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한민족 역사문화/한민족의 역사문화

흉노족은 한민족과 같은 혈통일까?

by 바로요거 2011. 10. 12.

흉노족은 한민족과 같은 혈통일까?

 

 

 

 

결론은 같은 혈통이라고 확신할 수 있는 문제다.

그 이유는 환단고기의 기록에 확실하게 나오기 때문이다.

흉노족이 한민족의 갈래인 근본적인 이유...아래 환단고기 내용 참고. 

3세 단군 가륵 재위 45년

경자 2년에 당시의 풍속이 하나같지 않고 지방마다 말이 달라, 형상으로 뜻을 나타내는 진서(眞書)가 있다해도 열집이 사는 마을이 말이 통하지 않고...이에 삼랑 을보륵에게 명하시어 정음 38자를 만들게 하니 이것이 가림토(加臨土)이다...

갑진 6년 열양의 욕살 색정에게 명하시어 약수(弱수)에 종신토록 있게 하시고 후에 그 땅을 다스리게 하시니 그가 흉노의 조상이다.

 

우리 민족 최초의 국가인 고조선과 활동 시대와 활동지역이 겹치는 흉노(匈奴), 

 

위키백과에 기록된 내용 중 韓민족사 이해에 도움이 되는 내용은 

 

일단 '노 奴'는 종을 가르키는 뜻으로 적대적 관계에 있던 중국이 붙인 명칭이라는 것을 고려하면

발음상 흉과 훈은 유사성이 매우 높을 뿐 아니라 기마민족이라는 생활 양식, 활동한 시대, 서 흉노의 서진(훈족의 유럽 침공) 등을 볼 때

흉노와 훈이 동일한 존재일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많은 한국 사람들이 흉노라는 말에서 거부 반응을 일으키는 것은 사실이나 흉자는 훈의 음사이며

퉁구스어에서 "사람"이라는 뜻으로 흉노인 스스로 자신들을 훈(HUN, 匈)으로 불렀음을 볼 때 '오랑캐'를 뜻하는 것이 아님을 알 수 있다.

 

흉노는 기원 전 5세기~기원 후 5세기까지 몽골, 중국 북부지역에서 활동하던 유목민족이다.

기원 전 3세기 무렵, 몽골 고원지역에서 세력을 확대하기 시작하여

전성기에는 시베리아 남부, 만주 서부, 내몽고 자치구, 감숙성,신강 웨이우얼 자치구까지 지배하였다.

현재 흉노의 후계민족은 누구인지 확실치는 않으나 헝가리, 터키, 몽골은 이들을 자기 민족이라고 가르치고 있다.

 

한민족과의 관계

문무왕의 능 비문에 투후라는 인명이 등장하는데 일부에서는 투후 김일제가 신라 김씨의 선조로 보기도 한다.  

(투후 김일제는 흉노족의 왕자 신분으로써 한나라에 투항.  한나라 무제의 신임을 얻은 흉노족 중 유명한 인물이다.

그가 어떻게 신라 김씨의 선조가 되었는지 정확한 기록은 없으나 문무왕의 비문 등을 볼 때 신라 김씨의 선조임이 들어나고 있다.)

-------------------------------------------------------------------------------------------------

이 종호 과학 저술가의 기록 중 참고가 될만한 내용은

 

우리 역사에서 중심적 위치를 차지하는 부여는 기원전 2세기부터 494년 고구려에 투항할 때까지

북만주 지역에 존속했던 예맥족계의 국가로 인정한다.

부여는 우리나라 역사상 고조선에 이어 두번째로 국가체제를 마련한 국가이다.

부여가 활동하기 이전에 중국은 흉노라는 거대제국과 혈투를 벌리고 있었다.

그런데 역사에서 흉노라는 이름이 나타나기 전까지 주로 동이들이 살고 있던 중국의 동북방지역은

한민족의 원류들이 정착한 지역이며 부여,고구려 등의 근거지이다. 

그러므로 이들 흉노가 부여, 고구려와 어떤 관계였는지 이해한다는 것은

기마민족 고구려의 정황을 파악할 수 있는 자료가 된다.

 

흉노와 한민족과의 관게

묵특선우(선우는 흉노족에게 황제에 해당)는 흉노의 전성시대를 연 사람으로 당시에

동호(동쪽 오랑캐를 의미하는 한자어로 추정, 사마천은 동호를 예맥조선이라고 적었다.)가 매우 강성했는데

동호가 흉노를 경멸하여 ......묵특은 동호를 습격하여 왕을 살해하고, 백성, 가축 등을 노획했다.

예맥조선이 기원전 700년~기원전 500년에 있었던 지역은 중국의 고원지대인 오르드스지역으로 추정한다.

흉노가 예맥조선이 근거한 한반도 북부를 정복했다는 것은 흉노의 지배영역에 한민족이 속했다는 것을 뜻한다.

--------------------------------------------------------------------------------------------------

그렇다면 이런 추정도 가능하지 않을까. 추정의 근거는

1. 기원 전 6,000년 경 요하문명이 존속했음을 증거하는 유물들이 발견되고 있다.

   중국의 황하문명과 전혀 다른 문명이다.

2. 한민족 최초의 국가, 고조선이 기원전  2333년에 건국되었다.

3. 고조선의 활동지역과 요하문명의 존속지역은 겹친다.

   요하문명의 흔적들과 유사한 흔적들이 한반도에서도 발견되고 있다. (청동솥, 기마인물상,청동솥의 문양 등) 

4. 흉노(훈)제국은 기원전 5세기~기원 후 5세기까지 중국 북부지역, 몽골에서 활동하던 기마민족이다.

5. 훈족(흉노)의 후예들은 몽골리안 반점을 갖고 있다. 

6. 훈족은 특이한 활과 화살을 사용했다.

7. 훈족의 후예 현대 몽골인과 현대 한국인의 DNA가 유사하다.

8. 신라 김씨의 선조는 훈족 김일제의 후손이다.(문무대왕 비문)

9. 유럽을 침공한 훈족이 아시아 최동단에서 온 것으로 본다. 특히 신라,가야국에서 온 것으로 추정된다.(독일 ZDF 방영)

 

그렇다면 우리 한민족은..(이 부분부터 가설임 )

구석기시대, 신석기시대를 거치면서 요하문명을 창달, 부족 형태로 살다가

이곳에 조선이라는 최초의 국가체제를 갖춘다.

중화민족과의 치열한 싸움을 벌리는 가운데 그 영향으로 분열되어

 "흉노제국,동호(예맥조선)..등의 분열왕조시대를 맞게된다. 

  이후 조선의 적자라고 볼 수 있는 부여가 건국되었다가 고구려로 이어져 오늘의 대한민국에 이르고,

  고조선의 다른 갈래 흉노제국의 서훈족은 헝가리. 북훈족은 몽고가 되었다."

 참고: http://blog.daum.net/lowsalt/7165798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꼭 알아야만 될 정보가 담긴 책들!*^^*

☞친절안내 뾰족한수 이용진 ☎010-9088-7565

★여기에 있는 한 권의 책이 소중한 당신님과 당신님 가족의 행복한 미래를 보장해 드릴 것이며, 세상을 살면서 궁금하셨던 많은 의문점들을 풀어드릴 것입니다!^^

 

(1)기초 소책자,CD(분야별 관심사항) 무료신청하기 ☞클릭!^^

 

(2)고급수준 체계적인 내용 공부하는 책 무료대여 신청하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