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여의 기원과 부여사

북부여의 기원과 부여사

 

부여의 기원은, 초대 단군왕검의 넷째 아드님이신 '부여'에서 비롯함.

 

단군조선의 삼한관경제가 무너지고 삼조선이 성립되었는데 삼조선은 각각 병권을 가지게 되었고 또한 독립국가 시대로 들어감.

 

삼조선 중에서 진조선은 국호를 '대부여'로 개칭(BCE 425)

 

번조선의 마지막 왕(제 75대) 기준이 위만의 침략으로 왕검성에서 쫓겨남(BCE 194).

 

기준이 군산 어래산으로 들어와 익산 금마에 마한을 세움.

 

번조선의 기씨 왕 계보-환단고기 단군세기

 

해모수 단군, 단군조선 정통 이어받아 북부여 건국(BCE 239)

 

북무여, 단군조선의 마지막 왕조 대부여를 계승.

 

북부여- 전기 북부여 153년과 후기 북부여 28년. 부여사의 체계도.

 

북부여, 동부여, 갈사부여, 연나부부여(서부여)- 북부여 서쪽으로 옮겨오면서 서부여로 불림.

 

제 8대 고이왕이 의려(의라)를 백제로 탈출시킴.

 

이후 일본으로 보내 제 15대 응신왕으로 삼았을 것으로 비정.

 

일본 제 15대 응신(오진)왕. 삼신을 받아서 응신이라고 함.

 

에가미 나미오- 한반도에서 건너간 부여계 기마민족이 야마토 정권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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