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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대세 흐름 읽기/수수께끼*미스테리

외계인은 과연 존재하는 것인가?

by 바로요거 2011. 11. 19.

외계인은 과연 존재하는 것인가?


외계인의 존재에 대해서 항상 궁금했고 이에 관한 자료를 정리해 보고 싶었다. 먼저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와 태양계와 우주에 관한 개념정리가 필요하다. 우주에 관한 여러 자료들은 Neptune의 '자연과 인간' 폴더에 충분하지는 않지만 이해가 될만큼은 있기에 참고하기 바란다.   



우주가 생긴 이론중 하나가 빅뱅이란 이론인데
이 이론은 한 물질이 초고밀도로 폭발을 해서 우주라는 공간이 생긴 것이고 이 우주는 계속 커지고 있다. 블랙홀도 한 별이 엄청난 밀도로 폭발을 해서 생긴 우주 공간으로 보면 된다.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은 우주팽창·블랙홀 신비를 밝혔다.

지금 우주는 빛의 속도로 팽창을 계속 하고 있다. 그사이에 별들이 하나둘씩 만들어 지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와 같은 외계인이 우리 행성계가 아닌 다른행성계에 있을 가능성이 있다. 1억년쯤 후에 우리는 안드로메다 와 충돌할 예정이라고 한다. 아마도 그때쯤에는 우리가 외계인을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 참고로 우리 행성계는 안드로메다 행성와 무딪치기 전에 우리의 과학이 안드로 메다 행성계를 없애 버려 인간의 생존을 해결할 것이다.


 

우리가 매일 보고 있는 태양이 태양계에서는 크다고 하지만 우리 은하에서는 아주 작은 점같은 것이다. 또 은하단에서는 은하조차 아주 작다. 이렇게 우주가 넓은데 지구처럼 생물체가 있는 별이 하나도 없을까? 만일 그곳에 어떤 생물체가 살고 있다해도 그들도 우리처럼 태양계 넘어로는 못나갈 것이다. 너무나 멀기 때문이다.


외계인의 존재를 증명하기 위해서는 그들의 유전자와 인간유전자의 차이, 그들의 문화 및 과학기술수준 등을 밝혀야 한다. 이것은 발전하는 과학의 몫이다.  

이 넓은 우주에 태양계보다 더 큰 은하계가 몇만, 몇억 아니 그 이상 있을 수도 있다는것을 안다면 인간의 생각의 크기는 달라지리라 믿는다. 우주는 지금도 팽창하고 있기 때문에 우주의 크기는 계속 커지고 있다. 참고로 우리 태양계의 은하에는 약 1000억개의 별이 있고 평균수명은 100억년이다.


은하계의 그 많은 별들중에 대부분은 살 수 없는 별이라고 하지만 그중에 어떤 별은 생물체가  살 수 있는 별이라고도 한다.  흔히들 스타크레프트처럼 인류보다 발전되고 수명이 긴 외계인들이 있을 수도 있고 난폭하고 어느 별에서나 살고 다른 외계인들의 장점을 먹어 기생하는 외계인들도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런 논리가 성립된다면 우리보다 훨씬 발전하여 4차원 공간에서 활동하거나 인류를 미개생물이라고도 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생명체가 있는 별을 보려면 몇억년이 지나야 가능하다. 지금처럼 지구의 온난화가 계속되다가는  인류가 계속 살 수 있을지 아무도 모른다.  영화에서 보듯이 은하와 은하 사이를 이어줄 수 있는 4차원 탤레포트가 가능한 외계문명도 있을 수 있다.


외계인은 ET extraterrestrials, 즉 우리 태양계 밖의 생명체를 말한다. 그리고 지능을 가진 ET를 ETI라고 한다. 

UFO는 미확인 비행물체로 외계인의 비행물체의 가능성이 있거나 실제로 외계인의 비행선으로 주장되는 것이다. 이러한 물체는 운석, 분해되는 인공위성, 새들의 무리, 비행물체, 번개, 기상관측용 풍선, 혹은 기타 눈으로 볼 수 있는 그 어떤 것도 될 수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 상식적으로나 과학적으로 외계인의 비행선이라고 긍정적으로 확인된 것은 하나도 없다. 또한 반복적으로 재현되는 동일한 UFO 체험도 없으며, UFO가 저공비행을 했다거나 착륙했다는 물리적 증거는 하나도 없다.

 

이 ET들이 사는 곳이 몇 개인가를 알아내는 드레이크 방정식이라는 것이 있는데, 칼 세이버라는 사람이 계산한 결과 10억개의 별중에서 지구와 같이 생물체를 가진 별은 10개, 즉 1억분의 1확률로 ET가 사는 별이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 이론에 의하면 적어도 외계인들은 엄청나게 많다는 것이 된다.


우리는 UFO와 외계인에 대해서 좀더 알 필요가 있다. 아래 자료를 참고하자.
 

 

 U.F.O. (Unidentified Flying Object)  "미확인 비행물체"라는 뜻을 가진 이 세 글자는
이미 하나의 문화현상으로 발전되기도 했고, 수많은 신봉자를 낳기도 했다.
실제로 설명되지 않는 미확인 비행물체가 많이 발견되는 만큼 UFO를 비과학으로 못박는
것에는 무리가 있지만, 미확인 비행물체가 외계로부터 온 메시지인지 그저 정확히 분류되지
않은 자연현상인지는 구분해서 인식할 필요가 있다.
국내외에서 UFO관련 연구는 꾸준히 진행되고 있다. 다만 그것이 어떻게 해석되느냐에 따라
대중의 공감을 이끌어 내느냐, 신비주의 동호회 활동으로 그치느냐가 결정된다.


UFO와 외계인에 관련된 경험담은 다양한 종류와 함께 인류사를 관통할 만한 역사를 지니고
있다.
바꾸어 말하면 그만큼 쉽게 만들어지는 인간의 상상력이 만들어낸 문화의 소산일 수 있다는
얘기다.
UFO의 등장, 외계인과의 조우, 납치와 그 이후의 이야기는 기억과 시간을 잃어버리거나
인체 실험을 당하고, 조종과 감시를 받고 있다는 등의 일반적인 패턴을 보인다.
특히 세기말에 불었던 외계인 열풍은 고대의 요정이나 신화이야기와 주인공만 바꾸면
서로 일맥상통한 면도 지니고 있다.
대중이 환상에 빠지는 것과 UFO가 외계인이 보낸 비행체와 동의어로 쓰이는 것을
경계하여 UAA(Unexplained Aerial Appearance)라는 용어가 제안 되기도 하였다.


1947년 7월 뉴멕시코 로즈웰에서 발견된 커다란 웅덩이와 이상한 물질들로 인해 불거진
“로즈웰 UFO 추락 사건”은 반세기가 넘는 동안 외계인들이 그곳에 있었다는 등의
수많은 미스터리를 낳았고, 미 공군에서 1994년 사건종료 공식 발표가 있은 후에도
논란은 사그러질 줄 몰랐다. 미국 정부가 UFO잔해물을 재빨리 수거해 공개하지 않았다는
주장이 설득력 있게 전파되었다. 하지만 로즈웰에서 발견된 외계인 사체 해부 현장을 담은
영상이 조작된 것으로 판명되고, 미군이 개발한 무중력 비행기를 테스트하다가
추락한 현장이라느니, 당시 소련의 미사일 공격의 흔적이라는 주장들을 포함한
조금은 황당한 예견들이 쏟아지면서 이 사건은 점점 당대의 히스테리적인 해프닝이 되었다.

 

미스터리 서클(Mystery Circle)은 들판 한가운데 농작물이 잘리거나 눌려 기하학적 모양으로 새겨진 것을 뜻한다.
이것은 영화로 만들어지기도 했다. 큰 규모와 함께 주위에는 어떠한 다른 자국도 없고 예술 작품과 같은 대칭성과 조형미를 갖춘 이 작품들은 사람들로 하여금 그것이 사람이 하기엔 불가능하다고 여기게 만들었다.
이름에서 볼 수 있듯 아직도 많은 사람들은 모양이 만들어진 경위에 대해 각종 억측을 낳고 있고, 여기서도 어김없이 외계인이 등장한다. UFO의 신호였을까, 외계인의 흔적일까에 대한 증명없이 추측만 난무하는 가운데 이미 들판에 곡물그림을 그린 작품자(?)몇은 자백을 했다. 강철, 널빤지, 밧줄 그리고 정원에서 쓰이는 기계를 이용했다는 그들은 아마도 자신들의 작품이 신비로움을 만들어 냈다는 사실보다 사람들이 아직도 자신들의 말을 믿지 않고 있다는 사실에 더 놀랄지 모른다.

 

 

 

태양계 행성 중 그나마 가장 지구와 비슷한 환경을 가지고 있고 물이 흐른 흔적이 발견되었다는 이

유로 태양계 행성 중 외계생명체가 존재할 것이란 가장 강력한 의혹(?)을 받고 있는 화성에 사람 얼굴 모양의 바위가 발견되어 떠들썩 했던 때가 있다.
이 너비 2km, 길이 2.6km, 높이 457m의 거대한 화성 인면암은 1976년 화성탐사선 바이킹 1호가 전송해온 사진에 기초한 것으로 이러한 인면암 이외에도 주변에 인공구조물로 보이는 물체들도 함께 큰 화제를 몰고 왔다. 특히 주변에 보이는 피라미드 형상은 스핑크스를 닮았다고 주장되는 인면암과 함께 고대 이집트와 화성 문명의 연관성에 대한 증거 자료로 제시되기도 한다.
물론 이 형상은 인류가 지구상에 등장하기 이전에 만들어진 것으로 밝혀졌고, 이 이상의 생명체와 문명에 대한 어떤 다른 근거도 존재하지 않는다.
바람과 부식에 의해 생긴 암석층과 빛의 장난이라는 설명이 가장 설득력을 얻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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