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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증산도JeungSanDo/증산도 커뮤니티357

한 치의 용서도 없이 몰려오는 무시무시한 병겁 신장들 [이제는 체험] 한 치의 용서도 없이 몰려오는 무시무시한 병겁 신장들    정부강(65세) / 부천 심곡도장 / 도기 131년 음력 8월 12일 입도    사부님의 은총으로 위험에서 살아나고  부족한 제가 체험사례를 쓰게 되어 송구스럽고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 그러나 상제님을 만나게 되어 너무나 감사드.. 2008. 3. 12.
내 인생을 바꿔준 증산도 내 삶의 진정한 가치를 찾다 [입문입도수기] 내 인생을 바꿔준 증산도 내 삶의 진정한 가치를 찾다    박정민(여,14세) / 인천 부평도장 / 도기 134년 1월 9일 입문    초등학교 6학년, 그러니까 재작년에 오빠의 책장에서 『이것이 개벽이다』라는 책을 발견했습니다. 쭉 훑어서 넘겨보는데, 예언에 관한 내용이 있었습니다. 예전.. 2008. 3. 12.
또 하나의 세상 [이제는 체험] 또 하나의 세상  이광재(34)/수원 영화도장/도기 124년 음력 9월 18일 입도    증산도에 입도를 하고 처음에는 수행을 해도 그냥 백회랑 온몸에 간지러운 기운만 느껴질 뿐이고 별다른 체험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입도와 동시에 그렇게 괴롭히던 가위눌림이 없어졌고, 단전호흡으로 망.. 2008. 3. 12.
증산도에는 '우리 하느님'이 계셔서 좋다 [입문입도수기] 증산도에는 '우리 하느님'이 계셔서 좋다  강영우(남, 50세)/동해 천곡도장/도기 133년 10월 31일 입문    시천주조화정 영세불망만사지만 해도 좋은 거야!    “新天地家家長世 日月日月萬事知   侍天地造化定 永世不忘萬事知…”    “이게 무엇이고?”  “예, .. 2008. 3. 12.
자손을 위해 기도하는 조상님 [이제는 체험] 자손을 위해 기도하는 조상님  박대순(28세)/서울 송파도장/도기 125년 음력 1월 12일 입도 / 집감    추석날 집에 오신 조상님들  1996년도 대학교 1학년 추석명절을 맞아 시골 할머니 댁에 갔습니다. 저의 친척들 대부분이 기독교를 신앙하는 터라 명절날 모이더라도 제사를 지내지 않.. 2008. 3. 12.
죽은 동생을 통해 더욱 깊이 깨달은 상제님 진리 [이제는 체험] 죽은 동생을 통해 더욱 깊이 깨달은 상제님 진리  유지순(53세)/ 인천 송림도장 / 도기 133년 음력 6월 28일 입도      동생의 암투병 중 만난 증산도  제가 처음에 증산도를 만나게 된 2003년 3월입니다.  당시 제 여동생이 암이 재발되어 방법을 찾다가 무속인을 찾아갔습니다. 가서 .. 2008. 3. 12.
내가 믿는 하나님이 우리나라에 다녀가셨다고? [입문입도수기] 내가 믿는 하나님이 우리나라에 다녀가셨다고?  반영경 (여, 33세)/청주 우암도장/도기 133년 12월 20일 입문    제가 증산도를 처음 직접 만난 것은 3년 전쯤이었습니다. 서울 코엑스에서 ‘이것이 개벽이다’대강연회가 있었던 여름, 친구가 자신의 오랜 친구를 만난다 하여 우연히 .. 2008. 3. 12.
꿈에서 본 개벽상황 [신앙수기] 꿈에서 본 개벽상황  시두(천연두)가 터졌다    손창호(31세) / 원주 명륜도장 / 도기 132년 음력 6월 19일 입도    작년 11월 16일 새벽에 꿈을 꾸었는데, 천연두가 발생한 상황이었습니다.    도장 성도님들 몇 분이서 여기저기 홍보활동 다니는데 사람들에게“얼마 안 있으면 천연두가.. 2008. 3. 12.
김봉곡 할아버지의 13대손으로 증산도에 입도 [입문입도수기] 김봉곡 할아버지의 13대손으로 증산도에 입도  김수연(24세) / 익산 신동도장 / 도기 134년 2월 1일 입도      다른 종교를 가지고 있던 저에게, 증산도가 비록 부정할 수 없고 반박할 수 없었던 진리라 하더라도 개종을 결심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증산도에 들어.. 2008. 3. 12.
꿈에서 본 개벽상황, 명동거리에 병겁이 내리다 [입문입도수기] 꿈에서 본 개벽상황, 명동거리에 병겁이 내리다  탁은미(여, 43세) /김포 북변도장 / 도기 133년 3월 22일 입문    상제님, 태모님, 태사부님, 사부님, 조상선영님들께 사배심고 올리며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상제님 진리를 전하여준 남편에게 감사드립니다. 지난겨울, 남편으로부터『.. 2008. 3.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