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한잔 쉼터1431 중국 네티즌들의 한국 깎아내리기, 열등의식의 발로인가? 중국 네티즌들의 한국 깎아내리기, 열등의식의 발로인가? 황당한 중국… ‘韓=역사표절’ ‘日=변태’? 주요국 인상 네티즌 설문… “공자를 한국인 주장” 오해 문화일보|박선호기자|입력 2012.01.19 11:41 중국 네티즌들은 '한국' 하면 떠오르는 첫인상이 '역사 표절'인 것으로 드러났다. 환.. 2012. 1. 19. 十手所持(십수소지)하고 十目所見(십목소견)이라 十手所持(십수소지)하고 十目所見(십목소견)이라 <증산도 도전 말씀 내용 4편 80장> 부정한 자는 출입할 수 없는 대공사장 1 정미(丁未 : 道紀 37, 1907)년에 하루는 구릿골 이장이 추렴을 하러 마당으로 들어서며 "으렁아!" 하고 부르거늘 2 으렁이가 "당신 부르라는 으렁이오? 내 .. 2012. 1. 19. ▶도산 안창호 선생의 명언 산책 ▶도산 안창호 선생의 명언 산책 *안창호( 安昌浩, 1878 ∼ 1938 ) : 호는 도산(島山),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 교육자이며 애국 계몽운동가이다. 1878(고종 15). 11. 9 평남 강서~ 1938. 3. 10 서울. 나는 밥을 먹어도 대한의 독립을 위해, 잠을 자도 대한의 독립을 위해 해왔다. 이것은 내 목숨.. 2012. 1. 17. 용(龍)의 정의와 용(龍) 관련 내용들 용(龍)의 정의와 용(龍) 관련 내용들 정의 기린(麒麟)·봉황(鳳凰)·거북［龜］과 더불어 사령(四靈)이라 불려온 상상적 동물. *사진출처: http://liveinlife.blog.me/140123841927 내용 용은 고대 이집트·바빌로니아·인도·중국 등 이른바 문명의 발상지 어디에서나 이미 오래 전부터 상상.. 2012. 1. 12. ★하늘에서 본 지구★얀 아르튀스 베르테랑★<공연, 관람 안내>★ ★하늘에서 본 지구★얀 아르튀스 베르테랑★<공연, 관람 안내>★ It＇s My Home - 하늘에서 본 지구 공연기간 2011.12.15(목) ~ 2012.03.15(목) 공연장소 서울시립미술관 공연시간 평일 10:00-20:00 주말.공휴일 10:00-19:00 상세정보 보기 ☞ http://seoulmoa.seoul.go.kr/kor/exhibition/exhibitionView.jsp?seq=2.. 2012. 1. 9. 하늘에서 본 지구-항공사진작가 베르트랑 하늘에서 본 지구-항공사진작가 베르트랑 점점이 물감 머금은 듯 지구 얼굴 경이롭습니다… 세계적 항공사진 작가 베르트랑 ‘하늘에서 본 지구’ 국민일보 | 2012.01.06 09:52 1994년부터 전 세계 120여 나라의 하늘 위에서 찍은 지구의 얼굴. 우리의 놀라운 지구에 바치는 경이의 찬가... 2012. 1. 9. [지구] 낮과 밤의 경계 [지구] 낮과 밤의 경계 원제: 밤과 낮의 경계 글: 랩하는 캡틴잭님 원제: 밤과 낮의 경계 출처: http://todayhumor.co.kr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꼭 알아야만 될 정보가 담긴 책들*^^*◀ ☆여기에 있는 한 권의 책이 소중한 당신님과 가족의 행복한 미래를 보장해 드릴 것이며, .. 2012. 1. 6. 달 놀이 jpg사진- 어떻게 찍었을까~? 달 놀이 jpg사진- 어떻게 찍었을까~? 어떻게 달을 이렇게 찍었을까... 처음엔 합성이겠지...합성인줄 알았는데... 참 달 사진을 기가 막히게 잘도 찍었군여~~~!!^^ 달 놀이 jpg - 달 가로등 달 놀이 jpg - 달에 오르다 달 놀이 jpg - 달을 걸다 달 놀이 jpg - 달을 굴리다 달 놀이 jpg - 달을 그리.. 2012. 1. 3. 한해를 돌아보는 길 위에서 - 이해인 - 한해를 돌아보는 길 위에서 - 이해인 - 한 해를 돌아보는 길 위에서 -이 해인- 우리가 가장 믿어야 할 이들의 무책임과 불성실과 끝없는 욕심으로 집이 무너지고마음마저 부너져 슬펐던 한 해 희망을 키우지 못 해 더욱 괴로웠던 한 해였습니다 마지막 잎새 한 장 달려 있는 창 밖의 .. 2011. 12. 30. 한 해를 돌아보는 길 위에서/이해인 한 해를 돌아보는 길 위에서/이해인 한 해를 돌아보는 길 위에서 우리가 가장 믿어야 할 이들의 무책임과 불성실과 끝없는 욕심으로 집이 무너지고 마음마저 무너져 슬펐던 한 해 희망을 키우지 못 해 더욱 괴로웠던 한 해였습니다. 마지막 잎 새 한 장 달려 있는 창밖의 겨울나무.. 2011. 12. 30. 이전 1 ··· 39 40 41 42 43 44 45 ··· 14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