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한민족 역사문화/환단고기*韓의뿌리

[뉴스]언론이 밝힌 환단고기의 가치를 밝힌 심포지움 행사

by 바로요거 2012. 3. 29.

[뉴스]언론이 밝힌 환단고기의 가치를 밝힌 심포지움 행사

 

<환단고기 위서론자들이 근대용어라고 억지주장하는 단어들의 실체>

★환단고기에 나오는 인류, 자유, 평등, 세계, 국가, 산업, 헌법에 대하여~~

 

1, 인류는 근대용어이므로 환단고기는 근대에 쓰여진 책이다.-환단고기 위서론자들의 주장.

☞인류라는 말은 『장자』에 나온다.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책이나 제대로 보았는지 참으로 의심스럽다. 이런 사실도 모르고 어떻게 역사학을 전공한다고 할 수 있을까? 

 

2, 자유는 근대용어이므로 환단고기는 근대에 쓰여진 책이다.-환단고기 위서론자들의 주장.

자유라는 말은 『옥대신영』에 나온다.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책이나 제대로 보았는지 참으로 의심스럽다. 이런 사실도 모르고 어떻게 역사학을 전공한다고 할 수 있을까? 

 

3, 평등은 근대용어이므로 환단고기는 근대에 쓰여진 책이다.-환단고기 위서론자들의 주장.

평등이라는 말은 『금강경』에 나온다.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책이나 제대로 보았는지 참으로 의심스럽다. 이런 사실도 모르고 어떻게 역사학을 전공한다고 할 수 있을까? 

 

4, 세계는 근대용어이므로 환단고기는 근대에 쓰여진 책이다.-환단고기 위서론자들의 주장.

세계라는 말은 『능엄경』에 나온다.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책이나 제대로 보았는지 참으로 의심스럽다. 이런 사실도 모르고 어떻게 역사학을 전공한다고 할 수 있을까? 

 

5, 국가는  근대용어이므로 환단고기는 근대에 쓰여진 책이다.-환단고기 위서론자들의 주장.

국가라는 말은 『주역』에 나온다.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책이나 제대로 보았는지 참으로 의심스럽다. 이런 사실도 모르고 어떻게 역사학을 전공한다고 할 수 있을까? 

 

6, 산업은 근대용어이므로 환단고기는 근대에 쓰여진 책이다.-환단고기 위서론자들의 주장.

산업이라는 말은 『삼국사기』에 나온다.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책이나 제대로 보았는지 참으로 의심스럽다. 이런 사실도 모르고 어떻게 역사학을 전공한다고 할 수 있을까? 

 

7, 헌법는 근대용어이므로 환단고기는 근대에 쓰여진 책이다.-환단고기 위서론자들의 주장.

헌법이라는 말은 『국어』(전국시대 역사서)에 나온다.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책이나 제대로 보았는지 참으로 의심스럽다. 이런 사실도 모르고 어떻게 역사학을 전공한다고 할 수 있을까? 

 

환단고기 심포지움 행사 관련 뉴스들~~~

 

아래의 책 "환단고기 역주본" 출간소식 및 구입문의

 

"환단고기"란 어떤 책인가? 환단고기 완전 번역본(역주본) 소개글

 

환단고기, 잃어버린 한민족의 뿌리를 찾아서

뉴시스 | 신동립 | 입력 2012.03.22 20:39

 

【서울=뉴시스】이예슬 기자 = 증산도 STB상생방송과 상생문화연구소가 23일 오후 1시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잃어버린 한민족의 뿌리를 찾아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원본 '환단고기' 간행 100년과 이 연구소 안경전 이사장의 '환단고기 역주본' 출간을 기념하는 행사다.

1911년 운초(雲樵) 계연수가 목숨을 건 노력 끝에 '환단고기'를 편찬해 내놓은 지 100년이 지났다. 증산도는 "이번 심포지엄은 환단고기가 한민족의 시원과 뿌리를 밝히는 유일하고 진정한 역사서임을 확인하는 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나아가 한중일의 얽히고설킨 국제관계를 거치는 동안 줄곧 왜곡, 조작돼 한국인에게조차 망각돼버린 한민족과 인류의 뿌리 및 원형문화를 새롭게 인식케 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심포지엄은 '환단고기'의 역사적 의미와 현대적 의의를 살피는 윤명철 동국대 교수의 기조연설에 이어 '환단고기' 전문가 4인의 논문 발표와 주제토론으로 진행된다.

'동이의 시조 복희와 한민족'을 주제발표하는 심백강 민족문화연구원장은 "오늘 중국인들은 일찍이 팔괘를 그려낸 복희씨가 자기들 조상이라 받들지만 실제 복희는 동이족의 문명을 연 시조이며 그가 활동했던 부여의 발원지 또한 동이문화의 발상지"임을 밝힌다.

박병섭 퀸스대 교수는 '환단고기와 천왕-천제-상제 사관 사이의 논리적 관계' 논문에서 "한국사 전반에 나타나고 있는 천왕과 천제, 상제 등의 관련자료 분석을 통해 환단고기가 진서이며 천왕-천제-상제 간의 논리적 관계 또한 입증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이강식 경주대 교수는 '신라 선도신모 부여 눈수 출자론'에서 "환단고기는 신라의 선도신모가 눈수-동옥저에서 남하한 사실이 있다"고 지적하면서 "한민족의 국통이 고조선→북부여→고구려로 계승된 것과 함께 고조선→부여[북부여(하)]→신라로 계승됐음"도 밝힌다.

네 번째 주제발표자인 민영현 부산대 교수는 '환단고기의 철학과 사상사적 가치' 논문으로 "환단고기에서 무엇보다 놓칠 수 없는 하나의 일관된 의식은 상고시대 한민족의 우수성과 힘을 강조하는 다양한 논설이 포진돼 있다는 점"임을 강조하면서 "이로부터 한국적 세계 이해와 인간 이해의 가능성 및 문화적 자긍심, 형이상학적 수양이론 그리고 신령한 세계에 대한 본질적 접근이 가능하다"고 말한다.

종합토론 '환단고기와 한민족의 뿌리'에서는 발표자와 상생문화연구소 김현일 연구원 등이 한국의 뿌리역사와 인류의 원형문화를 전하는 유일한 사서 '환단고기'에 담긴 신관, 우주관, 세계관, 생활문화 등을 조망한다.

ashley85@newsis.com

<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간행 100년… ‘환단고기’ 실체 본격 조명

증산도, 내일 심포지엄 열어 문화일보 | 정충신기자 | 입력 2012.03.22 14:21


위서(僞書) 논란이 끊이지 않는 역사서 '환단고기(桓檀古記)'의 실체가 본격 조명된다. 증산도(www.jsd.or.kr) STB상생방송과 상생문화연구소는 '환단고기' 간행 100주년과 이 연구소 안경전 이사장의 '환단고기 역주본' 출간을 기념해 23일 오후 1시 서울 종로구 세종로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잃어버린 한민족의 뿌리를 찾아서'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한일병합 이듬해인 1911년 운초 계연수가 '환단고기'를 편찬했다. 주최측은 이번 심포지엄이 '환단고기'가 우리 한민족의 시원과 뿌리를 밝히는 진정한 역사서임을 확인하는 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증산도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한·중·일의 얽히고설킨 국제관계를 거치는 동안 줄곧 왜곡, 조작돼 한국인에게조차 망각돼 버린 한민족과 인류의 뿌리 및 원형문화를 새롭게 인식케 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심백강 민족문화연구원장은 미리 공개한 '동이의 시조 복희와 한민족'이란 제목의 발제문에서 "중국인들은 일찍이 팔괘(八卦)를 그려낸 복희씨가 자기들 조상이라 받들지만 실제 복희는 동이족의 문명을 연 시조이며 그가 활동했던 부여의 발원지 또한 동이문화의 발상지"라고 말했다.

박병섭 퀸스대 교수는 '환단고기와 천왕-천제-상제 사관 사이의 논리적 관계' 발제문에서 "한국사 전반에 나타나고 있는 천왕과 천제, 상제 등의 관련자료 분석을 통해 환단고기가 진서(眞書)이며 천왕-천제-상제 간의 논리적 관계 또한 입증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강식 경주대 교수는 '신라 선도신모 부여 눈수 출자론'이란 제목의 발제문에서 "환단고기엔 신라의 선도신모가 눈수-동옥저에서 남하한 사실이 있다"며 "한민족의 국통이 고조선-북부여-고구려로 계승된 것과 함께 고조선-북부여-신라로 계승됐다"고 밝혔다.

민영현 부산대 교수는 '환단고기의 철학과 사상사적 가치' 발제문에서 "환단고기에서 무엇보다 놓칠 수 없는 하나의 일관된 의식은 상고시대 한민족의 우수성과 힘을 강조하는 다양한 논설이 포진돼 있다는 점"이라며 "한국적 세계 이해와 인간 이해의 가능성 및 문화적 자긍심, 형이상학적 수양이론 그리고 신령한 세계에 대한 본질적 접근이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정충신기자 csjung@munhwa.com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구독신청:02)3701-5555/모바일 웹:m.munhwa.com)]

상고사 기술 ‘환단고기’ 가치 재조명   2012.03.20 | 세계일보 | 미디어다음 '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연다. 증산도 산하 STB상생방송과 상생문화연구소가 주최하는 이날 심포지엄은 '환단고기' 간행 100년과 안경전 상생문화연구소 이사장의 '환단고기 역주본' 출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환단고기...

 

위서 논란 ‘환단고기’학문적 가치 살핀다   2012.03.19 | 천지일보 잃어버린 한민족의 뿌리를 찾아서` 심포지엄 [천지일보=강수경 기자] 환단고기 번역본 출간기념 심포지엄`잃어버린 한민족의 뿌리를 찾아서`가 23일 세종문화회관 별관 세종홀에서 열린다. 증산도(www.jsd.or.kr)의 STB상생방송...

 

증산도, 23일 '환단고기 역주본' 출간 기념 심포지엄   2012.03.16 | 조선일보 | 미디어다음 증산도 상생문화연구소는 23일 오후 1시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환단고기' 간행 100년 및 '환단고기 역주본' 출간 기념 학술 심포지엄을 연다. 주제는 '잃어버린 한민족의 뿌리를 찾아서'. 이 심포지엄에서는 윤명철 동국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꼭 알아야만 될 정보가 담긴 책들*^^*

☆여기에 있는 한 권의 책이 소중한 당신님과 가족의 행복한 미래를 보장해 드릴 것이며,

세상을 살면서 궁금하셨던 많은 의문점들을 풀어드릴 것입니다~

또한 한민족 역사를 바로 보고 대세의 안목을 틔울 수 있으며.

다가오는 변화에 대처할 수 있는 길을 열어드릴 것입니다!~

▶친절안내 뾰족한수 이용진 ☎=010-9088-7565 이메일 lyou1771@hanmail.net

 

클릭 <관심분야별 소책자,CD 무료신청>과 <추천 진리서적 무료대여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