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한잔 쉼터1431 늘 쉬운 일은 아닙니다! ♤ 늘 쉬운 일은 아닙니다 ♤ 늘 쉬운 일은 아닙니다 흐르는 물 고이면 썩어져 가듯 움직임이 정지되면 마음엔 잡초가 자라납니다. 상처받기 두려워 마음 가두어 놓고 잡초 무성히 키울 바에야 차라리 어울리는 세상에서 속마음 열어 놓고 사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들어야 할 것 듣기 싫고 가지고 있는 .. 2008. 11. 18. 고난을 이긴 승리자라고 ♣ 고난을 이긴 승리자라고 ♣ ♣ 고난을 이긴 승리자라고 ♣ 친구여 너무 염려 말게나 폭풍도 잠시면 지나가고 밝은 빛이 보일거라네 저기 희미하게 등대불이 보이지 않는가 그 빛이 보인다는 것은 소망이 있다는 것이라네 잠시만 참게나 세찬 비바람 뒤에는 언제든지 밝은 태양이 있다는 사실이라네.. 2008. 11. 18. 소중한 사람에게 띄우는 글 소중한 사람에게 띄우는 글 . ♧ 소중한 사람에게 띄우는 글 ♧ 인기척도 소리도 없이 다가와, 지금은 내 가슴에 소중한 사람으로 자리잡고 있는 당신.. 힘이 들면 당신 마음 가까이 다가가 쉬어오곤 합니다. 목마른 내 가슴 안에 시원한 생명수를 부여하듯.. 이미 당신은 내 일부가 되어 갑니다. 거부하.. 2008. 11. 18. 미국의 대통령에 대하여 미국의 대통령 위키백과 ―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미국의 대통령 미국 대통령 문장[1] 현직: 조지 W. 부시 관저 백악관 임기 4년 중임제 초대 조지 워싱턴 성립 1789년 4월 30일 웹사이트 whitehouse.gov/president 미국의 대통령(한자: 美國- 大統領, 영어: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은 아메리카 합중국의 국가원수.. 2008. 11. 8. 미국 제 44대 대통령 당선자 "버락 오바마" 어떤 사람인가? 버락 오바마, 미국 제 44대 대통령 당선자! 버락 오바마 누구인가?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는 오바마 대통령 당선자 로이터 | 기사입력 2008.11.08 10:46(e) ↑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는 오바마 대통령 당선자 7일(현지 시간) 미국 시카고에서 버락 오바마 대통령 당선자가 당선 이후 첫번째 기자회견을 하고 있.. 2008. 11. 8. [스크랩] 이렇게 살면 어떨까요? 이렇게 살면 어떨까요? 이렇게 살면 어떨까요. 하찮은 것을 최상의 것으로 만들기가 어렵습니다. 생각을 먼저하고 행동을 나중에 하는 것도 어렵습니다. 언제나 마음을 진정시키는 것이 어렵습니다. 오늘 하루 동안만 친절하고 즐겁고 동정적이고 관심을 가져주고 이해하는 삶을 살도록 하세요. 최선.. 2008. 11. 6. 당신을 위해 이 글을 바칩니다! 당신을 위해 이글을 바칩니다! ♡.당신을 위해 이글을 바칩니다 ♡ 내일 태양이 뜰텐데 비가 올거라고 걱정하는 당신에게 .. 행복과 불행의 양이 같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아직 슬픔에 젖어있는 당신에게.. 늙기도 전에 꿈을 내던지려고 하는 당신에게.. 또한 세상은.. 꿈꾸는 자의 것이라는 진리를 아.. 2008. 11. 6. 세월은 사람을 기다리게 하지 않는다! 세월은 사람을 기다리게 하지 않는다! 세월은 사람을 기다리게 하지 않는다 젊었을 때는 인생(人生)이 무척 긴 것으로 생각하나, 늙은 뒤에는 살아온 젊은 날이 얼마나 짧았던가를 깨닫는다. 젊음은 두 번 다시 오지 아니하며 세월은 그대를 기다려 주지 아니한다.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인생.. 2008. 10. 26. "보고싶어" 노래 감상하시며 행복한 시간되시길 빌어요!^^ ♣ 보고싶어 ♣ 音樂을 좋아하는 사람 글을 사랑하는 사람 가슴이 따스한 사람 그렇지만 적당히 고집도 적당히 아집도 있는 사람 勝復慾도 사랑도 느낄 수 있는 사람 이 한 사람이 사랑이란 이름이 가슴에 젖어와 因然으로 당신을 알았고 당신이란 그리움이 菊香이 가득한 가을 밤 하늘에 별빛을 보며.. 2008. 10. 25. 탐욕이 빚어낸 시장경제의 붕괴 <오후여담>탐욕과 거품 기사입력 2008-10-17 14:00 미국발(發) 금융위기가 전세계를 휩쓸면서 그 발생 원인에 관한 논란이 뜨겁다. 가설 가운데 가장 많이 눈에 띄는 것은 인간의 ‘탐욕’이라는 용어다. ‘탐욕이 빚어낸 시장주의 붕괴’라는 지적도 그럴싸하다. 하지만 인간의 두드러진 특성인 탐욕.. 2008. 10. 23. 이전 1 ··· 83 84 85 86 87 88 89 ··· 14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