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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 역사문화/환단고기*韓의뿌리

桓檀古記.(환단고기) 소개 및 구성- 삼성기, 단군세기, 북부여기, 태백일사

by 바로요거 2011. 11. 2.

桓檀古記.(환단고기) 소개 및 구성- 삼성기, 단군세기, 북부여기, 태백일사

 

1, 桓檀古記(환단고기) 원문 양장본

계연수桂延壽 원저/ 이기 해설 | 상생출판

출간일 2010-11-05 | ISBN 9788994295145

정가: \19,000

- 전국 서점과 인터넷서점에서 판매중, 단 조기 품절될 수도 있음을 알려 드리며 필요하신 분은 연락 주시면 제가 기꺼이 구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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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문명의 황금시절!
인류 원형문화인 '신교神敎 삼신三神문화'시대의
종교,정치,우주관,인간론,통치원리,언어,음악,건축,동북아 한.중.일 삼국의 고대문화 전수 비밀을
총체적으로 밝혀주는 유일한 역사 경전經典!

 

『환단고기桓檀古記』는 독립운동가인 운초 계연수안함로와 원동중의 「삼성기三聖紀 上,삼성기三聖紀  下」, 이암의 「단군세기檀君世紀」, 범장의 「북부여기北夫餘紀」, 이맥의 「태백일사太白逸史」 등을 한 권으로 엮어 간행한 책이다.

이 환단고기(桓檀古記)는 동방 한민족의 시원 종교이자 동서양 인류의 근원종교인 '신교神敎'의 실상과 세계관을 밝히는 한민족 고유 사서의 결정판이다.

환단고기(桓檀古記)에는 원문을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현토(懸吐)를 붙였다.

따라서 한문을 국한문 혼용체로 읽어 우리글처럼 친근하게 읽고 이해할 수 있다.
懸吐 [ 현토 ]란? 한문(漢文)에 토를 다는 일. 한문(漢文)을 읽을 때 구절(句節)과 구절(句節) 사이에 우리말 조사(助詞)나 어미(語尾) 등을 붙여 읽는 방법(方法)


<환단고기 목차 보기>
삼성기전 상편(안함로) / 삼성기전 하편(원동중) / 단군세기(이암) /
북부여기 상하 /가섭원부여기(범장,범세동) / 태백일사(이맥)

<환단고기 바로 알기-일러두기>

1, 환단고기란 어떤 책인가?

 

1) 한민족의 시원 역사를 밝혀주는 『환단고기』


중국과 일본에 의해 한민족의 뿌리역사가 왜곡되고 수십만 권의 역사서가 사라졌으나, 다행히 한민족의 뿌리역사의 진실을 밝힐 수 있는 문헌들이 현존하고 있다.

북애노인의 『규원사화』와 계연수의 『환단고기』, 그리고 일연의 『삼국유사』이 그것이다. 물론 삼국유사는 불교의 안목으로 윤색되어 시원역사의 전모를 밝혀 주는 데는 한계가 있으나, 우리 한민족 역사의 진실을 엿볼 수 있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어 역시 소중한 자료이다.

 

『환단고기』는 독립운동가인 운초 계연수(1864~1920)가 안함로(579~640)와 원동중(생몰연대 미상, 고려말로 추정)의 『삼성기』, 행촌 이암(1297~1364)의 『단군세기』, 범장(?~1395)의 『북부여기』, 일십당 이맥(1455~1528, 연산군~중종)의 『태백일사』등을 한 권으로 엮어 1911년에 간행한 책이다.

여기에는 한민족의 잃어버린 7천 년 상고 역사와 문화의 정수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그런데 이렇게 정통 사서들분명히 남아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민족의 시원역사가 제대로 연구되고 교육되지 않은 까닭은 무엇일까?

이 땅의 양식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도 이런 의혹을 가질 것이다.

그 이유는 현 역사학계에서 『환단고기』를 완전히 조작된 책이라고 단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의 강단사학자들은 '문화文化', '평등平等'과 같은 근대적 술어가 쓰여 있다는 것을 비롯한 몇 가지 이유를 들어 이 책의 사료적 가치를 완전히 부정하면서, 일제 때 독립 운동가들이 민족주의를 고양하기 위해 만든 책이라고 주장한다.

 

『환단고기』대해 위서 운운하는 역사학자들 대다수는 '한민족의 정신사(신교神敎의 삼신三神 우주관'에 대한 인식이 결여되어 우리 역사를 보는 올바른 안목을 갖고 있지 못하다.

우리의 시원문화인 삼신문화三神文化의 역사관으로 한민족의 태고 역사를 기록하였음에도 이 땅의 학자들에게 조차 인정받지 못하는 『환단고기』의 비운뿌리문화가 말살된 한민족사의 참담한 현실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는 것이다.

 

 물론 '이 책의 사료적 신빙성을 완전히 부정할 수는 없다'고 주장하는 일부 학자도 있다.

고려 공민왕 때의 좌정승이자 『단군세기』의 저자인 행촌 이암의 생애를 연구한 한영우 교수는 '현재의 단군세기』가 후세에 가필된 부분은 있으나 행촌이 지은 모본母本을 토대로 한 것'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그리고 강단사학자들이 『환단고기』를 위서라고 주장하는 데 대해 한가람 역사문화원 이덕일 소장은 "그들 비판의 상당부분이 내용에 대한 충분한 검토 끝에 나온 '본질적인 부분'이라기 보다는 '자구자구의 사용례'에 매달리는 지엽적인 부분에 얽매인 감이 없지 않다"고 하면서 "굳이 전해진 책을 조작할 필요성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였다.

 

 우리의 정통 사서인 『환단고기』를 무조건 송두리째 부정하는 것은 한국 사람으로서 문화의식은 물론 살아 온 삶 자체를 전면 부정하는 것이다.

 

2) 『환단고기』의 내용과 의의

 

『환단고기』는 신라 고승 안함로에서부터 조선조 이맥에 이르기까지 약 천 년의 세월에 걸쳐 저술된 사서들이 하나로 묶여진 책으로 삼국시대 이전의 고대사를 다룬 귀중한 몇몇 사서들 중에서도 독보적인 가치를 지니고 있다.

 

 우선 이 책이 서술하고 있는 시대 범위가 국정교과서 조차 실존을 인정하지 않는 우리 상고역사의 조선(고조선,단군조선) 시대뿐만 아니라, 그 이전의 환국과 배달국 시대까지를 망라한다.

환국, 배달, 조선이라는 삼성조시대의 역대 임금의 이름, 재위연수 그리고 그 치적까지를 실감나게 기술하고 있는 것이다.

 

 『환단고기』의 내용 가운데 가장 주목해야 할 점은, 고조선 시대에 나라을 다스리는 통치 제도로서 신교 삼신문화의 삼한관경제三韓管境制가 실시되었다는 사실과, 고조선이 망하고 그 후 열국시대로 계승되는 과정매우 구체적으로 서술하고 있다는 것이다.

 

 고조선 이전의 역사를 비롯하여 삼한의 기원과 변천 과정, 고조선에서 북부여로 이어지는 역사계승문제 등, 상고사 전반을 해명하고 있는 『환단고기』야말로 뿌리역사를 잃은 현시점에서 한민족 고대사의 복원과 전반적 이해에 도움을 주는 가장 든든한 주춧돌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환단고기』에 담긴 한민족의 역사 정신, 문화 정신이 무엇인지, 그리고 이 책이 지닌 사료적 가치와 의의는 무엇인지를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환단고기』는 천지의 광명정신과 역사정신인 환桓, 단檀, 한韓의 원뜻을 밝혀준다.

 둘째, 『환단고기』는 동방 한민족의 뿌리역사를 밝히는 한민족사의 대성전大聖典이다.

 셋째, 『환단고기』는 한민족의 시원종교이자 동서양 인류의 근원종교Ur-religion인 '신교神敎'의 실상과 세계관을 밝히는 한민족 고유 사서의 결정판이다. 간단히 말해서 신교문화의 도가사서道家史書로서 동방 시원 역사의 진실을 밝히고 있다.

 넷째, 『환단고기』는 무엇보다 한민족사의 국통國統맥을 바로잡아 놓은 유일한 사서이다.

 

 그 누구도 성서聖書가 없는 기독교를 상상할 수 없을 것이다.

『구약성서』는 유대족의 경전이자 역사서이다. 그렇다면 동방문화의 뿌리인 '신교 삼신문화'의 역사관으로 쓰인 『환단고기』는 우리 한민족의 위대한 경전이요 성서라 할 수 있다.

 

 한민족 뿌리역사의 웅대한 실상을 삼신문화의 역사관으로 여과없이 보여주는 『환단고기』를 통해, 이제까지 신화의 세계, 또는 미개한 선사시대로 왜곡되었던 우리 한민족의 고대사는 근본적으로 재조명되어야 한다. 또한 세계문명의 기원에 대해서, 중국사와 일본사에 대해서도 새로운 역사해석의 체계를 세워야 한다.

 

2, 『환단고기』의 구성

 

 『환단고기』는 해학海鶴 이기李沂 선생이 교열校閱하고 운초 계연수 선생이 합편한 것으로,

 ① 『삼성기三聖紀 상上』(안함로安含老 찬撰)

 ② 『삼성기三聖紀 하下』(원동중元董仲 찬撰)

 ③ 『단군세기檀君世紀』(이암李嵒 편編)

 ④ 『북부여기北夫餘紀 상上.하下』(범장范樟 편편)

 ⑤ 『태백일사太白逸史』(이맥李陌 찬撰) 의 다섯 가지 사서로 구성되어 있다.

이 가운데 『태백일사』는 다시

 ① 『삼신오제본기三神五帝本紀』

 ② 『환국본기桓國本紀』

 ③ 『신시본기神市本紀』

 ④ 『삼한관경본기三韓管境本紀』

 ⑤ 『소도경전본훈蘇塗經典本訓』

 ⑥ 『고구려국본기高句麗國本紀』

 ⑦ 『대진국본기大震國本紀』

 ⑧ 『고려국본기高麗國本紀』의 여덟 편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런데 『환단고기』에는 현재 전해지지 않는 십여 권의 역사 문헌들이 인용 또는 소개되고 있는데, ① 『대변경大辯經』② 『표훈천사表訓天詞』③ 『삼성밀기三聖密記』④ 『고려팔관기高麗八觀記』⑤ 『배달유기倍達留記』⑥ 『삼한비기三韓秘記』⑦ 『신지비사神誌秘詞』⑧ 『오제설五帝說』⑨ 『유기留記』⑩ 『태백진훈太白眞訓』⑪ 『진역유기震域留記』⑫ 『진단구변도震檀九變圖』⑬ 『조대기朝代記』등이다.

 

 이 가운데 『대변경』,『삼성밀기』,『조대기』는 안함로.원동중의 『삼성기』와 더불어, 조선 7대 임금 세조가 팔도 관찰사에게 수거하도록 명한 사서 목록에도 그 이름이 확인되고 있다.

3, 환단고기(桓檀古記) 역주(譯註)

-삼성기(三聖紀), 단군세기(檀君世紀), 북부여기(北夫餘紀)


<환단고기 역주 저자소개>

증산 상제님과 태모 고수부님의 대도大道 세계를 정립하는데 평생을 바쳐온 증산도 종정. 도전편찬위원회를 구성하여, 기존 기록을 총체적으로 검토 정리하고 현장 답사와 증언 채록을 통하여 '인류의 통일문화 대경전',『도전道典』을 1992년 출간하였다. 그 후 더욱 광범위한 답사와 확인 끝에 2003년 『도전』 완간본을 성편하였다. 이 외에도 『증산도의 진리』,『이것이 개벽이다』,『개벽 실제상황』,『천지성공』등의 서적을 집필하였다......이하생략


(1) 三聖紀.(삼성기) 

안함로 저 |안경전 역 | 상생출판

2009-06-08 | 184쪽 | ISBN 9788995739952

정가: \10,000

 

<도서요약>

『삼성기』는 인류의 창세기 국가인 환국桓國과 동방 한 민족사의 출발점인 배달국과 단군 성조의 고조선시대로부터 중고사인 북부여와 고구려에 이르기까지 민족사의 맥을 주체적 시각에서 가장 정확하게 잡아주는 현존 사서史書이다. 『삼성기』는 외래문화와 반민족사가들의 민족혼 말살로 한민족 정통 사서들이 자취를 감춘 오늘의 현실에서, 한민족 고대의 비사秘史를 처음 접하고 이를 배우고자 열망하는 독자들에게 동방 한민족사의 전체 흐름을 한눈에 파악하고 인류 뿌리문화의 안목을 틔워주는 필독서라 할 수 있다.


<도서목차>

이 책을 발간 하면서 『삼성기』는 어떤 책인가 『환단고기』범례 삼성기전 상편 1. 조화성신의 만물 화생과 환인 천제의 환국 개창 2. 환웅천왕의 배달국시대 3. 단군왕검의 고조선 개창 4. 해모수의 북부여 건국과 동명왕 고두막한의 출현 삼성기전 하편 1. 인류의 시조와 동서 문명의 시원 국가 2. 환국의 12연방국과 통치자 3. 환국 말, 환웅의 동방 개척 4. 웅족의 교화와 합일을 통한 배달국의 건국 5. 배달국시대의 최대 전성기 6. 신시역대기 부록01 동방 시원문화의 역사 현장 부록02 참고문헌 부록03 『삼국유사』「고조선기」원문과 해석문 부록04 『삼성기』원문


(2) 檀君世紀.(단군세기) 

이암 저 |안경전 역 | 상생출판

2010-08-02 | 340쪽 | ISBN 9788994295015

정가: \20,000

 

<도서요약>

『단군세기』는 한분이 아닌 제1세 단군왕검부터 47세 고열가 단군까지 마흔일곱 분의 실존했던 2,096년간의 장대한 역사를 체계적으로 명쾌하게 밝혀준 유일한 고대 사서이다. 『단군세기』는 환국과 배달국을 계승한 고조선사와 삼신의 신교문화, 삼한의 기원과 변천, 한민족 의식세계의 심층을 이룬 신교문화를 드러내줌으로써 소한주의 반도사관을 웅혼한 대한주의 대륙사관으로 바로잡고 동방 한민족의 국통 맥을 바로잡아 주는 필독서이다.


<도서목차>

『단군세기』해제 1. 고조선사 왜 중요한가 2. 고조선사 어떻게 왜곡되었나 3. 고조선사를 전하는 역사서들 4. 『단군세기』는 어떤 책인가 5. 고조선, 어떤 나라인가? 6. 고조선 망국의 과정과 간艮 도수 단군세기 단군세기 서序 단군세기 본문 국조 단국 왕검 재위 93년 2세 단군 부루 재위 58년 3세 단군 가륵 재위 45년 4세 단군 오사구 재위 38년 5세 단군 구을 재위 16년 6세 단군 달문 재위 36년 7세 단군 한율 재위 54년 8세 단군 우서한(일명 오사함) 재위 8년 9세 단군 아슬 재위 35년 10세 단군 노을 재위 59년 11세 단군 도해 자위 57년 12세 단군 아한 재위 52년 13세 단군 흘달(일명 대음달) 재위 61년 14세 단군 고불 재위 60년 15세 단군 대음(일명 후흘달) 재위 51년 16세 단군 위나 재위 58년 17세 단군 여을 재위 68년 18세 단군 동엄 재위 49년 19세 단군 구모소 재위 55년 20세 단군 고홀 재위 43년 21세 단군 소태 재위 52년 22세 단군 색불루 재위 48년 23세 단군 아홀 재위 76년 24세 단군 연나 재위 11년 25세 단군 솔나 재위 88년 26세 단군 추....


(3) 北夫餘기.(북부여기) 

안경전 저 | 상생출판

2009-08-14 | 160쪽 | ISBN 9788994295022

정가: \10,000

 

<도서요약>

『북부여기』는 그동안 부여사에 대해 철저하게 왜곡된 인식을 바로 잡고, 배달국과 고조선의 국통을 계승하여 한민족사의 뿌리문화 시대에서 줄기문화(열국:여러나라) 시대로 전개된 동북아의 역사 진행 과정을 입체적으로 볼 수 있는 유일한 필독서이다.


<도서목차>

『북부여기』는 어떤 책인가 북부여기 상 시조 단군 해모수 재위 45년 2세 단군 모수리 재위 25년 3세 단군 고해사 재위 49년 4세 단군 고우루(일명 해우루) 재위 34년 북부여기 하 5세 단군 고두막(일명 두막루) 재위 22년(在帝位 27년) 6세 단군 고무서 재위 2년 가섭원 부여기 시조 해부루 재위 39년 2세 금와 재위 41년 3세 대소 재위 28년 부록 01 일본 문화의 뿌리 동방배달의 삼신 문화 02 참고 문헌 03 참고 문헌 사료 원문과 해석문 04 『북부여기』원문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꼭 알아야만 될 정보가 담긴 책들!*^^*

☞친절안내 뾰족한수 이용진 ☎010-9088-7565 lyou1771@hanmail.net

★여기에 있는 한 권의 책이 소중한 당신님과 당신님 가족의 행복한 미래를 보장해 드릴 것이며,

세상을 살면서 궁금하셨던 많은 의문점들을 풀어드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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