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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 역사문화/한민족의 비밀코드

[전래비밀7]육두문자(肉頭文字)

by 바로요거 2011. 4. 9.

[전래비밀7]육두문자(肉頭文字)

 

육두문자는 한 마디로 욕을 의미한다.

어린아이가 말을 배울 때 이상하게도 다른 것은 잘 잊어도 욕은 한 번 들으면 잘 기억을 한다.

그래서 우리 선조들은 후손들에게 절대로 잊지 말라고 욕속에 비결을 전하고 계신다.

상제님께서도 이런 말씀을 하신다.

“육두문자(肉頭文字)가 나의 비결이니라. 육두문자를 잘 살피라.

아무 것도 모르는 놈이 아는 체하느니라.” 하시니라.  (道典 4:110:6)

 

  • 개새끼(son of bitch)
  •  

  • 개판 5분전
    두분으로 오시는 眞人(참사람)중에서 뒤에 오셔서 현실 역사위에 미륵불의 도법을 도성덕립시키는 술(戌:개띠)생 성인에 대해서는 동,서양 모두 육두문자로 짙게 표현하여 왔는데 , 개새끼(son of bitch)라는 욕이 그것입니다 이 육두문자에 어떤 도비가 담겨있는가? 인류가 궁극적으로 이 술(戌)생 성인에 의하여 구원받고 우주가 새판으로 짜지게 되는데 , 그 판은 바로 개판이며 , 지금 의 시간대는 그 새로운 판으로 바뀌기 직전인 개판5분전이고 궁극적으로 모든 인류는 그 분의 자식(개새끼)가 된다는 것입니다.

  • 천지도 모르고 날뛴다.
    天(상제님)과 地(어머니 하느님, 태모님) 두 분의 하느님을 모르는 자는 결국 후래자식(부모를 모르는 놈)이 되어 가을 천지에 열매를 못맺는다.

  • 급살(急煞)맞아 죽을 놈
    가을 개벽기에 인종씨를 추수할 적에 원인모를 급살병에 전인류가 죽어넘어간다는 것을 우리가 쓰고 있는 육두문자를 통해서 전하고 있다.
    상제님께서도 말씀하신 급살병에 대한 내용이 증산도 도전에 나와 있다.
    시속에 부녀자들이 비위만 거슬리면 ‘급살 맞아 죽으라.’고 이르나니 이는 곧 급살병(急煞病)을 이름이라. (道典 7:42:1)

    개벽장(開闢長)
    개벽장은 개벽을 하시는 우두머리란 뜻으로 가을 개벽기에  오시는 하느님을 말한다.
    “시속에 어린아이에게 ‘깨복쟁이’라고 희롱하나니 이는 개벽장(開闢長)이 날 것을 이름이라. (道典 4:3:2)
  • *깨복쟁이에서 개구쟁이라는 말이 생겨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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