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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우주법칙*생존법/宇宙一年 핵심정리125

장안의 화제 마야 2012설에 담긴 대주기 시간의 비밀 장안의 화제 마야 2012설에 담긴 대주기 시간의 비밀 마야의 대주기(Great Year) 5,125년 ~ 5,200년 마야인들은 매우 복잡한 달력을 사용 하였다. "하얍" 이라 불리는 일상의 달력이 있었는가 하면 '촐킨' 이라 부르는 신성한 달력도 동시에 사용했다. 그들이 사용한 가장 긴 달력은 5125년 주기에 의한 것으로 이.. 2011. 3. 16.
루돌프 슈타이너의 유언 : 극동을 찾아라 루돌프 슈타이너의 유언 : 극동을 찾아라 극동에 있는 성배(聖杯)의 민족을 찾아 경의를 표하라! 성배의 민족은 바로 이 혼돈을 극복할 새 삶의 ‘원형의 예언자 집단’이다. 이미 고인이 된 독일인 루돌프 슈타이너(1861-1925) 는 러시아의 브라바트스키에 이은 유럽 최고의 대신비가이고 인지학의 창시.. 2011. 3. 16.
근현대사의 비극 ‘동학의 왜곡’ 근현대사의 비극 ‘동학의 왜곡’ 최수운 대성사 (1824~1864) <연합뉴스 2009/04/02 의 ‘수운 최제우의 '인내천'’이라는 기사 중 일부입니다.> 이 기사의 제목에는 ‘인내천이 나오지만 수운 최제우는 인내천을 얘기한 적이 없습니다. 인내천은 동학을 천도교로 바꾼 손병희에 의해서 제창된 메시지일.. 2011. 3. 16.
선천 5만년 후천 5만년 선천 5만년 후천 5만년 동학과 증산도의 키워드 : 개벽과 5만년 운수 무극대도 닦아내니 5만년지 운수로다 (동학경전 용담유사) 개벽후 5만년에 네가 또한 첨이로다 (동학경전 용담유사) 십이제국 괴질운수 다시 개벽 아닐런가 (동학경전 용담유사) 일심으로 정성을 다하면 오만년의 운수를 받으리라 (.. 2011. 3. 16.
지금은 우주일년의 어디쯤 와 있는가? 지금은 우주일년의 어디쯤 와 있는가? “ 너는 네가 어디에 있는지 아니?”라는 질문은 나에게 어떠한 영향도 미치지 못합니다. 차라리 내게 이렇게 물어보십시오. 그러면 나는 대답할 말이 있습니다 “ 넌 네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아니?”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 중 ] 지금 우리는 어디쯤 와 있을까요.. 2011. 3. 16.
싸우며 크는 선천 우주의 봄여름 싸우며 크는 선천 우주의 봄여름 여류 곤충학자 찰스 코우만의 사례이다. 찰스 코우만은 애벌레가 나비로 변신하기 위해 작은 고치를 뚫고 나오는 과정을 1년여 동안이나 관찰했다. 한번은 애벌레가 고치를 뚫지 못하고 오랫동안 힘겨워 하는 모습을 보고 안쓰러운 마음에 가위로 고치 구멍을 조금 잘.. 2011. 3. 16.
윤회는 선천 봄여름에서만 윤회는 선천 봄여름에서만 자기성숙을 향한 긴 여행, 윤회 인간의 죽음이란 곧 신명으로의 탄생이며, 신명의 죽음은 곧 인간으로의 탄생을 의미한다. 『유체이탈』의 저자 실반 멀두운은 “인간의 탯줄이 끊어지면 탄생이며 혼줄이 단절되면 죽음이다”고 하였다. 이승으로 탄생하는 과정과 저승으.. 2011. 3. 16.
[참고] 13의 금요일이 두려운 이유 [참고] 13의 금요일이 두려운 이유 숫자로 이루어진 우주 : 오행과 수의 배치 수(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열 개의 수 가운데 1,2,3, 4는 만물을 탄생시키는 생수生數라 합니다. 만물은 분열[성장]과 통일[성숙]을 반복하므로 이것이 변화의 주축(主軸)이 됩니다. 겨울이 되면 식물은 통일된 모습인 씨(.. 2011. 3. 16.
우주의 가을은 어떤 세상인가? 우주의 가을은 어떤 세상인가? *미래를 모르고 세상을 살아가는 것은 어둠속에서 방향감각없이 절뚝거리는 것과 같다 - 앨빈토플러 *맥스웰이나 아인슈타인은 아니 존경할만한 모든 물리학자들은 시간상의 질서가 이미 존재하고 있었다고 말한다. 우리에게 요구되는 것은 다만 그것을 인식하고 거기.. 2011. 3. 15.
우주 일년 사계절의 목적은 인간 성숙에 있다! 우주 일년 사계절의 목적은 인간 성숙에 있다! 한 송이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 봄부터 소쩍새는 / 그렇게 울었나 보다. 한 송이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 천둥은 먹구름 속에서 / 또 그렇게 울었나 보다. ... 노오란 네 꽃잎이 피려고 / 간밤엔 무서리가 저리 내리고 / 내게는 잠도 오지 않았나 보다. ― 서.. 2011. 3.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