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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한민족 역사문화/한민족사 바로알기437

황국사관과 식민사관 황국사관과 식민사관 일본은 없는 역사를 만들어 일본인의 자존심과 구심점을 고취시켜 국가발전이룩... 편집부 | 승인 2016.11.25 15:16 ​ ​일본의 만들어진 역사, 황국사관... 지금도 일본인의 가슴속에는 일왕은 살아있는 신이다... 한국고대사학회, 결과적으로 이 황국사관에 동조.. 2016. 11. 28.
식민사관 추종자, 왜 이리 많은가 했더니... 식민사관 추종자, 왜 이리 많은가 했더니... [서평] 이희진의 <식민사학이 지배하는 한국고대사> 14.04.10 09:45l최종 업데이트 14.04.10 11:44l 정은균(jek1015) 작년 한 해 대한민국은 '역사전쟁'으로 뜨거웠다. 전쟁의 발단은 교학사 <한국사> 교과서였다. 문제의 교과서 저자들은 일제 시대.. 2016. 11. 28.
대한제국-오선위기 대한제국-오선위기 을미사변, 아관파천, 광산채굴권, 삼림채벌권, 철도부설권, 대한제국 선포, 고종황제 즉위, 광무개혁 등. *영상출처: https://youtu.be/aOacmKam0yo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꼭 알아야만 되는 고급정보-​서적, 자료 무료 증정 및 무료 대여합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 2016. 11. 24.
고종황제, 상제님의 명으로 대한제국 선포하다. 고종황제, 상제님의 명으로 대한제국 선포하다. EBS 잊혀진나라 13년 1부 중에서 : 고종은 나라를 빼앗긴 무능하고 유약한 군주가 아니라 나라의 근대화 이룩하고,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독립주권국가를 유지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였다. 고종, 1897년 대한제국 선포 즉위칙어 : 고종황제가.. 2016. 11. 24.
이미지로 본 대마도, 울릉도와 독도 이미지로 본 대마도, 울릉도와 독도. 제주도와 대마도는 예로부터 대한민국의 두 발이었던 것이죠. 왜놈들이 이 발 하나를 잘라가 버렸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맨 아래의 <대마도는 우리영토> 링크를 참고하세요~!!! 대마도가 우리 영토라는 것이 다수의 픽토그램과 아이콘이 있는 더.. 2016. 11. 24.
식민주의 역사학[植民主義歷史學] 식민주의 역사학[植民主義歷史學] 일제의 식민지침략과 지배를 정당화하고 항일민족의식의 성장을 막기 위해 식민정책의 일환으로 진행된 한국사연구의 총칭. 식민사관(植民史觀)이라고도 한다. 19세기 말 이후의 침략과정을 통해 확립되어 식민지지배 전 기간에 걸쳐 전개되었다. 1890.. 2016. 11. 22.
식민사관[植民史觀]이란? 식민사관[植民史觀] 요약: 일제가 한국침략과 식민지배의 학문적 기반을 확고히 하기 위하여 조작해낸 역사관. 식민사관에 기초를 둔 한국사 연구는 19세기 말 도쿄제국대학에서 시작되었다. 이들은 신공왕후의 신라정복설과 임나일본부설(任那日本府說), 한국역사를 만주에 종속된 것으.. 2016. 11. 22.
식민사학 극복하고 민족사학을 식민사학 극복하고 민족사학을 고교생이 알아야 할 한국사 스페셜 식민 사학 극복하고 민족 사학을 : 한국사의 연구 일제의 왜곡과 탄압에 맞서 역사 · 종교 · 언어 등에 걸쳐 우리 민족 문화 수호 운동이 일어났습니다. 당연히 한국사 연구에서도 활발한 연구가 추진되었죠. 일제의 식.. 2016. 11. 22.
침략을 도운 식민사관의 등장 식민사관의 등장 살아있는 한국 근현대사 교과서 [다른 시선으로 본 한국] 침략을 도운 역사학, 식민 사관의 등장 조선인은 자기 힘으로 하는 것이 없다. 무력에서도 문명이란 점에서도 자기 힘으로 이룬 바가 없다. 그래서 늘 큰 나라의 눈치를 보고, 큰 나라 따르는 것을 목적으로 삼는.. 2016. 11. 22.
식민사학이란? 식민사학이란 무엇인가? 아래의 글을 읽어 보시고, 식민사학자들이 우리 한민족의 뿌리역사문화를 왜곡해서 써놓은 인터넷에 써놓은 글들에 현혹되지 마시고 올바른 한민족 역사의 진실이 무엇인지 잘 파악하시기 바랍니다. 고교생이 알아야 할 한국사 스페셜 일제가 파 놓은 함정, 식.. 2016. 11.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