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우주의 가을개벽기!

지금은 우주의 가을개벽기!

이 개벽을 통해 지금까지 상극의 시대를 마감하고 상생의 새시대로 나아갑니다.

개벽?

생소하시지요?

잠깐만 귀를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봄여름은 따뜻하지요...? 가을겨울은 춥구요... 봄여름에서 가을겨울로 바뀌는 것이 개벽입니다.

가을이 되면 하늘은 파랗고 온 들판은 누렇게 변합니다. 새로운 하늘과 새로운 땅이 열리는 것이지요^^

이게 바로 개벽입니다.

밤이 지나면 낮이 오지요? 낮이 지나면 밤이 오구요... 이 밤낮이 바뀌는 것이 개벽입니다.

낮에는 밝은 하늘과 땅을 볼 수 있고, 밤에는 어두운 하늘과 땅이 휴식을 취하잖아요^^

이게 바로 개벽입니다.

개벽(열開, 열闢)은 天開地闢의 준말로 새로운 하늘과 새로운 땅이 열리는 것입니다.

우리은하가 돌기 때문에 생기는 129,600년 주기의 큰 계절이 있어요... 지금은 큰여름에서 큰가을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새로운 하늘과 새로운 땅이 열려가고 있으니까...

세상이 난리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걸 지금까지 어느 곳에서도 들어보질 못하셨지요^^

올해도 어김없이 전세계에 가뭄, 폭염, 때아닌 홍수, 폭설등이 찾아왔지요? 큰계절이 바뀌어 가니까 기상이변이 생기고 그런 것입니다.

미국방부는 10년안에 기후대재앙이 닥친다(시사저널2004.4.8)고 보고를 하였습니다.

 

미국방부가 세상을 현혹시키기 위해서 이런 보고서를 만들었을까요? 아닙니다. 대응방법을 찾기 위해서입니다.

 

이러한 환경변화는 또한 사스니, 조류독감이니, 살인독감이니 하는 별의별 병들로 化해서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는 것입니다.

증산도 道典에 머지않아 24년전에 없어진 천연두가 다시 크게 발생한다고 하였습니다.

미국을 비롯해 서방 선진국과 일본은 이미 그들의 국민을 위해 백신 준비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2004년 에는 우리나라에 주둔하고 있는 미군에게는 백신이 접종 되었습니다.

우리나라도 2003년 필수요원을 위해 75만명분의 백신을 준비하였으나, 2004년에 와서 접종계획이 흐지부지되고 말았습니다.

여하튼...

새로운 하늘과 새로운 땅이 열리면서 생기는 현상들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