이 독립 세력으로 등장했던 이 시대를 ‘열국시대’라 일컫는데, 가장 유력했던 나라가 북부여, 옥저, 동예, 낙랑국, 원시 고구려(고리국), 남삼한(진한, 마한, 번한) 등이다.    이때는 명분상 가장 강한 나라가 고조선 왕실을 계승한 패자(영.. 2007. 9.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