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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 역사문화/환단고기*韓의뿌리

[환단고기] 4세 오사구단군~11세 도해단군

by 바로요거 2017. 6. 29.

[환단고기] 4세 오사구, 5세 구을, 6세 달문, 11세 도해단군

 

4세 단군 오사구烏斯(재위 BCE 2137~BCE 2100).

산삼발견. 갑신 원년(B.C.2137), 동생 오사달몽골리한(한은 임금의 뜻)으로 봉하다.

 

"임금께서 아우 오사달烏斯達을 몽고리한蒙古里汗으로 봉하셨다."

- 오사구 1년(BCE 2137), 환단고기 단군세기 -

 

'(오사구 단군이) 마한왕 6세 근우지近于支에게 장춘(길림성) 구월산 천제를 돕게 함.

- 오사구 28년(BCE 2109), 환단고기 태백일사 삼한관경본기 -

 

삼성사三聖祠 황해도 구월산

 

한민족의 민족신이신 삼성조 세 분- 환인천제, 환웅천황, 단군왕검.

 

 

5세 단군 구을(재위 BCE 2099~BCE 2084).

양가(羊加)구을이 즉위. 을축 4년(B.C.2096) 처음으로 육십갑자를 사용하여 책력을 만듬.

 

"임금께서 친히 장당경에 순행하여 삼신단三神壇을 봉축하시고, 환화桓花를 많이 심으셨다.

- 구을 16년(BCE 2084), 환단고기 단군세기 -

 

대한민국 국화, 무궁화

 

6세 단군 달문(재위 BCE 2083~ BCE 2048).

우가(牛加)인 달문이 뭇 사람으로부터 뽑혀 대통을 이음 .육십갑자 사용(BC2096)

 

우주를 주재하시는 통치자이시며 조화주 하나님이신 삼신 상제님께 천제를 올리면서, 나라 창업과 번영의 도를 서원함. - 달문 35년(BCE 2049), 환단고기 단군세기 -

 

 

동서양의 왕조 역년 비교표

고대 로마     2,204

환국      3,301

조선      2,096

고대 이집트  1,915

신라         991

 

 

7세 단군 한율翰栗- BCE 2047년 양가(羊加)인 한율이 즉위, 재위 54.

 

8세 단군 우서한于西翰- BCE 1993년 우가인 서한이 즉위, 재위 8.

무신 원년(BC 1993) 이십분의 일을 세금으로 내는 법을 정하여 널리 쓰이게 하였다.

기유 2년 이 해는 풍년이 들어 벼 한 포기에 여덟 개의 이삭이 맺혔다.

갑인 7년 세발 달린 까마귀가 날아와 대궐 뜰 안으로 들어왔는데 그 날개넓이가 석자나 되었다고 한다.

 

9세 단군 아술(阿述)- BCE 1985년 즉위, 재위 35.

양가(羊加). 정사 2년 청해의 욕살 우착이 군대를 일으켜서 궁성을 침범하니 단군께선 상춘으로 몸을 피하신후, 새 궁궐을 구월산의 남쪽기슭에 창건하게 하셨다. 우지와 우율등에게 명령하여 이들을 토벌하여 죽여버리도록 하시고는 삼년 뒤에야 서울로 되돌아 오셨다.

 

10세 단군 노을(魯乙)- BCE 1950년 우가인 노을이 즉위, 재위 59.

우가인 노을이 즉위. 신원목(신문고와 같은 역할) 설치(BC1946)병오 16(B.C.1935), 돔눔 밖 십리의 육지에서 연꽃이 피어나더니 질 줄 모르고, 누워 있던 돌이 절로 일어섰다. 천하에서 거북이(중국에선 황하 또는 발해에서 나온 거북의 등에 팡괴가 그려져 있어 이것이 팔괘의 시초라 하고 삼서성의 낙수에서도 비슷한 일이 있어 이를 하도 낙서라 하는 것이다.)가 그림을 지고 나타났는데 바로 윷판과 같은 것이었다.

을축 35(B.C.1916), 처음으로 감성(천문대)을 두었다. 

 

11세 단군 도해(재위 BCE 1891~BCE 1835) 

우가(牛加).경인 원년(B.C.1891), 단군께서는 오가에 명을 내려 열 두 명산의 가장 뛰어난 곳을 골라 국선의 소도를 설치케 하였다. 정사 28년 장소를 마련하여 사방의 물건들을 모으사 진귀한 것들을 전시하니 천하의 백성들이 다투어(방물을) 헌납하여, 진열한 것이 산처럼 쌓였다.

정묘 38년 백성들 가운데서 장정을 뽑아서 모두 병사로 삼았다.

선사 20명을 하나라 서울로 보내 처음으로 나라의 가르침을 전함으로써 위세를 보였다.

 

"가장 큰 나무를 택하여 환웅상桓雄像으로 모시고 이름을 웅상雄常이라 하셨다."

- 도해 1년(BCE 1891), 환단고기 단군세기 -

 

"불상이 처음 들어왔을 때 절을 지어 대웅大雄이라 불렀다. 이것은 승려들이 옛 풍속(雄常)을 따라 그대로 부른 것이다." - 환단고기 태백일사 신시본기 -

 

논경연고論經演誥하실새

천부경을 논하고, 삼일신고를 강론하시고...

달문 46(BCE 1846), 환단고기 단군세기 -

 

선비 20명을 뽑아 하나라 수도로 보내 처음으로 국훈國訓을 전하셨다.’

- 도해 38(BCE 1854), 환단고기 단군세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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