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진정한 한류(韓流)다!!!-환단고기 심포지움 후기
세간에서는 "환단고기"를 "한단고기"라고 하는 것이 맞다고 하는데, 이건 잘못 된 것입니다.
왜, "환단고기"가 맞는 말인지 "환단고기 역주본"을 구입해서 보시면 잘 아실 수 있습니다~!^^
한단고기가 아니고 "환단고기"입니다. 환! 단! 고! 기! 따라해 보세요~! 桓,檀,古,記!!!
1910년 경술국치로 본격적으로 시작된 일제강점기를 겪으면서 한민족의 정신문화와 역사의 뿌리가 통째로 잘려 나가고 처절한 고통 속에서 노예의 삶을 겪으면서 36년의 쓰라린 세월을 보내면서 1945년 해방의 기쁨도 잠시....
대한민국 한반도 땅은 지구촌 민주와 공산이 양대 진영으로 나뉘어 미소군정이 실시되다가 1950년 동족상잔의 비극의 시련을 겪으면서 전국토가 거의 다 폐허가 되고 수많은 사상자와 이산가족이 발생한 뒤에 잿더미가 된 국토를 재건하기 위하여 온 국민은 주린 배를 움켜쥐며 허리끈을 졸라매야 하였습니다.
이렇게도 한민족은 너무나도 커다란 고통과 시련의 쓰라린 삶의 연속이었습니다. 1960~1970년대가 산업경제에 온 국민이 심혈을 기울였던 때라면, 1980~1990년대는 민주화의 열망에 모두가 앞장섰던 때이고, 1997년에는 IMF의 경제위기를 맞이하여 또 한 번 한민족은 위기를 맞이했지만 금모으기 운동 등 모든 국민들의 동참으로 세계 역사상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단기간 내에 IMF를 극복하는 저력을 유감없이 발휘했습니다.
21세기를 시작으로 한민족은 경제나 정치적인 면에서 그 위상이 세계적으로 날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한국인 최초로 세계기구 빅3로 꼽히는 유엔, 세계은행, IMF 중에서 세계정부의 수장인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탄생하게 되었고, 그리고 어제는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한국계 미국인인 디트머스 대학 김용 총장을 세계은행 총재로 지목을 하였습니다.
이제 우리는 먹고사는 일에 어느 정도 걱정을 덜고 경제적인 혜택을 누리면서 여가를 즐기면서 삶의 여유를 찾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우리 한민족은 그동안 먹고 사는 일에 모든 정렬을 기울이면서 지금까지 정신없이 앞만 보고 달려왔습니다. 이제는 조상 대대로 면면이 이어져 내려 온 한민족의 지나간 발자취를 돌아보며 진정한 한류를 찾아 나서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한국 영화나 드라마, K-POP이나 김치 등도 한류라 할 수 있지만...
진짜 한류라는 것은 한민족이 정신문화의 혼 불이 되살아나야 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역사를 모르면 미래도 없다는 말도 있듯이,
대한민국의 한민족이 세계인류를 지도하고 인류의 미래를 이끌어가야 할 주역이 되려면 우리의 정신문화와 뿌리역사를 찾아야 할 것입니다.
정신 나간 민족, 혼 빠진 민족에서 이젠 정신을 제대로 차려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그러려면 우리 한민족이 뿌리 역사를 제대로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21세기 한민족의 르네상스 문화역사부흥운동인 것입니다.
진정한 한류는 한민족 뿌리를 찾는 것, 모든 인류가 뿌리를 찾는 것입니다.
한민족의 뿌리역사와 한민족의 정신문화의 정수를 찾아 주는 책!
인류의 시원역사와 시원문화의 역사문화 경전, 환단고기! 환단고기 역주본!!
한민족의 역사문화 경전, 환단고기 역주본이 있습니다.
2012년 3월 23일에는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환단고기 심포지움”이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었는데 세종홀이 한민족 역사를 사랑하는 참석자들로 꽉 차서 앉을 자리가 부족할 정도였습니다. 여러 역사 교수님들이 나오셔서 환단고기에 관련된 여러 가지 주제를 발표하며 토론도 하였는데 한민족의 뿌리역사를 사랑하는 각계각층의 참석자들 여러분의 심금을 울리며 깊은 공감을 느끼게 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 번 더 환단고기 심포지움 장면을 화면으로 보고 싶은 생각입니다.
환단고기 심포지움 “잃어버린 한민족의 뿌리를 찾아”는 STB상생방송에서 주최를 하였고 주제발표 및 토론에 참석해 주신 분들은 윤명철 동국대학교 교수님께서 기조연설을 해주셨고, 민족문화연구원장이신 심백강 교수님은 동이의 시조 복희와 한민족에 대해서, 캐나다 퀸스대학 박병섭 교수님은 진서 환단고기와 천왕-천제-상제 사관사의 논리적 관계입증을, 이강식 경주대학교 교수님은 신라 선도신모 부여 ‘눈수’ 출자론 환단고기에 대해서, 민영현 부산대학교 교수님은 환단고기의 철학과 사상사적 가치에 대해 주제 발표를 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환단고기와 한민족의 뿌리를 찾아서”라는 주제를 가지고 토론에 임해주신 분들은 전 한국학중앙연구원 박성수 교수님께서 사회를 보시고 상생문화연구소 김현일 교수님, 경주대학교 이강식 교수님, 민족문화연구원 심백강 원장님, 퀸스대학 박병섭 교수님, 부산대학교 민영현 교수님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오며, 앞으로 더욱 더 한민족의 역사뿌리와 정신문화의 혼을 찾아 주시는데 앞장서 주시리라 믿습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꼭 알아야만 될 정보가 담긴 책들*^^*◀
☆여기에 있는 한 권의 책이 소중한 당신님과 가족의 행복한 미래를 보장해 드릴 것이며,
세상을 살면서 궁금하셨던 많은 의문점들을 풀어드릴 것입니다~☆
또한 한민족 역사를 바로 보고 대세의 안목을 틔울 수 있으며.
다가오는 변화에 대처할 수 있는 길을 열어드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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