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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 역사문화/대한민국&한민족

MBC TV 상생 문화를 여는길

by 바로요거 2005. 9. 28.

*3월7일 뉴스투데이 방영

mbc 방송 상생문화를 여는길......


※ 앵커(남) : 이 증산도 하면 암울한 일제시기에 한때 교육이 600만을 헤아린 만큼 흥했던 민족종교 아니겠습니까?

증산도 대학교 교육모습 상생의 문화를 여는 길

 

※ 앵커(여) : 네. 그렇습니다. 증산도의 한 종도사(님)가 이제 상생의 시대가 열린다는 내용으로 책을 출간했습니다. 신간안내 문호철 기자입니다.


※ 문호철 기자 :

 

증산도 안운산 종도사(님)가 지난 해 4월부터 시민과 증산도 신도를 대상으로 해온 강연내용이 신간 '상생의 문화를 여는 길'로 출간됐습니다. 안종도사(님)는 이 책에서 앞으로 다가올 후천개벽의 시대는 상생의 시대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안운산 종도사님의 기자회견

 

지난 2003년 10월 각 신문사와 방송사에서 증산도의 경전인

 

『도전』6개국어 번역본을 내면서 기자회견을 갖었다. 종교에

 

서는 이례적인 일로써 이때 사회적으로 증산도의 위상이 크게

 

알려지는 발판을 마련하였다.


※ 증산도 종도사님 :

약육강식 우승열패. 다윈의 진화론마냥 그런 세상이 있었다 이 말이에요.

그래서 상극의 세상이었었는데 앞으로 다가오는 세상은 상생의 세상입니다.


※ 문호철 기자 :

상생의 세상이란 하늘과 땅, 사람과 사람 사이에 가득한 원망이 사라지고 양심만으로 살게 되는 세상을 뜻합니다.

 

책에는 또 100년 전 증산도의 창시자 강증산 상제(님)가 현재 열강사이에 위치한 남북의 형국과 정주영의 소떼 방북 등에 대한 예언 등도 담겨있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상생의 문화를 여는 길』의 내용

 

약 100년 전 강증산 상제님의 천지공사에 의해 이루어진 역사

 

적 현실에 대한 내용과 개벽, 그리고 인생의 참 의미에 대해 설

 

명하고 있다.

 

또한 상생이 열리는 철학적 배경을 이야기하고 있으며 상생은

 

바로 ‘개벽’을 통해 이루어짐을 설파하고 있다. 다가오는 상생

 

의 세상을 맞이하기를 바라는 저자의 의도가 담겨있다.


<3월 7일 MBC 뉴스투데이 방영>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