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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실시간 지구촌 개벽소식/5선위기의 한반도1235

부시,北核 군사행동 배제안해 부시,北核 군사행동 배제안해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은 7일 북핵문제와 관련, “평화적으로 풀려고 노력하지만 다른 모든 선택도 열려 있다”고 말해 대화를 통한 북핵문제 해결이 여의치 않을 경우 군사적 행동도 배제하지 않고 있음을 시사했다. 부시 대통령은 북한 외무성관계자가 6일 BBC와의 회.. 2008. 3. 19.
북한 고관, 「선제 공격」의 가능성 시사 북한 고관, 「선제 공격」의 가능성 시사 북한 외무성의 이병갑 부국장은, 6일자 영국신문 가디언의 인터뷰에 따라 북한의 핵개발 문제로 미국의 군사 압력이 높아지면, 북한이 「선제 공격」에 응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가디언에 의하면, 인터뷰는 5일에 평양에서 행해져 이 부국장은, 「미국은 「이.. 2008. 3. 19.
후세인이 무장해제하지 않으면 우리가 그를 무장해제 시키겠다! 선전포고 같은 부시의 국정연설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이 1월 28일(현지시간) "이라크의 불법적 무기개발 프로그램과 무기 은닉, 테러단체와의 연계 등에 관한 정보를 제시하겠다"고 공식 선언함에 따라 이라크 사태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부시 대통령은 이날 한 시간 가량 계속된 국정연설.. 2008. 3. 19.
부시 국정연설 대북발언 전문 2003 부시 국정연설 대북발언 전문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은 28일 의회 새해 국정연설에서 북핵현안과 관련한 미국의 향후 정책과 입장을 밝혔다. 다음은 부시 대통령의 북핵현안에 대한 연설 전문이다. On the Korean peninsula, an oppressive regime rules a people living in fear and starvation. Throughout the 1990s, the United States rel.. 2008. 3. 19.
[南北] ‘군사분계선 통행’ 타결 [南北] ‘군사분계선 통행’ 타결 양측 임시도로 연결지점 10m씩 개방 철도 연결등 現정부 임기내 성사될듯 비무장지대(DMZ) 내 민간인의 군사분계선(MDL) 통행과 관련한 남북 군사당국 간 협상이 27일 타결됐다. 이에 따라 그동안 중단 또는 연기됐던 경의선·동해선 연결작업과 개성공단 착공, 금강산 육.. 2008. 3. 19.
전문가들이 말하는 한반도와 주변 4대강국의 역학관계 및 시나리오 2008. 3. 19.
[러시아 외무부] 올 외교초점은 극동·중동 [러시아 외무부] 올 외교초점은 극동·중동 한반도 정책, '남북 등거리외교' 대신 입장차 인정 '균형외교'로 러시아의 한반도정책은 종전의 남북한 ‘등거리 외교’에서 ‘균형 외교’로 전환한다고 15일 러시아 외무부가 밝혔다. 러시아 외무부의 한 관계자는 “러시아는 지난해까지는 남북한을 똑같.. 2008. 3. 19.
[KBS] 새로운 전쟁을 향한 미국의 글로벌 군사전략 주한미군의 동북아 지역군화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유사시 주한미군의 한반도 밖 출동만이 아니라 전세계 미군의 한반도 투입도 가능하게 된 것이다. 강대국들의 힘겨루기 대결판이 돼버린 한반도와 대만해협은 긴장고조의 조짐이 보이고 있다. 이에 앞서 지난 2004년에는 주한미군 감축 및 재.. 2008. 3. 19.
"북한이 이라크보다 더 위협적" "북한이 이라크보다 더 위협적"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과 뉴스위크는 13일자 최근호에서 동시에 커버스토리로 북한과 이라크의 위협을 비교하면서 북한이 미국에 더 큰 위협이라고 분석했다. 타임과 뉴스위크는 미국 정부가 이를 잘 알기 때문에 이라크에 대해서는 전쟁을 계획하고 북한에 대해서는 .. 2008. 3. 19.
주한미군 점진적 철수 주장 WP 칼럼 "주한미군 점진적 철수시켜야" 미국은 한손가락을 튕기지 않아도 쉬이 물러가리라 (증산도 도전 5편 301장) 미국의 한 칼럼니스트가 6일 워싱턴 포스트에 기고한 칼럼에서 한국 정부에 대해 노골적인 반감이 담긴 표현을 구사하며 주한 미군을 점진적으로 철수시키라고 주장했다. 미국의 신디케.. 2008. 3.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