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10대 소녀 살아있는 바비인형???

美, 10대 소녀 살아있는 바비인형???

미국 서부 해안에 살고 있는 다코다 로즈, 살아있는 실존 인물인데 다코다 로즈를 소위 살아있는 바비인형이라 불리는 이유는?

다코다 로즈~ 얼마나 이쁘길래 살아있는 바비인형이라고 불리울까...?

 

살아있는 바비인형 다코타 로즈

| 기사입력 2012-03-31 20:54  

 

살아있는 바비인형으로 불리는 다코타 로즈/출처:데일리메일

실존인물인지 의심이 갈 정도로 이목구비가 뚜렷한 미국의 한 10대 소녀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미국 서부 해안에 사는 10대 소녀 다코타 로즈(Rose)가 SNS 시대를 맞아 세계 남성의 관심을 끌고 있다고 30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1992년 태어난 로즈는 백인 특유의 하얀 피부에 왕방울만 한 눈과 도톰한 입술을 지녔다. 여기에 로즈는 몽환적인 표정으로 여러 장의 사진을 찍어 자신의 블로그, 유튜브, 트위터 등에 올렸다.

로즈는 살아있는 바비인형으로 불리며 세계 뭇 남성의 인기를 끌고 있다고 데일리메일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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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바비인형?..금발이 이뻐~

| 기사입력 2012-03-31 18:37 | 최종수정 2012-03-31 18:43

 

 

살아있는 바비인형이라 불리는 10대 소녀의 사진이 화제다.

뽀얀피부에 또렷한 이목구비, 큰눈을 갖고 있는 다코타 로즈(Dakota Rose)는 바비인형을 닮아 '살아있는 바비인형'이라 불리우며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다소 마른 체구로 몸매 또한 인형처럼 보인다.

미국 서부 해안 지역에 거주하는 다코타 로즈(Dakota Rose)는 1992년 생으로 블로그와 유튜브, 트위터 등 SNS에서 자신만의 화장법, 머리 손질법 등을 영상에 담아 올리며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그동안 '인형외모'로 올라온 사진들은 포토샵으로 사진을 수정해 본 모습과는 많이 달랐지만 이 '다코다 로즈'는 동영상에서도 변함없는 미모로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예쁘다. 부럽네", "이런 딸이 있는 부모는 얼마나 좋을까", "진짜 사람이야? 대단하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국경제TV 기사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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