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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천하대세 흐름 읽기/통찰력과 생존전략192

지금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지금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신종플루가 전세계적으로 대유행을 시작한지 우리나라에서도 사망자가 속속 증가하고 있다. 북반구에 위치한 우리나라가 가을로 접어들어 얼마 안 있으면 겨울을 맞이할 것인데 걱정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 이 시대는 총체적인 위기의 시대이다. 신종 전염.. 2009. 10. 16.
지금은 어떤시대이고 준비할 일은 무엇일까? 지금은 어떤시대이고 준비할 일은 무엇일까? 우리는 지금 어느때 살고 있으며, 무엇을 해야 하는가? [증산도본부 김병기 강사님 강의내용 발췌] ‘우주가 인간을 낳아 길러서 가을에 열매를 맺기 위해서 돌아가는 구나~’ 하는 것을 이해를 하셨다면, 중요한 것은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는 과연 129,6.. 2009. 8. 14.
낙엽의 초라한 최후 낙엽의 초라한 최후 *당신은...... 이 세상에 인간으로 태어나서 인간열매가 되어 새 역사의 주역이 될것인가? 아니면 인간 낙엽이 되어 쓸쓸히 소멸해서 역사의 뒤안길로 영원히 사라질 것인가? 2009. 8. 13.
반기문총장 '지금은 전례없는 위기' 반기문총장 '지금은 전례없는 위기' 潘총장 “지금은 우리가 나서야 할 시간” 헤럴드경제 | 입력 2009.08.10 11:56 | 수정 2009.08.10 19:32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10일 "세계는 지금 식량, 연료, 신종플루, 금융 등 다양한 위기의 시대를 살고 있으며, 이러한 위기는 기후변화라는 거대한 도전에 의해 더욱 복.. 2009. 8. 11.
증산도 도전 속의 남은 조선사람 증산도 도전 속의 남은 조선사람 [증산도 도전 6편60장] 인류 구원의 남은 조선 사람 1 7월 어느 날 성도들을 거느리고 제비창골 입구를 지나실 때 건너편 삼밭에서 사람들이 삼을 치거늘 2 상제님께서 "삼대 석 다발을 가져오라." 하시므로 갑칠이 잘 골라서 안아다 올리니라. 3 이에 삼대 석 다발을 한데.. 2009. 7. 30.
인류를 구원하는 남조선 사람. 인류를 구원하는 남조선 사람. 남조선 사람은 남은 조선사람을 뜻하는데, 어떻게 남은 조선 사람을 말할까? 남은 조선사람이란? 선천 동서문화권의 어떤 종교나 이념, 세계관을 광신, 맹신하는 자는 천지의 새 질서를 열어 가는 대개벽의 대시(大時)에도 정신이 근본적으로 크게 깨지지 않는다. 선천의.. 2009. 7. 30.
당신이 이 세상에 태어나기까지의 과정 당신이 이 세상에 태어나기까지의 과정 한 생명이 탄생하기까지는 그 과정이 얼마나 신비로운지 혹시 알고 계십니까? 생명의 소중함에 대해 한 번 진지하게 사색해 보신 적이 있습니까? 여자 한 명은 평생 동안 대략 400~600개의 난자를 성숙시킬 수 있습니다. 남자는 한 번 사정할 때마다 약 2~3억 마리.. 2009. 7. 4.
지금은 인류문명의 전환기 지금은 인류문명의 전환기 지금 우리는 인류의 꿈을 성취하고 새로운 세상을 여는, 인간역사상 최절정의 고비에 서 있다. 바로 이러한 때 우리는 기존의 관념에서 벗어나 대도의 안목으로, 그동안 인류가 안고 투쟁해 온 고난이 주제들, 곧 화산 대폭발, 대지진, 홍수, 쓰나미와 같은 충격적인 자연재.. 2009. 6. 16.
이 시대의 대안, 증산도! 이 시대의 대안, 증산도! 증산도는 증산의 도입니다. 증산도는 증산 상제님께서 직접 내려 주신 도법입니다. 증산 상제님은 대우주의 통치자께서 직접 인간의 몸을 쓰시고 화육하신 인존 하나님이십니다. 증산도는 자연섭리입니다. 증산도는 천리(天理)에 의해, 우주변화의 원리에 의해서 탄생했습니.. 2009. 6. 3.
귀하는 지금 행복하십니까? 귀하는 지금 행복하십니까? 행복(幸福)이란 무엇일까요? 우리가 일반적으로 가장 쉽게 행복이라는 것을 이야기 할 때... 행복이란 잘 먹고 잘 사는 것이 아닐까?...라고 말 할 수 있겠죠? 그럼 단지 배불리 잘 먹고 잘 사는 것만이 행복일까요? 과연... 행복이라는 것이 이렇게 쉽다면, 어떤 일을 하던 간.. 2009. 5.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