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실시간 지구촌 개벽소식4403

북한이 핵을 갖는 것이 우리에게 위험한 이유! 2006년 10월 14일 (토) 02:49 조선일보 Q: 북한이 핵을 갖는 것이 우리에게 왜 위험한가 [조선일보 강인선기자] 김영수 서강대 교수는 최근 학생들로부터 “북한이 핵무기로 한국을 공격하지 않을 텐데 북한이 핵을 갖는 것이 왜 위험한가”라는 질문을 받았다고 한다. “통일되면 북한 핵무기는 우리 것 아.. 2006. 11. 9.
북한의 "비대칭 전력"에 남한 속수무책 북한 ''비대칭 전력''에 남한 속수무책 북한의 비대칭 전력에 대한 우리 군의 방어능력이 극히 취약한 것으로 드러나 이에 대한 대응 전력 확보가 시급한 문제로 떠올랐다. 비대칭 전력이란 우리 군에는 없으나 북한이 보유하고 있는 핵무기와 탄도미사일, 화학 및 생물학 무기를 말한다. 특히 이번 북.. 2006. 11. 9.
北 위협은 핵무기 아닌 생화학무기…피부에 닿으면 4분내 사망 *바로 이겁니다! 생물, 화학 무기~! 정말로 무서운 것입니다! 北 위협은 핵무기 아닌 생화학무기…피부에 닿으면 4분내 사망 (고뉴스=홍경환 기자) 북한의 핵 실험으로 온 국민의 관심이 핵무기에 쏠리고 있다. 하지만 현시점에서 가장 위협적인 것은 핵무기가 아닌 북한의 생화학 무기이다. 윤광웅 국방.. 2006. 11. 9.
미국, 북한 공격시 100만명 사망 미 북공격시 민간인 100만 사망 미국이 북한을 공격하면 개전 후 90일간 민간인 100만명이 사망하고, 5만2000명의 미군 사상자가 발생할 것으로 미 국방부가 전망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호주 일간 헤럴드선은 12일 미 국방부가 북한 핵실험 이전에 작성한 보고서를 인용해 이같이 밝히고, 전문가들은 미군.. 2006. 11. 9.
2만7천 핵탄두, 지구를 덮고 있다 2만7천 핵탄두, 지구를 덮고 있다 [조선일보 이태훈기자, 이용수기자] 1945년 미국이 뉴멕시코주의 사막에서 인류 최초의 핵 실험을 한 뒤, 강대국들은 앞다퉈 ‘핵 경쟁’을 벌였다. 옛 소련이 4년 뒤인 1949년에 실험을 했고, 영국(1952), 프랑스(1960)와 중국(1964)이 경쟁에 뛰어들었다. 이어 인도와 파키스.. 2006. 11. 9.
"‘치명적 병균’ 인터넷 떠돈다…천연두-독감  "‘치명적 병균’ 인터넷 떠돈다…천연두-독감 합성법 유통" [동아일보] 인터넷을 통해 인체에 치명적인 바이러스를 만드는 데 필요한 물질에 관한 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테러세력이 이런 사실을 악용할 가능성이 있어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 영국 일.. 2006. 11. 5.
시두의 때를 당하면..... 시두(천연두)의 때를 당하면 태을주를 읽어야 살 수 있느니라. [동영상]천연두관련 뉴스 모음  2002-11-06일자 YTN 뉴스입니다... 2003-06-10일자 YTN뉴스.. 장차 병란을 당하면 태을주로 살려라 하루는 태모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앞으로 세상이 병란(病亂)으로 한번 뒤집어지느니라.” 하시고 “장차 이름 모.. 2006. 11. 5.
한반도서 천연두 발병하면, 미국 물러난다 한반도서 천연두 발병하면, 美 물러난다 화제의 책 '개벽 실제상황' 임성수 기자 [e조은뉴스=임성수 기자] '개벽'하면 머리에 떠오르는 것은 예전에 모 TV광고의 한 장면이다. 즉 태초에 번개와 천둥이 치고 땅이 벌어지고, 새로운 세상이 열리는 것이다. 사실 '개벽'이란 단어는 '동양의 창조론'을 한단.. 2006. 11. 5.
결실의 땅, 한반도! ‘결실의 땅’ 한반도 [토요일 아침에] 최미숙 증산도 부산당리도장 수호사 며칠 전 태풍 나비가 한반도 동남 해안을 쓸고 지나갔다. 다행히 한반도를 바로 덮치지 않아 그나마 다행이었지만 위력이 대단했었다. 일본의 피해는 컸다고 하는데 이웃으로서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 일본은 우리.. 2006. 11. 5.
한반도는 지구의 혈자리[풍수지리로 본 세계의 지형] 한반도는 지구의 혈자리(풍수지리학)-종도사님 도훈말씀을 영상으로 2006. 1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