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고족과 흉노족의 조상은 한민족

몽고족과 흉노족의 조상은 한민족

몽고족의 조상이 한민족인 것과 흉노족의 조상이 한민족이라고 한다면...

당신은 어떤 생각을 하게 될까요?

무슨 허무맹랑한 소리냐고 반문할 것인가, 아니면 당연히 그렇다고 하실까요?

 

환단고기에 보면, 몽고족의 선조와 흉노족의 선조에 대해서 명확한 기록이 있습니다.

 

3세 단군 가륵 재위 45년

경자 2년에 당시의 풍속이 하나같지 않고 지방마다 말이 달라, 형상으로 뜻을 나타내는 진서(眞書)가 있다해도 열집이 사는 마을이 말이 통하지 않고...이에 삼랑 을보륵에게 명하시어 정음 38자를 만들게 하니 이것이 가림토(加臨土)이다...

갑진 6년 열양의 욕살 색정에게 명하시어 약수(弱수)에 종신토록 있게 하시고 후에 그 땅을 다스리게 하시니 그가 흉노의 조상이다.

 

4세 단군 오사구 재위 38년

갑신 원년에 단군께서 황제(皇弟) 오사달을 몽고리한(蒙古里汗)으로 봉하니 지금의 몽고족이 그 후손이라고 한다.

무오 5년 하나라 사람들이 방물을 바치고 신서(神書)를 가져갔다.

임인 19년 하(夏)의 왕 상(相)이 덕을 잃어 제(帝)께서 식달에게 명하시어 람, 진, 변 삼부의 병사들로 그를 정벌케하니 천하가 이를 듣고 복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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