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한잔 쉼터/핫이슈*정보상식529 300만년 전 새 인류 '호모 나레디'? 300만년 전 새 인류 '호모 나레디'? '300만년 전' 새 인류 '호모 나레디' 찾았다 YTN | 입력 2015.09.11. 04:41 ☞뉴스영상보기 http://tvpot.daum.net/v/v8b2aqqJM1r1WFKqRrrIWgg [앵커] 남아프리카의 한 동굴에서 최고 3백만 년 전에 살았을 것으로 추정되는 인류 조상의 화석이 발견됐습니다. 특히 이 화석의 주.. 2015. 9. 11. 세상에서 가장 슬픈 포샵-시리아 난민 꼬마 쿠르디 시리아 난민 꼬마 쿠르디 '세상에서 가장 슬픈 포샵' 세살배기 난민 해피엔딩 국민일보 | 신은정 기자 | 입력 2015.09.04. 10:20 난파된 난민선에서 해안으로 떠밀려 시신으로 발견된 시리아 세 살배기의 모습을 합성한 사진과 그림이 세계 네티즌을 또 한번 울리고 있다. 파도에 휩쓸린 아이는.. 2015. 9. 4. 우공이산(愚公移山) 그리고 22년 동안 산을 깎은 남자 ◈우공이산(愚公移山)은 '오랜 시간이 걸리더라도 꾸준히 노력해 나간다면 결국엔 뜻을 이룰수 있다.'는 뜻의 한자성어로서, 열자(列子) 탕문편(湯問篇)에 나오는 말이다. 중국의 태행(太行)과 왕옥(王屋) 두 산맥은 오래전엔 북산(北山)을 사이에 두고 지금과는 다른 곳에 있었다. 북산에 .. 2015. 8. 28. 정·관계 인사 취업 청탁, 적성검사 ‘216등’ 한 고위공직자 아들, 임원면접에선 ‘1등’ [취업 청탁 '현대판 음서제'] 적성검사 ‘216등’ 한 고위공직자 아들, 임원면접에선 ‘1등’ 경향신문 기사입력 2015-08-19 06:00 | 최종수정 2015-08-19 09:23 ㆍ정·관계 인사, 자녀 취업 ‘넌지시 귀띔’ 사실상 청탁 ㆍ대기업 ‘사업상 볼모’로 잡아두고 부모 영향력 기대 대기업들이 정치적·.. 2015. 8. 19. 성폭행 이어 청탁 ‘甲질’… 일탈 판치는 꼴불견 국회 국민을 위해서 일하라고 국민이 뽑아준 국회가 이래도 됩니까? 국민들에게 봉사하라고 뽑아 주었으면, 국민을 위해서 일을 할 것이지, 복장이 무너집니다. 비리나 죄를 저지른 국회의원은 본인이 탈당하게 두지 말고, 당에서 강퇴 시키고 제명을 시켜야 합니다. <국회의원 비리 및 의혹.. 2015. 8. 19. 1000원짜리 건빵을 건강식품이라고 30만원에 팔아 이게 말이 됩니까? 파는 사람이나, 사먹는 사람이나.... 1000원짜리 건빵을 건강식품이라고 속여서 9년 동안이나 30만원에 팔았네요. 피해자는 주로 60~70대... "1천원 건빵을 30만원에" 건강식품 속여 9년 억대 폭리 주로 60∼70대 피해자 192명 "손주 건강에 좋다고 해서.." 연합뉴스 | 입력 2015.08... 2015. 8. 19. 한족(漢族) 혈통 불분명, 순수한 한족 없다. 한족(漢族) 혈통 불분명, 순수한 한족 없다. 中교수 “순수한 漢族은 없다”… 多민족 섞여 혈통 불분명 입력 2007-02-16 03:00:00 수정 2009-09-27 21:51:48 일개 민족이 전 세계 인구의 19%인 13억 명이나 될 수 있을까. 이런 의문을 가진 학자가 있었다. 중국 란저우(蘭州)대 생명과학학원의 셰샤오둥.. 2015. 8. 13. 올 여름 가장 기대되는 영화, 암살 "올 해 여름(7월 22일 개봉)에 가장 기대되는 영화" 의혈단의 일본군 수뇌와 친일파 제거작전 <암살> 해방 70년, 분단 70년을 맞는 올 해... 비록 실화는 아니지만 민중의 역사의식과 민족의식을계몽, 고취하는데 좋을 듯해서 올립니다. <암살> 이 영화는 역사적으로 실.. 2015. 7. 17. 프라이드(후라이드) 치킨 칼로리, 생각보다 낮네..? 프라이드(후라이드) 치킨 칼로리는 예상보다 높지 않다? 프라이드 치킨, 삼겹살, 돼지갈비, 곱창구이, 족발, 해물탕 등 여러 메뉴의 칼로리 양을 보면 프라이드 치킨의 칼로리가 의외로 낮다. 프라이드 치킨의 칼로리는 1인분 기준 269㎉로. 안심스테이크(897㎉), 깐풍기(616㎉), 족발(768㎉), .. 2015. 7. 8. 추월선과 주행선, 지정차로제 얼마나 아나? 추월선과 주행선, 지정차로제 얼마나 아나? [1차로는 비워둡시다 中] 운전자도 경찰도 헛갈리는 지정차로제…정답은? 조선일보 / 기사입력 2015-07-08 12:41 | 최종수정 2015-07-08 12:42 고속도로 1차로에서 110㎞ 달릴 때, 과속차가 번쩍대면 비켜줘야할까? 제한속도 110㎞/h의 고속도로에서 A차량이 .. 2015. 7. 8. 이전 1 ··· 5 6 7 8 9 10 11 ··· 5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