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일 일본대지진 가능성 발표>일본은 또다시 대지진 공포에 떨고있다
일본 내각부 산하 전문가검토회가 일본 대지진 가능성을 최고 9.1로 상향조정해서 발표.
일본의 대지진설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주의깊게 바라 볼 핵심이 있습니다.
도쿄대 연구진이 발표한 내용을 보면, 도쿄대 지진연구소는 지난해 3월부터 이달까지 일본 전역 170개 주요 단층 지대 주위 5㎞ 이내에서 규모 1 이상의 지진 횟수를 조사해서 밝힌 내용이 2011년 동일본 대지진이 발생한 이후 일본에서의 지진 빈도는 10배 이상 증가했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뭐 자세한 내용을 일일이 다 공개할 수는 없지만, 탄허스님께서도 일본 침몰에 대해서 예언한 것이 있고 주역의 팔괘 원리에도 일본의 미래에 대한 내용이 나옵니다.
일본이 예로부터 우리 한민족에게 저질러 온 많은 악행들을 생각하면 참으로 밉지만, 만약 일본이 침몰된다면 우리 나라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대자연의 섭리 앞에서 인간이란 참으로 불쌍하고 무력한 존재인 것입니다.
피해 예상지역을 미리 알고 그 지역을 벗어나는 수 밖에 방법이 없을 것입니다.
하필이면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에 지구촌에서는 왜 이런 커다란 자연재앙들이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는 것일까요~~? 우주의 섭리를 알아야 해답을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사진출처: 연합뉴스 http://www.yonhapnews.co.kr>
"쓰나미 최고 34m"…'대지진 공포' 이번엔 서일본
<일본 주요지역 예상 최대 진도 좌, 난카이 해구 거대지진에 수반되는 쓰나미의 최대 높이(단위:m)>
<서일본 대지진 발생시 최대 10m 이상 쓰나미가 예상되는 11개도,현(단위:m)>
일본 내각부 산하 전문가검토회는 1일 중부의 시즈오카(靜岡)현에서 남부 규슈(九州), 미야자키(宮崎)현에 이르는 태평양 연안의 난카이 해구에서 동시에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서일본대지진의 영역과 규모를 동일본대지진을 참고해 다시 검토해 발표했다. 내각부는 이번 검토에서 예상 진원지를 종래의 2배로 확대하면서 서일본대지진의 최대 규모를 기존 8.7에서 작년 3월 발생한 동일본대지진과 유사한 규모 9.1로 상향 조정했다.
서일본대지진은 일본 태평양 쪽 연안의 지진대인 도카이(東海)와 도난카이(東南海), 난카이 지진이 동시에 발생할 가능성을 상정한 것이다. 지금까지 연구에서는 이들 3개 지진은 최대 규모가 8로 각각 100∼150년 주기로 발생했고, 동시발생은 300∼500년 주기였다. 정부 산하 지진조사 연구추진본부는 도난카이와 난카이 지진이 30년 내 발생할 확률을 60∼70%로 보고 있지만 3개 지진이 동시에 발생할 확률은 밝히지 않고 있다.
이번 검토에서 진도 7 이상이 예상되는 지역이 기존에 비해 대폭 늘어나면서 피해 범위가 기존 예측치보다 23배로 확대됐다.
지진 충격의 분포는 진도 6약(弱) 이상의 우려가 있는 지역이 24개 부·현(府縣)에 걸쳐 약 6.9만㎢로 나타났다. 이는 중앙방재회의가 2003년에 상정한 20개 부·현보다 면적이 3.3배 늘어난 것이다.
초대형 쓰나미도 예측됐다. 6개 도·현에서 최고 20m가 넘는 쓰나미가 발생하고 아이치(愛知)현에서만 2곳에서 30m가 넘는 쓰나미가 발생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고치(高知)현 구로시오(黑潮)에서는 34.4m의 쓰나미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됐다. 10m를 넘는 쓰나미가 덮칠 도·현은 각각 11, 90곳에 달했다. 쓰나미의 도달 시간(높이 1m 기준)도 시즈오카·와카야마·고치현에서는 2분, 미에(三重)현에서는 3분 등 대부분 지역에서 2∼10분대로 매우 빠를 것으로 예상됐다.
이 같은 예측이 발표되자 대지진과 쓰나미 피해가 예상되는 지역 주민은 물론 해당 지자체와 재난대책 관계자들도 곤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특히 시즈오카현 오마에자키(御前崎)시에 있는 중부전력 하마오카(濱岡) 원자력발전소 부근은 진도가 7, 최대 쓰나미는 21m를 넘을 것으로 예측됐다. 중부전력은 약 10m의 쓰나미를 전제로 방파제를 축조 중인데 이를 전면 수정해야 할 상황이 됐다. 중부발전 측은 "쓰나미가 방파벽을 넘을지라도 냉각기능을 유지하고 비상용 전원 설치 등을 구상해 안전을 확보할 수 있다"고 말했다고 요미우리신문은 전했다.
앞서 문부과학성 프로젝트팀은 지난달 30일 도쿄만 북부에서 규모 7의 직하형 지진이 일어날 때의 충격을 예측한 새 진도 분포도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도쿄도와 가나가와현 일부를 포함해 도쿄 23개구 거의 모든 지역이 진도 6 이상의 충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됐다.수도권에서 30년 내 발생 가능성이 70%에 달하는 규모 7의 직하형 지진이 발생할 경우 약 2500만명이 피해를 볼 것으로 추정했다.
도쿄=김용출 기자kimgija@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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