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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대세 흐름 읽기/천지공사天地公事

천지공사 6, 인류역사의 이정표를 짜심

by 바로요거 2015. 3. 6.

천지공사 6, 인류역사의 이정표(프로그램)을 짜심

 

인간 역사() - 인류역사의 이정표를 짜심

 

    상제님께서 신명정부(神明政府)를 건설하시고 앞세상의 역사가 나아갈 이정표 
   세우심으로써 상제님의 대이상이 도운(道運)과 세운(世運)으로 전개되어 우주촌의 
    선경낙원(仙境樂園)이 건설되도록 물샐틈 없이 판을 짜 놓으시니라.  

    증산도 道典 5:1

 

   

 

 

 

 

 

 

 

 

     나의일은 천지를 개벽함이니 곧 천지공사(天地公事)라.    道典 5:3

 

     이제는 병든 천지를 바로 잡아야 하느니라.                      道典 2:58

 

     내가 이제 하늘도 뜯어 고치고 땅도 뜯어고쳐  물샐틈없이 천지도수(天地度數)를 굳게 짜놓았으니

     제 한도에 돌아 닿는 대로 새 기틀이 열리리라.                 道典 5:416

 

 

   

"신축년(1901년) 이후로는 년사(年事)를 내가 맡았느니라."     道典 9:1

하신 말씀대로 증산상제님께서 천지공사를 맡아 집행하신 1901(신축년) 이후로 부터

전세계의 모든 역사질서의 운로를 선천세상의 원한 맺힌 신명(寃神)들을 투여해서

해원(解寃)을 바탕으로 심판한 공사내용이다.

 

한마디로 천지공사는 해원공사이다.

상제님께서는 약 100년의 난법해원 과정을 통해 지난 선천 5만년 동안 맺히고 쌓인 원과 한을 끄르는 한편

인류가 가을개벽을 극복하고 지상에 후천 선경낙원을 건설할 수 있도록 물샐틈없이 도수룰 굳게 짜 놓으셨다.

 

상제님께서 짜놓으신 천지공사 내용 그대로 1901(辛丑) 이후 세계사는 정치, 군사, 경제, 사회, 문화등

모든 분야에서 시간의 흐름에 따라 한 치의 오차도 없이 현실역사로 표출되어

천지공사 보신 그대로만 전개되어 가고 있다 

 

                        ◆인류역사의 두 이정표 - 세운공사 도운공사

 

  

  세운공사 (世運公事)  - 오선위기 도수

 

  세운(世運)- 세계 역사의 운로

 

  도운공사 (道運公事) - 진주도수

 

  도운(道運)- 증산도 道史의 운로 (종통맥)

  만고원신을  투여함 - 단주를 첫머리로

 

  병란(亂) 병란 (亂) 도수

  난법 해원판
   만고역신을 투여함 - 전명숙 장군을 주벽으로

 

   세계일가 통일정권 수립,

  12,000 도통군자 출세

  지구촌의 인간 역사가 둥글어 가는 틀. 

  인류 역사의 새 질서를 정해 놓으신 공사로
  이는 세계사의 흐름, 즉 국제정치 질서로

  드러나게 된다. 

  상제님의 대행자가 출세하여 상제님 도를

  이 땅에 뿌리내리고 개벽의 실제상황을 극복하여 

  의통으로 인류를 구원하고 후천 선경세계건설을

  완수하는 道史과정을 짜 놓으신 공사. 

 

선천 상극의 역사를 마무리 짓고 상생의 대통일 문명을 열어가기 위한 천지공사는 크게

세운世運공사와, 도운道運공사로 나눌 수 있습니다.

 

세운공사의 틀을 알면 선천 세상이 어떻게 매듭지어지는지, 이 세계가 어떤 과정을 거쳐

개벽상황으로 들어가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도운공사는 상제님의 대행자가 출세하여 상제님 도를 이 땅에 뿌리 내리고,

가을개벽의 실제상황을 극복하여 조화낙원 세계를 건설하기까지

개척사의 전 과정을 짜놓으신 것입니다.

 

세운과 도운은 현실 역사에서 수레의 두 바퀴처럼 발전해 가며,

상제님께서 “삼천三遷이라야 내 일이 이루어지느니라” (道典 6:64:8) 하신 말씀대로

천지 이치에 따라 크게 세 번 변해가면서 후천 가을의 신문명을 출산하게 됩니다. 

 

 

      뿌리 깊은 단주의 원한 - 만고 원신의 주벽 단주

 

      무릇 머리를 들면 조리(條理)가 펴짐과 같이 천륜을 해(害)한 기록의 시초이자

      (寃)의 역사의 처음인 당요(唐堯)의 아들 단주(丹朱)의 깊은 원을 풀면

      그 뒤로 수천 년 동안 쌓여 내려온 모든 원의 마디와 고가 풀리게 될지라.

 

      대저 당요가 단주를 불초히 여겨 두 딸을 우순(虞舜)에게 보내고 천하를 전하니

      단주가 깊은 원을 품은지라

      마침내 그 분울(憤鬱)한 기운의 충동으로 우순이 창오(蒼梧)에서 죽고

      두 왕비가 소상강(瀟湘江)에 빠져 죽는 참혹한 일이 일어났나니

      이로 말미암아 원의 뿌리가 깊이 박히게 되고 시대가 지남에 따라 모든 원이 덧붙어서

      드디어 천지에 가득 차 세상을 폭파하기에 이르렀느니라.

 

      그러므로 이제 단주 해원을 첫머리로 하고

      또 천하를 건지려는 큰 뜻을 품었으나 시세(時勢)가 이롭지 못하여

      구족(九族)이 멸하는 참화를 당해 철천의 한(恨)을 머금고 의탁할 곳 없이

      천고(千古)에 떠도는 모든 만고역신(萬古逆神)을 그 다음으로 하여

      각기 원통함과 억울함을 풀고, 혹은 행위를 바로 살펴 곡해를 바로잡으며,

      혹은 의탁할 곳을 붙여 영원히 안정을 얻게 함이 곧 선경을 건설하는 첫걸음이니라.  

      증산도 道典 4:17 

 

     모든 역신을 별자리로 붙여 보내심 

  

     만고 역신의 주벽 동학 전명숙 장군

      역신은 시대와 기회가 지은 바라.

     역신이 경천위지(經天緯地)의 재능으로 천하를 바로잡아 건지려는 큰 뜻을 품었으나

      시세가 이롭지 못하므로 그 회포(懷抱)를 이루지 못하고 멸족의 화(禍)를 당하여

      천추에 원귀가 되어 떠돌거늘 세상 사람들은 사리(事理)를 잘 알지 못하고

      그들을 미워하여 ‘역적놈’이라 평하며 일상용어에 모든 죄악의 머리로 일컬으니

      어찌 원통치 않겠느냐.

 

      그러므로 이제 모든 역신을 만물 가운데 시비(是非)가 없는 별자리(星宿)

      붙여 보내느니라.

      하늘도 명천(明天)과 노천(老天)의 시비가 있고, 땅도 후박(厚薄)의 시비가 있고,

      날도 수한(水旱)의 시비가 있고, 때도 한서(寒暑)의 시비가 있으나

      오직 성수(星宿)에는 그런 시비가 없느니라.

      증산도 道典 4:28

 

 

    

 

 

 

 

 

 

 

 

 

 

 

 

 

 

 

 

출처: 대개벽 http://blog.naver.com/dlwndtlf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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