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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 역사문화/한민족의 비밀코드

[전래비밀8]아리랑(亞里郞)의 숨은 뜻

by 바로요거 2011. 4. 9.

[전래비밀8]아리랑(亞里郞)의 숨은 뜻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10자)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10자) 

나를 버리고 가시는 임은 (10자)

십리도 못 가서 발병난다 (10자)

 

우리 민족이라면 아리랑을 못 부르는 사람은 없건만 그 뜻을 물으면 아무도 모른다.

 

아리랑- 아리는 원래 크거나 신성한 것을 가리키는 말 (몽골말로 아리는 깨끗하다, 성스럽다란 뜻). 고대 하천을 이르는 말이며 '한'과도 같은 뜻이다.

(한강의 원래 이름이 아리수이다)

한'은 한국, 한민족, 한반도, 한글, 한복 등 한국과 한국민을 상징하는 말이다.

이 한(韓)은 환(桓)에서 왔다.

'한'이라는 말은 우리 문명의 출발인 환국에서부터 우리와 운명을 같이 해 온 9천년 이상된 단어이다.  '한'이 가지고 있는 뜻은 ....하늘, 밝음, 빛, 하나, 크다 등등이다.

이중에서도 '한'은 하늘의 준말이며 하늘이 가장 본래의 뜻.

실제로 한민족의 9천년 역사는 하느님을 찾아 나선 하느님을 만나기 위한 이동의 역사였다.
 
한편, 랑(郞)'은 환웅천황께서 동방문명 개척을 위해 태백산으로 오실 때 거느리고 온 제세핵랑군(濟世核郞軍)을 의미하거나 삼국통일의 원동력이 된 화랑을 의미한다고 해석할 수 있다. 랑은 우리민족 고유의 풍류도인 낭가 사상을 이어받은 일꾼을 뜻한다.

아리랑을 한문으로 쓰면 亞里郞이니 '하느님의 마을에 있는 군대'가 된다.

격암유록에서는 '아리'를 다른 말로 십승촌(十勝村) 또는 궁을촌(弓乙村)으로 표현했다.

극이 없는 십(十)의 세계를 불교에서는 용화세계, 기독교에서는 천국, 동양에서는 무극이라는 용어로 불러왔다.

아라리요- 아라리요를 한글로 봤을 때는 하느님의 군대를 알라는 뜻으로 볼 수 있고.

아라리요를 한문으로 볼 때는 하느님의 진리가 육임군(핵랑군)에 의해 전세계에 펼쳐질 것이라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

아리랑 고개- 한문으로 아리령(嶺)으로 푼다.

이별의 고개, 설움의 고개로 인식되어 온 이 아리랑 고개가 어디에 있는 지 아무도 모르고 사실 지도상에 있지도 않다. 그렇다면 이 아리랑 고개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이것은 모든 사람들이 옛부터 그렇게 고대하던 후천 10天세계(이상세계)로 넘어가기 위해 넘어야만 하는 고개(위험한 고개)를 의미한다.... 바로 "개벽'의 관문으로 볼 수 있다.

- 여기서 '나'는 아리랑의 문맥으로 살펴볼 때 '상제님', '하느님'을 의미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십리- 후천 10무극 세계를 의미한다.
 

발병(發病)난다- 10무극 상제님을 모르고 상제님을 버리는 사람은 후천세상을 못 가고 약이 없는 괴질병(병겁)에 걸려 죽는다는 얘기다. 이 구절이 지금껏 널리 애창되어 온 것은 우리 선조들이 후천 대개벽기에 대비하여 오늘날의 후손들을 깨우쳐 주기 위한 깊은 뜻이 담겨 있엇던 것이다.

아리랑을 다시 해석하면...
하느님의 마을(太田)에 있는 군대인 핵랑군을 알라.

그래야 후천 10천 세계로 무사히 넘어갈 수 있다.

상제님을 버리고 가는 사람은 후천 세상에 못 넘어가고 병겁으로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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