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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대세 흐름 읽기/개벽조짐*예시현상

日, 후지산 눈이 녹고있는 이유는 뭘까?

by 바로요거 2012. 6. 11.

日, 후지산 눈이 녹고있는 이유는 뭘까?

[포토뉴스] 일본 후지산 눈이 왜 녹고있나?

황문권 기자, 2012-01-19 오후 04:39:06 

 

처음 사진은 2012년 1월 13일 사진이고, 2번째는2011년 1월14일 자 촬영 사진이다.

차이를 보면 후지산 눈이 많이 녹아 있음을 알 수 있다.

 

 

여러가지로 추측해볼 수 있다.


마그마가 올라오고 있다
화산폭발의 징후인가?
방사능 때문인가?
물론 세계의 이상기후 때문이기도 하겠지.
지구 온난화 영향이기도하다.
후지산의 높이는 3천미터 전후이기 때문에 8월의 여름에도 영하 1도 수준이다.
후지산은 만년설이다.

그냥 기우면 좋곘다.
언제일지 모르지만 일본 기상청은 최근 진도 8~9 정도의 대지진이 일본보도에 따르면 가까운 시일에 올 수도 있다는 발표가 있었고,
우리나라도 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지진 안전 지대는 아니라고 발표했었다.
기상청 관계자는 백두산 화산폭발 가능성에 대해서도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그는 "백두산 지질 관련 정보가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단정할 수 없다"면서도 "그러나 최근 10년래 백두산 인근에서 잦은 지진이 발생했다는 점을 볼 때 지진에 따른 화산 폭발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국립환경 과학원에서 지난해 발표한 '백두산 화산폭발 대비 환경영향 연구'에 따르면 백두산이 분화하면 화산에서 분출된 황산화물이 햇빛을 반사,한반도 등 동아시아 지역 기온이 2개월간 2도가량 하락한다.
이에 따라 기상청은 다음달 초 지진연구 인력 3명을 중국 백두산 기상관측소에 급파하기로 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한 달 동안 백두산 인근 지질 데이터를 얻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심은 해야 하지 않을까?

전년 10월 전후래 나사는 최근 태양에 새로 생긴 거대한 흑점에서 플레어가 폭발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특히 태양의 2013년 흑점 극대기를 앞두고 최근 태양에선 이 같은 대규모 폭발이 이어지고 있다. [NASA 제공]지난 3일 미 항공우주국(NASA)의 태양역학관측위성(SDO)이 태양에서 거대한 흑점(黑點, solar spot)을 새로 발견했다.

길이 8만㎞에 폭 4만㎞로 지구의 3배 이상 크기였다. 최근 몇 년 사이에 나타난 흑점 가운데 가장 컸다.
이런 흑점은 왜 생기는 걸까. 양극이 뚜렷한 지구와 달리 태양의 자기장은 거미줄같이 얽혀 있다.
이 자기장들이 좁은 지역에서 뒤엉키면 플라스마의 대류(對流)가 둔해지고 온도가 떨어진다.
이 때문에 주변보다 어둡게 보이는 부분이 태양 흑점이다.

태양폭풍은 지구에 다양한 영향을 미친다.
과거 인공위성이 코로나 물질에 맞아 고장 나거나 궤도에서 이탈하는 사고도 있었다.
1994년 캐나다 통신위성 두 대(ANIK E1, E2)가 동시에 고장 나 전화·TV 중계가 수 시간 동안 중단된 경우가 대표적이다.

중앙 2011 11 09자 보도에 따르면 전기를 띤 입자가 지구 자기장과 충돌해 일어나는 지자기(地磁氣) 폭풍이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 수신 장애를 일으키기도 한다.
송전 시스템을 마비시킨 사례도 있다. 89년 캐나다 퀘벡에서다.
강한 지자기 폭풍으로 수력발전소 변압기가 타버린 것이다.
이 사고로 9시간 이상 전력 공급이 중단돼 900만 명이 피해를 봤다.
지난 3일 발견된 흑점에서도 강력한 X1.9 등급의 플레어가 발생했다.
다행히 태양폭풍이 지구와 다른 방향으로 향해 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1년 반 뒤가 최대 위기
태양 흑점은 11년 주기로 늘었다 줄었다 한다.
기록이 시작된 1755년 이래 현재 24번째 주기(solar cycle 24) 중에 있다.
2008년 1월 최저점을 지난 이래, 해마다 가파르게 흑점이 늘고 있다. 미 해양대기청(NOAA)이 주도한 국제 전문가 패널은 이번 주기 극대기를 2013년 5월로 전망했다. 예상 흑점 개수는 월 평균 90개. 16번째 주기 극대기였던 1928년(78개) 이래 가장 적은 숫자다. 하지만 흑점 숫자가 적다고 태양 폭풍이 약한 것은 아니다. 오히려 반대다.

하와이에서 오로라가 관측되고, 지자기폭풍으로 미국에서 22만5000㎞의 전신망이 마비됐던 1859년 사례(캐링턴 이벤트)가 증거다. 이 사건은 흑점 극대기 규모가 이번과 같았던 때(주기 10) 발생했다.
"물방울 개수가 많을 때보다 적을 때, 각각의 물방울이 터지는 힘이 더 센 것과 같은 이치"라는 게 국립전파연구원 우주전파센터 홍순학 연구사의 설명이다.

세계의 지진 현황을 보더러도 진도 5.6.7의 지진들이 회수를 불문하고 일어나고 있다.

모든 일들이 자연에서 오는 현상들이긴 하나, 결코 일어나지 않은 미래이지만 안이하게 생각만 할 일은 아니다. 조심은 해야 하지 않을까?

 

출처: 서울 시정일보 http://m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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