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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우주법칙*생존법/우주개벽 메시지399

천연두(시두)는...다가오는 개벽의 전령자이다! 1. 다가오는 천연두 - 개벽의 예고탄!! 말씀하시기를 “대신명(大神明)이 오는 까닭이니라.” 하시거늘 또 여쭈기를 “무슨 신명입니까?” 하매 말씀하시기를 “시두손님인데 천자국(天子國)이라야 이 신명이 들어오느니라. 내 세상이 되기 전에 손님이 먼저 오느니라. 앞으로 시두(時痘)가 없다가 때.. 2007. 10. 3.
생활속에 전해오는 개벽이야기 생활속에 전해오는 개벽이야기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혼비백산하다’, 그리고 쥐불놀이와 강강술래... 우리의 생활 속에 전래되어온 구수한 속담들과 전통놀이에는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전혀 다른 깊은 뜻이 숨어 있답니다. - 지축이 정립한다 [0:00] - 삶과 죽음에 얽힌 이야기 [.. 2007. 10. 2.
현대의 선지자들 현대의 선지자들 미국의 미래모습을 지도로 그려낸 고든 마이클 스칼리온(Gorden Michael Scallion)과 언론인이자 영능력가인 루스 몽고메리(Ruth Montgomery) 여사, 그리고 현대의 과학적 연구가 밝혀낸 지축이동의 진실을 파헤칩니다. - 미래의 미국지도를 그린 스칼리온 [0:38] - 지구의 극이동을 밝힌 루스 몽고.. 2007. 10. 2.
한민족의 선지자들 한민족의 선지자들 ‘그대 동방의 한민족이여, 누천년의 깊은 잠에서 깨어나라. 지금은 성성한 정신으로 깨어나 대개벽의 시운을 맞을 때다!’ 앞날을 살다간 민족의 선지자들이 우리에게 외치고 있습니다. 그들이 전한 가르침은 무엇일까요? - 정감록이 전하는 개벽기 구원의 비밀 [00:00] - 격암 남사.. 2007. 10. 2.
해가 저물면 판과 바둑은 주인에게 돌아가느니라.(증산도도전5:336:8) 마지막 상씨름판입니다! 머뭇거릴 시간이 없습니다!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증산도패널홍보 증산도에는 度數가 있다. 상제님께서 天地公事시 시간별로 이루어질 일을 정해 놓으셨다는 말이다. 다른 말로 하면 시간별로 일꾼된 자 해야할 일이 정해져 있다는 말이다. 농부가 봄에 파종을 하여야 하고, .. 2007. 10. 2.
천하에 지진이 자주 일어나면 일이 다 된 줄 알아라.(증산도도전7:17:7) 다음은 최근에 일어나고 있는 일본, 동남아시아 지진사태에 관한 내용들입니다. 서서히 다가오고 있는 거대한 변화의 바람을 느끼시기 바랍니다. 이 대변혁의 바람은 지구의 축을 흔들고 우주의 가을을 초대합니다! 일본은 불로 치고 서양은 물로 치리라.(2:139:2) 목포 MBC '한반도 미래재앙' 특집(2006.09... 2007. 10. 2.
앞으로 시두[천연두]가 없다가 때가 되면 대발할 참이니... 앞으로 시두가 없다가 때가 되면 대발할 참이니... 학생들이 밤늦도록 공부를 하고, 직장인들이 보험을 들고 노후를 위해 돈을 모으는 이유가 뭐겠습니까? 좀더 나은 잘사는 미래를 준비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만약 미래에 어떤 일이 일어난다는 것을 안다면 그것보다 더 큰 자산이 어디 있겠습니까? .. 2007. 10. 2.
[영상]생명보호막 지구자기장이 급속도로 약해지고 있다! 과학자들은 지구자기장이 약해지고 있는 것을 상당히 우려하고 있습니다! 2007. 10. 2.
지축이 정말로 똑바로 서나요? 지축이 정말로 똑바로 서나요? [다운받기] 우주의 가을이 오면 과연 지축이 바로 설까? 도저히 믿기지 않는 이야기를 증산도에서 하고 있다. 작년 연말 인도네시아에서 일어난 쓰나미는 이런 가능성이 있음을 이야기 하고 있기는 하나 그래도 그건 쬐끔 움직였다는 보도일 뿐이다. 그래서 도저히 믿기.. 2007. 10. 2.
역사적인 섭리로 살펴 본 "일본침몰" 2006년 8월 31일 일본이 침몰했다. 그러나 일본의 침몰은 새삼스러운 것이 아니다. 이미 5,600년 전부터 예견되어 왔기 때문이다. 동서양 문명의 시조인 태호 복희씨는 복희 팔괘를 처음으로 창시했다. 이후 주나라의 시조 문왕에 계승되어 ‘건, 감, 간, 진, 손, 이, 곤, 태’의 문왕 팔괘가 되었고, 다시 유.. 2007. 10.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