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한민족 역사문화/환단고기*韓의뿌리

[환단고기] 25세 솔나단군~36세 매륵단군

by 바로요거 2017. 6. 29.

 

[환단고기] 25세 솔나단군~36세 매륵단군

 

24세 단군 연나延那- BCE 1161년 즉위, 재위 11.

태자 연나가 즉위하여 황숙 고불가를 섭정으로 삼았다.

 

25세 단군 솔나(재위 BCE1150~BCE1063).

연나의 아우. 신해 원년(BC 1150) 정해 37년 기자(箕子) 서화(西華)에 옮겨가 있으면서 인사를 받는 일도 사절하였다. 은나라가 망하고 주나라가 세워짐.

 

25세 솔나단군 29년(BCE 1122년) - 문왕, 무왕은 동이족 출신 강태공의 보필로 주나라를 건국했음.

 

『환단고기』「단군세기」- 25세 솔나 단군 37년, '기자는 하남성 서화에 살면서 은둔생활을 했다.'

 

*단군조선은 진한, 번한, 마한 이렇게 삼한으로 구성되었다. 진한은 단군이 직접 통치하고, 번한과 마한은 부단군을 두어서 삼한관경제로 다스렸다. 그러므로 매국식민사학자들이 말하는 소위 '기자조선은 허구'인 것이다.

 

*기자는 한 번도 한반도 땅에 온 적이 없어요~ 매국식민사학자들의 앵무새 논리에 넘어가지 말아여~

 

26세 단군 추로鄒魯- BCE 1062년 태자 추로가 즉위, 재위 65.

 

27세 단군 두밀(재위 BCE 997~BCE 972).

갑신 원년(BC 997) 천해의 물이 넘쳐 아란산이 무너졌다. 이해 수밀이국, 양운국, 구다천국 등이 모두 사신을 보내 특산물을 바쳤다. 신묘 8년 큰 가뭄 뒷끝에 큰 비가 쏟아지듯 내려 백성들의 수확이 없으매, 단군은 명을 내려 창고를 열어 널리 나누어 주도록 하였다.

'수밀이국, 양운국, 구다천국이 모두 사신을 보내 방물을 바쳤다.'

→12환국國 이름이 지속됨.

 

28세 단군 해모奚牟- BCE 971년 즉위, 재위 28.

정묘 18년 빙해의 뭇한들이 사신을 보내 공물을 바쳤다.

 

29세 단군 마휴摩休- BCE 943년 즉위, 재위 34.

무인 원년(BC 943) 주나라 사람이 공물을 바쳤다.

을유 8년 여름 지진이 있었다. 병술 9년 남해의 조수가 3척이나 물러갔다.

 

30세 단군 내휴奈休- BCE 909년 즉위, 재위 35.

청구의 다스림을 둘러보시고 돌에 치우천왕의 공덕을 새겼다. 서쪽으로는 엄독골에 이르러 제후국의 여러 한들과 만난 후 병사들을 사열하고는 하늘에 제사지내고 주나라 사람들과도 수교를 맺었다. 병진 5년 흉노가 공물을 바쳤다.

 

31세 단군 등올- BCE 874년 즉위, 재위 25.

임인 16년 봉황이 백악에서 울고 기린이 와서 상원에서 노닐었다.

 

32세 단군 추밀鄒密- BCE 849년 즉위, 재위 30.

갑인 3년 선비산의 추장 문고가 공물을 바쳤다.

계해 12년 초나라 대부 이문기가 조정에 들어와 벼슬을 했다.

갑자 133월에 일식이 있었다.

 

33세 단군 감물(재위 BCE 819~BCE 796).

계미 2년 주나라 사람이 와서 호랑이와 코끼리 가죽을 바쳤다.

무자 7년 영고탑 서문밖 감물산 밑에 삼성사를 세우고 친히 제사를 올렸다.

'영고탑 서문 밖에 삼성사三聖祠를 세우고 제사 올림(재위 7년 BCE 813).

 

34세 단군 오루문奧婁門- BCE 795년 즉위, 재위 23.

을묘 10년 두개의 해가 나란히 뜨더니 마침내 누런 안개가 사방에 그득했다.

 

35세 단군 사벌(재위 BCE 772~BCE 705).

갑술 6년 이 해에 황충의 피해와 홍수가 있었다. 임오 14년 범이 궁전에 들어왔다.

임진 24년 큰비가 내리니 산이 무너져 골짜기를 메웠다. 무오 50년 단군께서 조을을 파견하여 똑바로 연나라 서울을 돌파하고 제나라 군사와 임치의 남쪽 교외에서 싸워 승리하였음을 알려왔다.

 

'장수 언파불합彦波弗哈을 보내어 바다 위의 웅습襲(일본 큐슈)을 평정하셨다(재위 50년, BCE 723).

 

36세 단군 매륵買勒(재위 BCE 704~BCE 647).

갑진 28년 지진과 해일이 있었다.

무신 32년 서촌의 한 백성의 집에서 소가 다리 여덟 개 달린 송아지를 낳았다.

신해 35년 용마가 천하에서 나왔는데 등에는 별무늬가 있더라.

갑인 38년 협야후 배반명[일본 서기는 이 사람을 神武王(신무왕)이라며 건국시조로 날조하여 떠받들고 있다.]을 보내어 바다의 도적을 토벌케 하였다. 12월에는 삼도가 모두 평정되었다.

무진 52년 단군께서 병력을 보내 수유의 군대와 함께 연나라를 정벌케 하였다. 이에 연나라 사람이 제나라에 위급함을 알리자 제나라 사람들이 크게 일어나 고죽에 쳐들어 왔는데 우리의 복병에 걸려서 싸워 보았지만 이기지 못하고 화해를 구걸하고는 물러갔다.

 

 

협야후 배반명裵命을 보내어 해상의 적을 토벌하게 하셨다.

-『환단고기』「단군세기」매륵 38년(BCE 667)-

 

12월에 삼도島(큐슈, 혼슈, 시코쿠)를 모두 평정하셨다.

-『환단고기』「단군세기」매륵 38년(BCE 667)-

 

3세 가륵단군 재위 10(BCE 2173)- 두지주 예읍濊邑 반란, 추장 소시모리素尸毛犂 참수.

36세 매륵단군 재위 10(BCE 667)- 소시모리 후손 배반명, 일본 건국 시조 신무왕이 됨. -환단고기 단군세기, 일본서기-

 

강원도 춘천, 우두산牛頭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꼭 알아야만 되는 고급정보-서적, 자료 무료 증정무료 대여합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셔서 내용을 잘 살펴보신 후에,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http://blog.daum.net/ilsimsycheonzoo/15978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