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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한민족 역사문화/환단고기*韓의뿌리

환단고기 위서 주장 이제 그만!

by 바로요거 2012. 2. 29.

환단고기 위서 주장 이제 그만!

 

젠장~! 중국과 일본은 없는 역사까지 만들어서 저희들 역사라고 빡빡 우기고 있는 판국에, 잘난 우리 대한민국의 유물사관, 식민사관, 사대주의사관, 강단사학계에서는 있는 역사도 부정하며 믿지 않고, 거짓말 역사라느니, 유물이 없다느니, 확증이 없다느니 하면서 환단고기를 위서라고 몰고 있으니 그 자체가 유치한 발상이며 참으로 한심하고 안타깝습니다.

또한 한민족의 상고시대 역사를 연구하고 있는 재야 사학자들이나 우리 한민족의 상고시대 뿌리역사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몰아서 환빠니, 민족주의니, 국수주의니 하면서 평가절하하는 작태가 가관입니다.  자신의 뿌리를 부정하고 박대하는 저들은 도대체 어느 나라의 후손들인지요?

환단고기가 그냥 위서로 남아 있어야 될 이유가 무엇인지, 환단고기가 왜 진짜 우리 한민족의 역사서가 되면 안 되는 것일까요? 환단고기 위서론자들의 저의를 묻고 싶습니다.

언제나 진실은 때가 되면 밝혀지는 법, 사필귀정이라고 했던가요...?

 

수십만권의 역사 장서들이 중국과 일본에 의해 왜곡되고 사라졌으나, 한국의 뿌리역사의 진실을 찾을수 있는 역사문헌이 아직도 현존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북애노인의 규원사화와 계연수의 환단고기 외에 일연의 삼국유사 고조선기 등이 그것이다.

삼국유사는 이미 불교의 안목으로 윤색되어 시원역사의 전모를 제대로 볼수는 없으나 우리 역사의 진실을 볼 수있는 내용이 남아있기 때문에 뿌리사를 찾는 소중한 자료이다.

또한 환단고기는 독립운동가 계연수가 안함로와 원동중의 삼성기,행촌 이암의 단군세기, 범장의 북부여기, 이맥의 태백일사 등을 한권으로 엮어 1911년에 간행한 책이다.

여기에 잃어버린 한국의 고대사 7천년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있다.

 

2011년은 환단고기가 1911년 이 세상에 나온지 꼭 100년이 되는 참 뜻깊은 한 해입니다.

 

 환단고기가 세상에 나온지 100년을 맞이하여 저희 증산도에서는 안경전 종정님과 여러 연구진들의 30여년 동안 역사자료 수집과 연구,분석 그리고 철저한 현장 답사 등 각고의 노력 끝에 환단고기 완전 번역본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인류 창세역사와 한민족 9천년사의 국통맥(국통맥=나라족보)을 바로 세우는 인류 원형문화의 성전! 한민족 역사와 문화의 경전, 환단고기를 완전 번역하여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아래는 "환단고기 진위 논쟁"에 대한 것을 환단고기 완역본에서 발췌하여 올린 것입니다.

 

 

환단고기(桓檀古記) 완역본!!!

자랑스런 한민족의 뿌리역사와 정신문화의 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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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고기桓檀古記』 진위(眞僞) 논쟁


 한국 사학계는 대체로 『환단고기』를 정식 역사서로 인정하지 않는다. 『환단고기』를 시대의 필요에 의해 조작된 위서로 매도하고 있다.


 『환단고기』를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은 무엇보다 『환단고기』의 출간 과정이 미심쩍다고 한다. 그들은 1911년 계연수 선생이 간행한 원본이 한 권도 남아 있지 않다는 점에 큰 혐의를 둔다.


이유립 선생이 분실하였다는 원본이 보존되고 있다면 『환단고기』 위서 논쟁은 애초부터 성립될 수 없었을 것이다.


 『환단고기』 위서론자들은 『환단고기』가 이유립 선생의 창작이라고 주장한다. 이유립 선생이 1979년(광오이해사본 출간 연도) 이전부터 월간지 『자유』에 기고해 오던 글을 모아 『환단고기』를 간행한 것이라고 주장한다.

하지만 광오이해사본은 오형기의 필사본을 영인한 것이고, 오형기 필사본은 이유립 선생의 소장본을 필사한 것이다.

다시 말해서 이유립 선생이 『환단고기』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필사본이 만들어졌고(1949), 그 후 영인본이 나올(1979) 수 있었다.

따라서 위서론자들의 주장은 타당성이 없다.

1979년 이후 대중에게 알려진 『환단고기』는 이유립 선생이 가지고 있던 계연수본이 재간행된 것임이 틀림없다.

 

 위서론자들은 심지어 ‘계연수가 수안 계씨 족보에 나오지 않는다’는 이유 같지 않은 이유를 들어 계연수 선생을 가공의 인물이라 주장한다.

그러나 수안 계씨 종친회에 확인한 바에 의하면, 북한 출신 종친들 중 족보에서 누락된 사람이 부지기수이다.

그리고 일제 강점기에 독립운동을 하느라 후손이 끊긴데다가 증언자도 없어 족보에 오르지 못한 사람이 어디 한둘이겠는가.

계연수 선생을 유령 인물로 매도하는 것은 역사적 상황을 두루 고려하지 않고 단편적인 사실 하나를 내세워 진실을 왜곡하는 행위에 지자지 않는다.

계연수선생이 실존 인물이었음은 그 제자인 이유립 선생의 증언과 여러 문헌에서 입증되고 있다.


 위서론자들은 또 자유, 평등, 인류, 세계, 원시국가, 문화, 문명, 개화, 부권父權, 헌법 같은 근대어가 쓰인 것을 빌미로, 『환단고기』를 일제강점기 때 독립 운동가들이 민족주의를 고양하기 위해 꾸며낸 책이라 한다.

그런데 이 어휘들은 고문헌에서도 발견되는 것들이다.

그 중에서 자유는 ‘자기가 주인이 되다’라는 뜻으로, 평등은 산스크리트어의 번역어로서 ‘차별이 없다’는 뜻으로 오래 전부터 사용되었다. 『환단고기』에 나오는 자유와 평등도 그러한 뜻으로 쓰인 것이다.


 백번 양보하여 정말 근대어가 가필되었다 하더라도 그것이 『환단고기』 자체가 완전 조작된 위서임을 증명하지는 않는다.

인류사의 여러 경전들을 돌이켜 보라. 수백 수천 년의 세월 속에서 끊임없는 가필과 재편집을 통한 보정 작업 끝에 오늘날의 경전이 되지 않았는가?


『주역』은 태호 복희씨로부터 공자에 이르기까지 여러 사람의 손을 거쳐 완성되었고, 『도덕경』은 왕필이 『덕경』과 『도경』의 본래 순서를 뒤집어 재구성한 것이다. 동양의학의 성서인 『황제내경』은 황제 헌원을 가탁하여 전국시대를 거쳐 한대에 성립되었고, 불교의 『화엄경』도 분리되어 있던 경전들이 수차례의 결집을 거쳐 후대에 합쳐진 것이다.


 『환단고기』를 구성하는 다섯 권의 사서가 천 년에 걸쳐 쓰인 사실과 그 중 가장 나중에 쓰인 『태백일사』가 나온 지 400년이 지나 『환단고기』가 묶어졌다는 것을 생각해 보자. 원래 다섯 저자들이 쓴 원본이 무수한 전란과 외세의 사서 강탈을 무사히 피하여 전해졌을 가능성은 아주 낮다.

계연수가 모은 다섯 권은 필사 과정에서 인물, 연대, 장소가 오착되기도 하고 부족한 내용에 가필도 될 수 있었을 것이다.

때문에 『환단고기』의 일부 술어와 연대 표시가 사실과 다르거나 다른 사서들과 다소 어긋날 수도 있다. 그렇다고 해서 인류의 시원 역사, 한민족의 국통 맥, 태고적 한韓문화의 다양한 모습을 밝혀주는 『환단고기』의 독보적인 가치가 전적으로 매도될 수는 없다.


 그리고 계연수가 처음 펴낸 후 70년이 지나 이유립 선생이 스승의 뜻을 받들어 『환단고기』를 다시 펴낼 때 가필이 있었다 하더라도, 그것은 의도적인 조작과 첨삭이 아니라 누구의 손에 의해서든 꼭 이뤄져야 할 보정 작업이라 할 것이다. 그런데 보정조차도 원전을 훼손하지 않는 아주 미미한 정도에 지나지 않는다.


 위서론자들은 또한 『환단고기』에 삼신, 삼신일체, 영혼 등 기독교 교리 용어와 유사한 말들이 나오는 것으로 보아, 『환단고기』는 이 땅에 기독교가 전래된 이후에 날조된 책이라고 주장한다.

하지만 삼신三神과 삼신일체三神一體는 한민족이 그 중심에 있었던 상고시대 신교 문화의 중요한 고유 술어이다. 우리의 고유한 문화 언어(三神一體)를 외래 종교의 술어(三位一體)와 혼동하는 것은 우리 상고사를 바르게 볼 수 있는 안목을 갖고 있지 못하기 때문이다.

‘신교 삼신문화의 역사관’으로 한민족과 인류의 태고 역사를 기록하였음에도 이 땅의 학자들에게 인정받지 못하는 『환단고기』의 비운은 뿌리 문화가 말살된 한민족의 참담한 역사현실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 할 것이다.


 그런데 위서 논쟁이 한창 들끓고 있을 때,


『환단고기』의 진실성을 확인해 주는 연구가 천문학 분야에서 이루어졌다.

1993년 서울대 박창범 교수가 고조선 13세 흘달단군 때 일어난 ‘다섯 행성 결집(오성취루)’ 현상을 컴퓨터 시뮬레이션으로 확인해 낸 것이다.

이렇게 현대 과학이 『환단고기』의 내용을 증명해 보였지만 위서론자들은 여전히 『환단고기』를 위서라 주장한다.

그러나 1900년대 초를 살았던 계연수 선생이 어떻게 평균 250년에 한 번 나타나는 매우 드문 천문 현상을 인위적으로 계산해서 출현 시기를 정확하게 맞출 수 있었겠는가?

박창범 교수의 발표 이후 국내 사학자들 사이에서 『환단고기』에 대한 진지한 서지학적 검토의 필요성이 적극 제기되었다.


우리의 정통 사서인 『환단고기』를 제대로 읽지도 않은 채 위서라 하는 것은 기존 사서로는 도저히 알 수 없는 한국사의 진실을 묻어 버리는 어리석은 행동이다. 이제는 진위 논쟁에 종지부를 찍고 『환단고기』기록 자체에 대한 심도 깊은 연구를 통해 한민족의 잃어버린 역사와 문화를 회복하고 인류의 시원역사에 대한 진실을 밝혀내는 데 주력해야 할 것이다.


☞『환단고기』 진위 논쟁의 주요 내용들-환단고기 역주본 44~45쪽 참조.


★출처: <환단고기 역주본> 증산도 안경전 종정님 역주, 상생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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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27일 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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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고기를 위서라고 주장하는 이유 중의 하나는 1911년 계연수가 간행한 원본이 한 권도 남아 있지 않다는 것이었는데,  적절한 때에 환단고기 원본이 발견되었다는 반가운 소식이 있어 기사를 소개합니다. 이제 그만 환단고기 위서론에 종지부를 찍어야 할 때가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입니다. 

환단고기 원본 발견, 위서논쟁 종지부 찍을 듯!

조은뉴스 임성수 기자

 

 

이유립이 필사한 환단고기의 진위여부가 사학계의 위서논쟁으로 대립되는 가운데, 그러한 논쟁에 종지부를 찍을 수 있는 환단고기 원본이 발견되었다.
 
환단고기는 그동안 그 내용의 가치가 소중함에도 불구하고, 몇몇 부분에서 시대적인 오류가 발견되어 한참동안 관심이 뜨겁게 달아오르다 '위서'라는 논쟁에 휩싸여 빛을 바랬다.
 
이에 대해 KBS 역사스페셜에서도 방영되어 논란을 뜨겁게 달구었었지만, 연구의 가치가 충분함에도 불구하고 원본을 옮기는데 있어서 몇몇 오류때문에 가치를 무시하는 입장과 그럼에도 필요한 부분은 참고해야 한다는 의견이 분분했다.
 
오늘날 일반적으로 알려진 환단고기는 1979년 이유립선생이 공개한 필사본으로 1911년에 계연수 선생에 의해 간행된 원본이 아니다.
 
환단고기는 1911년 계연수 선생에 의해 삼성기, 단군세기, 북부여기, 태백일사 등을 엮어 한정판 30부로 출간한 되었지만 당시 일제 총독부의 사료말살 계획에 의해 자취를 감추었다.
 
그러던 중 단학회 인사들이 만주 등지에서 간직해오다 해방 후 이유립 선생이 귀국하여 원본을 오형기씨에게 필사하게 하고 그것을 공개했다.
 
그러나 이유립 선생은 원본을 어디선가 잃어버리고, 기성 역사학계로부터 원본을 공개하라는 요구를 받았을 때 이유립 옹은 공개하지 못하고 결국 마음고생을 하다 1986년에 작고하였다.
 
그러나 문제의 원본이 국립중앙도서관, 연세대, 숙명여대에 소장되어 있다는 정보가 있어, 확인 결과 국립중앙도서관과 연세대 도서관에는 원본이 없었고, 숙명여대에서 확인되어, 복사본을 구해 이전의 오형기 필사본과 원문을 대조한 결과 이것이 필사되기 이전의 원본임이 확인되었다고 한다. 
 
이 책은 애국지사로서 건국 훈장을 받은 바 있는 송지영 전 KBS 이사장이 1989년에 숙대 도서관에 기증한 것이다.
 
문제는 민족사서들은 하나같이 ‘대출불가’로 되어 있어, 일반인에게 공개되기를 꺼려한다는 것이다.
 
환웅천황이 신시를 열었을 때의 이상과 정치, 단군 왕검이 고조선을 개국했을 때의 백성 사랑과 통치이념, 고주몽의 고구려 건국과정의 고난과 다물을 연호로 정한 이유, 왕건이 무엇을 통일하려 했던가를 심각히 연구해야 할 때가 되었다.
 
그들의 고민을 이해할 때, 선조들의 정신세계와 역사흐름의 일관성을 꿰뚫어볼 때, 우리 역사가 나아갈 방향이 제대로 정해지고 한국인의 정체성이 확립될 수 있으며 또한  민족의 번영과 세계사에 대한 기여가 확연히 드러날 것이다.
 
우리 역사의 면면을 제대로 연구하고 이에 관련된 많은 논문이 발표되길 기대한다. 

 

2009년 2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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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고기 원본 보충자료 아래>

1911년 환단고기 초판 발행 30부, 1979년 환단고기 재판 발행 100부.

 

<환단고기 원본 숙대 영인본 표지>

 

 

<애국지사 송지영 전 KBS 이사장이 환단고기 원본을 1989년에 숙대 도서관에 기증했다는 내용>

 

 

<환단고기 원본 첫 페이지:한열사 좋은사내님이 올리신 환단고기 1911년 숙대영인본 촬영 자료>

 

사진출처: http://hanpride.kr/xe/5500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꼭 알아야만 될 정보가 담긴 책들*^^*

☆여기에 있는 한 권의 책이 소중한 당신님과 가족의 행복한 미래를 보장해 드릴 것이며,

세상을 살면서 궁금하셨던 많은 의문점들을 풀어드릴 것입니다~

또한 한민족 역사를 바로 보고 대세의 안목을 틔울 수 있으며.

다가오는 변화에 대처할 수 있는 길을 열어드릴 것입니다!~

▶친절안내 뾰족한수 이용진 ☎=010-9088-7565 이메일 lyou177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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