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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개벽97

인류가 맞이하는 급박한 변혁은 개벽 인류가 맞이하는 급박한 변혁은 개벽 동서 우주론의 차이점 우주론에 있어 서양은 창조를 강조해 왔고, 동양은 창조에 대응하는 개벽이라는 말을 써 왔습니다. 때로는 화생化生, 생성生成이라는 말을 즐겨 쓰는데요, 이 동서 우주론의 차이는 뭐냐? 한마디로 서양은 직선시간관입니다. ‘.. 2016. 8. 11.
이 시대 제 1의 담론, 개벽開闢 이 시대 제 1의 담론, 개벽開闢 결론은 역사전쟁입니다. 역사 대전쟁입니다. 문화주도권 전쟁입니다. 그 문화의 중심 주제는 무엇인가? 그동안 우리가 너무도 모르고 살아 온 대한민국의 역사와 깨달음의 문화 속에 담겨 있는 한 소식, 즉 한국인의 역사와 종교와 영성문화로 살펴보는 새 .. 2016. 8. 11.
진정한 새 문명 이야기 개벽 탐험-부산 진정한 새 문명 이야기 개벽 탐험★개벽문화 북콘서트 부산편 1부, 2부 상생방송 영상 시청하기 ☞http://blog.naver.com/lyon4338/220829191660 진정한 새 문명 이야기 개벽 탐험(1)道紀 145년 10월 25일(일), 개벽문화콘서트, 부산 벡스코 [말씀요약] 결론은 동북아의 역사문화 주도권 전쟁입니다. 그 전.. 2016. 8. 2.
‘우주(천지)가 사람농사를 짓는다’는 것은 무슨 뜻인가요? ‘우주(천지)가 사람농사를 짓는다’는 것은 무슨 뜻인가요? 안운산 종도사님은 “천지天地가 그냥 돌아가는 것이 아니다. 목적이 있어서 질서정연하게 둥글어간다. 그 목적이 뭐냐 하면 사람농사를 짓는 것이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우주가 사람농사를 짓는다는 것은, 마치 농부가 사.. 2016. 7. 5.
선천先天과 후천後天은 무엇인가요? 선천先天과 후천後天은 무엇인가요? 지구의 시간으로 12만9천6백 년인 우주1년 가운데 앞의 절반인 봄여름을 선천先天이라 하고, 뒤의 절반인 가을겨울을 후천後天이라 합니다. 그러니까 선천 봄여름이 6만4천8백 년, 후천 가을겨울이 6만4천8백 년입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선천 5만 년, 후.. 2016. 7. 5.
개벽이 왜 일어나나요? 개벽이 왜 일어나나요? 사철 순환하는 천지의 섭리에 따라, 우주의 계절이 바뀔 때는 어김없이 개벽이 닥칩니다. 증산 상제님께서도 “천지이치로 때가 되어 닥치는 개벽의 운수는 어찌할 도리가 없느니라”(도전 2:73)고 하셨습니다. 특히 인간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치는 개벽은 두 가지, .. 2016. 7. 4.
선천개벽先天開闢(=봄개벽)이 무엇인가요? 선천개벽先天開闢(=봄개벽)이 무엇인가요? 우주의 겨울이 지나고 새로운 우주의 봄이 열릴 때 천지간에 일어나는 변화가 선천개벽 곧 봄개벽입니다. 봄개벽은 ‘창조의 개벽’입니다. 이 때 천지가 뭇 생명과 만물을 낳습니다. 하늘과 땅이 생명을 낳으면서 새로운 우주1년이 시작됩니다.. 2016. 7. 4.
개벽과 종말의 차이 개벽과 종말의 차이 종말과 개벽 사람들이 증산도는 종말론을 이야기한다고 흔히 생각한다. 그건 결코 그렇지 않다. 길거리에서 도에 관심있습니까? 하고 묻는 사람을 또 증산도인이라고 생각하기도 한다. 이 사람들은 다른 단체 사람들이다. 진정으로 좀 정의로운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 2016. 3. 23.
[증산도]앞으로 개벽이 닥친다[구원관] [증산도]앞으로 개벽이 닥친다[구원관] 증산도 팔관법 중 제 6법 구원관 – 안운산 증산도 태상종도사님 장차 괴병이 엄습한다. 앞으로 괴병이 온 세상을 엄습해서 인류를 전멸케 한다. 그런데 살 방법이 없다! 살아날 방법을 얻지 못한다는 말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춘생추살의 천지이.. 2016. 2. 25.
대변혁을 준비하라(개벽을 대비하라) 대변혁을 준비하라(개벽을 대비하라)! 앞일을 미리 알고 대비하는 사람이 성공하는데, 1%라고 한다. 그 1%가 되려면 시간의 비밀을 알아야 한다. 우리는 어느 때에 살고 있는가. 우리는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가. 지금은 어느 때인가. 천지의 때를 아는 사람이 없다. 이 지구촌 경제가 왜 무.. 2016.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