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천하대세 흐름 읽기/통찰력과 생존전략192

인류는 지금 크나큰 위기에 직면해 있다! [미스터리 파일] (67) 환경의 역습 [스포츠조선 2006-11-06 12:21]   이상 기온-혹성 충돌-지진…인류, 희망은 없나   인류는 지금 크나큰 위기에 직면해 있다. 자신을 키워준 지구를 못살게 굴다가 지구로부터 무자비한 역습을 받는 꼴이다. 지구 탄생후 5백억종의 생명체가 지구상에 태어났다. 현재 5000.. 2006. 11. 10.
지금은 우주의 가을개벽기! 지금은 우주의 가을개벽기! 이 개벽을 통해 지금까지 상극의 시대를 마감하고 상생의 새시대로 나아갑니다. 개벽? 생소하시지요? 잠깐만 귀를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봄여름은 따뜻하지요...? 가을겨울은 춥구요... 봄여름에서 가을겨울로 바뀌는 것이 개벽입니다. 가을이 되면 하늘은 파랗고 온 들.. 2006. 11. 2.
세상 바라보기-이 시대와 자아(自我) 우리는 인간이다. 우리는 지구라는 땅 위에서 발을 딛고 하늘을 향해 자라며 생각하길 멈추지 않는 존재이다. 그러나 누가 우리 삶의 신비를, 지구의 신비를, 하늘의 신비를, 온전히 알 수 있는가? 우리의 삶에 대해, 우리 삶의 터전인 우주에 대해, 가슴 깊은 의문을 품다가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내 .. 2006. 11. 1.
알아야 살 수 있다! 개벽실제상황 책 <서문 中에서...> 인간은 하늘과 땅에서 태어나 살다가 하늘과 땅으로 돌아간다. 따라서 인간은 자연의 변화를 떠나서는 존재할 수 없으며 천지의 뜻이 무엇인지를 깨치고 그 섭리를 이루어가는 삶을 살아야 한다. 개벽이란? 자연의 질서에 따라 만물이 끊임없이 변화하며 새 질서.. 2006. 4. 14.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은? 이얼굴? 이 얼굴? 예 아름답습니다. 이 얼굴도 아름답습니다.. 하 지 만 ... . . . . . . . . . 한사람의 목숨이라도 더구하기위해 목숨을 거시는 이 분의 얼굴은 더욱더 ... 아름답습니다. 천지에서 사람 쓰는 이 때에 1 하루는 형렬에게 일러 말씀하시니 이러하니라. 2 形於天.. 2005. 11. 27.
책에게 보내는 글 책에게 보내는 글   책아, 너는 생명력이 없는 영혼이없는 사물로 태어났지만 너와 함께 한 수많은 날 동안 너를 가슴에 품고 수많은 날을 기도하는 동안 너는 벗이고, 어떤 것보다 소중한 나의 스승이 되었다. 너에게는 나의 온정이, 작가의 영혼이 스며들어 있기에....     나는 네가 생명 없는 종.. 2005. 11. 27.
삶아진 개구리와 스프링벅의 비극 삶아진 개구리와 스프링벅의 비극 스프링벅(springbok)이라는 동물을 아십니까? 풀이 있어도 선두에 선 양들은 그냥 지나쳐야 한다 남아프리카의 초원지대에 사는 스프링벅(springbok)이라는 동물을 아십니까? 영양과 비슷한 생김새에 성질은 유순하고 몸놀림이 재빠른 짐승인데, 이 스프링벅의 생태에는 .. 2005. 11. 27.
인생의 목적은 무엇일까요? 인생의 목적은 무엇일까요? 인간은 인생의 해답을 찿기위해 종교에 귀의해보고 혹은 산속에 들어 가기도 하고 그렇게까지 하지 않더라도 살다보면 가슴 깊이 사무치는 허무의식 그 무엇인가에 갈급증을 느끼게 됩니다. 단순히 돈을 많이 번다고해서 사회에 이름을 날린다고 해서 채워지지 않는.. 2005. 11. 27.
오직 한번뿐인 이 기회를 놓치지 말라 ▶오직 한번 뿐인 이 기회를 놓치지 말라 하늘땅 생긴 이후로 상제님 진리 이상 더 비전 많은 진리가 있들 않다. 상제님 진리는 하늘땅하고도 못 바꾸는, 거짓말 같은 참 얘기다. 이건 12만9천6백년 만에 오직 처음 한번 있는 일이다. 빙하질대설로 얘기를 하면 12만9천6백년 아닌가. 지구년이 12만9천6백.. 2005. 10. 6.
당신의 별은 어디 있나요? 당신의 별은 어디에 있나요? 여름날 밤에 아들에게 들려준 별 이야기 어느 여름날 밤에 운기가 아들 복식과 함께 마당에 자리를 깔고 나란히 누워 칠성을 가리키며 아버지 : “저 별을 한번 봐라.” 아들 : “아버지, 북두칠성 같으네? 일곱 개 별이 저기 딱 있네?” 하니 아버지 : “높으신 양반은 저 별.. 2005. 9.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