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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증산도JeungSanDo/증산도 커뮤니티357

인간의 존재목적에 해답을 준 증산도대학교 [입문입도수기] 인간의 존재목적에 해답을 준 증산도대학교  배익현(23세) / 포항 상원도장 / 도기 134년 2월 1일 입도    “나는 왜 살고 있는가”하는 의문이 저를 굉장히 오랫동안 붙잡고 있었습니다. 나는 왜 태어났고, 왜 지금 이곳에서 숨쉬고 있으며, 나의 존재가치는 무엇인가. 나뿐만 아니라, .. 2008. 3. 12.
태을주 수행 체험, 70평생 말년에 만난 증산도 진리의 기적 [입문입도수기] 태을주 수행 체험, 70평생 말년에 만난 증산도 진리의 기적  박완식(여, 70세) / 공주 산성도장 / 도기 133년 7월 25일 입문    제가 신앙을 하게 된 계기는, 막내딸의 집으로 거처를 옮기면서부터 입니다. 칠십평생을 살아가면서 기독교신앙과 그 외 다른 신앙을 해보았지만 별 특별한 .. 2008. 3. 12.
사스가 휩쓸던 북경에서 만난 개벽진리 [입문입도수기] 사스가 휩쓸던 북경에서 만난 개벽진리  홍혜미(여, 23세) / 인천 부평도장 / 도기 133년 6월 4일 입문    입도를 앞두고 지나간 날의 제 모습을 생각해보면 부끄럽기만 합니다. 저는 풍족하지는 않았지만 아무런 걱정없이 화목하고 행복한 어린 시절을 보내서인지 삶의 의미에 대해 진.. 2008. 3. 12.
태을주의 권능을 믿자 기도가 이뤄졌어요 [입문입도수기] 태을주의 권능을 믿자 기도가 이뤄졌어요  김태환(남, 19세) / 마산 중앙도장 / 도기 133년 2월 29일 입문    태을주를 시험해보고 강력한 기운을 체험하다  평소에 역이나 풍수지리, 예언 분야에 대해서 전부 꿸 정도는 아니더라도 관심을 갖고 있던 터였다. 특히나 관심을 끌었던 것.. 2008. 3. 12.
돌아가신 남편과 조상님을 만나게 해준 태을주 [신앙수기] 돌아가신 남편과 조상님을 만나게 해준 태을주  고외숙(51세) / 서울 동대문도장 / 도기 133년 음력 11월 23일 입도    ‘팔자 센 여자’  저는 경남 마산이 고향인데 거기서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를 마쳤습니다. 그 당시는 여자가 대학은 말할 것도 없고 중학교를 나온 사람도 별로 없었.. 2008. 3. 12.
증산도는 세계종교, 평화의 진리 [입문입도수기] 증산도는 세계종교, 평화의 진리  증산도는 분명 '세계종교'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적지 않은 사람들이 증산도를 민족종교로만 알고 있다. 왜 그럴까? 증산도의 출발이 한민족의 고유 사상과 철학을 근본으로 하고 있고, 또한 증산도가 2,30년 전부터 초기 대사회적으로 활동할 때 내.. 2008. 3. 12.
천도식을 올리고 증산도를 만나다 [입문입도수기] 천도식을 올리고 증산도를 만나다  김보성(남,26세) / 서울 서초도장 / 도기 133년 음력 8월13일 입문      가끔 내가 걸어 왔던 길을 더듬어본 적은 있지만, 입도시험을 앞두고 이렇게 뿌리부터 더듬어본 적은 이번이 처음인 듯하다.  지나온 날을 떠올리는 지금 이 순간, 터질 듯한 .. 2008. 3. 12.
태을주의 기적으로 돌아가신 어머님을 눈물로 해후하고 [입문입도수기] 태을주의 기적으로 돌아가신 어머님을 눈물로 해후하고  오금자(여, 50세)/김포 북변도장 / 도기 음력 133년 4월 11일 입문      짧은 몇 개월의 신앙체험을 쓰려니, 마음을 제대로 글로 표현할 수 없음이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이 놀라운 기적같은 생생한 변화를 무딘 글로라도 남기.. 2008. 3. 12.
5년만에 찾아온 초등학교 친구 [입문입도수기] 5년만에 찾아온 초등학교 친구  선용진(18세)/ 인천 부평도장 / 도기 133년 8월 9일 입문    왜 나를 찾아 왔을까?  내가 이사를 했는데도 어렵게 주소를 알아내서 나를 만나러 온 것이다. 사실 우석이는 초등학교 때 우리집에서 하룻밤 잔 기억밖에 없다.  우리집의 주소도 모르고, .. 2008. 3. 12.
개벽책 한줄한줄은 감동의 물결 [입문입도수기] 개벽책 한줄한줄은 감동의 물결  최미애(45세) / 태안 남문도장 / 도기 133년 4월 2일 입문    45년간의 힘겨운 생을 되돌아보면 뒤도 돌아보지 않고 열심히 살아왔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와서 다시 생각해보니 제 마음엔 지난 세월에 대한 허무함만이 남습니다.  결국 이렇게 마음속엔.. 2008. 3.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