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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차 한잔 쉼터1431

연말정산 성공전략, 더 낸 세금 제대로 돌려받기! 더 낸 세금 제대로 돌려받는 '연말정산 성공전략' 연합뉴스 보도자료 | 기사입력 2009.01.07 12:24 신용카드, 의료비, 교육비 공제에 헷갈리는 내용들 많아 요모조모 잘 살펴보면 틈새 있기 마련 연말정산, '공부'한 만큼 더 돌려받는다 연말정산 본격 시즌으로 접어들었다. 2008년 연말정산부터 시즌이 한달 .. 2009. 1. 13.
[MBC영상] 9대손을 살린, 소강절 선생의 뛰어난 예지력 소강절 선생의 뛰어난 예지력, 구여압량사 활아구대손 [MBC영상]소강절 선생의 뛰어난 예지력! 9대손을 살리다. 소강절 선생이 세상을 뜨기 얼마전, 자신의 9대손에게 큰 위기가 처할 것을 내다봅니다. 그리고 가족들에게 겹겹이 봉해진 상자 하나를 내 주며 말합니다. "언젠가 나의 9대손이 큰 위기에 .. 2009. 1. 10.
이익 선생-벼슬을 버리고 혁명을 꿈꾸며 농사와 학문을 택하다. 혁명을 꿈꾸며 농사를 짓다 [한겨레21 2007-02-20 08:06] [한겨레] 아버지와 형을 당쟁으로 잃고 벼슬 대신 농사와 학문을 택한 성호 이익…서얼·농민·노비의 등용 주장하고 중화주의 거부한 조선후기 철학의 혁명 ▣ 이덕일 역사평론가 성호(星湖) 이익(李瀷·1681~1763)은 당쟁과 뗄 수 없는 운명이었다. .. 2009. 1. 10.
참 나를 찾아서~ 참 나를 찾아서~ ★참 나를 찾아서★ 삶이란 참으로 복잡하고 아슬아슬합니다. 걱정이 없는 날이 없고 부족함을 느끼지 않는 날이 없습니다 . 어느 것 하나 결정하거나 결심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 내일을 알 수 없고 늘 흔들리기 때문입니다 삶이란 누구에게나 힘든 이야기입니다 말로는 쉽게 "행.. 2009. 1. 9.
천국과 가까운 곳 천국과 가까운 곳 〈스포츠칸〉[여기 어때]뉴칼레도니아, 천국과 가까운 적도의 푸른꽃 경향신문 | 기사입력 2009.01.06 20:35 ㆍ에메랄드빛 바다·눈부신 햇살…총천연색 낙원 ㆍ수도 누메아는 프랑스 작은 해안도시 옮겨논 듯 ㆍ일데뺑 '네추럴 풀' 천사들의 수영장으로 명성 일상에 지치고 피로한 현대.. 2009. 1. 7.
^^己丑年(2009)새해 복많이받으세요^^ ^^己丑年(2009)새해 복많이받으세요^^ 하루살이는 내일을 기대할 수 없기에 한결같은 마음으로 열심히 살며, 메뚜기는 한 철을 열심히 살고, 천년을 장수한다는 학은 되지 못하지만.... 그래도 사람은 하늘로 부터 천명을 받고 태어났기에 오늘도 내일도 일년도 하루 하루에 충실하며 뜻있고 보람있게 살.. 2009. 1. 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인사 /뾰족한수 이용진 올림 ^^"당신에게 꼭 말해주고 싶은 이야기"를 사랑해 주시는 저의 모든 이웃님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무자년 한 해를 돌아 보시면 슬픈일, 괴로운일, 기쁜일 등 정말로 다사다난했던 것 같습니다! 드디어 희망찬 기축년(2009년) 새해가 밝았.. 2009. 1. 1.
무자년(戊子年) 한해를 보내면서.... 戊子年 한해를 보내면서 戊子年 한해를 보내면서 덧없이 흘러간 세월속에 천년의 세월을 살 것 처럼 앞만 보고 살아왔는데.. 가는 세월속에서 기껏해야 백년을 살지 못하는 삶임을 알았습니다. 그렇게 멀리만 보이던 노년 이였는데 세월은 나를 어느듯 노년으로 만들어 가고있습니다. 부질없는 탐욕으.. 2008. 12. 31.
한해가 저물어 가는 것을 보며 ... 한해가 저물어 가는 것을 보며 ... ♣ 한해가 저물어 가는 것을 보며 ... ♣ 2008년도의 시작을 알린게 엊그제만 같은데... 어느듯 한해가 또~! 저물어 가는 것을 보고 있다. 천천히 人生 되돌아보며 生覺 하노라니 수많은 사연들이 가슴을 적셔온다. 항상 모든 것이 부족하기만 하고 무엇 하나 만족스럽게 .. 2008. 12. 28.
12월이라는 종착역 12월이라는 종착역 ♡... 12월이라는 종착역 ...♡ 정신없이 달려갔다. 넘어지고 다치고 눈물을 흘리면서 달려간 길에 12월이라는 종착역에 도착하니 지나간 시간이 발목을 잡아 놓고 돌아보는 맑은 눈동자를 1년이라는 상자에 소담스럽게 담아 놓았다. 생각할 틈도없이 여유를 간직할 틈도없이 정신없.. 2008. 12.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