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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신묘년(辛卯年)의 대한민국 국운(國運)

by 바로요거 2011. 1. 12.

신묘년(辛卯年)의 대한민국 국운(國運)

 

<주역으로 풀어보는 예언>신묘년(辛卯年)의 한반도 국운(國運)은?
재주 많은 토끼처럼 위기 대비하세요

 

정치적으로 불안정하고 시끄러운 한 해…안개정국
남북한 대립으로 한반도 긴장 최고조…경기 불안

 

 

2011년은 신묘년(辛卯年) 토끼해다.
토끼는 개나 돼지만큼 인간과 가까이 하는 동물로서 유순하며 재주가 뛰어나고 꾀가 많은 동물로 비쳐지고 있다.
다만 겁이 많고 소극적이며 경계심이 많아 자기와 맞지 않는 환경과는 교류를 하지 않는 특성이 있다. 또한 신경질적이며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동물로 알려져 있어 위험이 닥치면 자기 새끼들을 모조리 물어 죽이는 습성이 있다고 한다.

토끼의 종류는 수십 가지가 되는데 앙고라 친칠라 렉스 등이 잘 알려진 종류이다. 토끼와 연관된 잘 알려진 고사성어로는 토사구팽(兎死狗烹) 교토삼굴(狡兎三窟)등이 있다. 특히 교토삼굴은 토끼가 숨을 구멍을 세군데 파 놓는다는 뜻으로 위난을 대비하는 능력이 탁월함을 일러주는 말이다.

오행학(五行學)으로 보면 천간(天干)은 금(金)이며 서리, 냉기류, 예리한 칼날을 의미하고 지지(地支)는 목(木)으로 바람, 나무 등을 의미한다. 시간(時間)은 오전 5시부터 오전 7시까지 주관하고 절기로는 경칩으로 2월을 의미하며 색깔은 청색, 방위는 동방, 오장육부(五臟六腑)로는 간, 머리 등을 뜻한다. 맛은 달며 성정은 인(仁)을 의미한다.

성격은 다소 부드럽고 진취적이나 융통성이 없고 낯선 사람과 사귀는 것을 좋아하지 않으며 인(仁)을 최고의 덕목으로 생각하며 원칙을 중요시 여기나 성격이 나약하고 우유부단해 흔들림이 많고 음성적 성향이 강하여 주색을 좋아하는 특성이 있다.

또한 말이 많고 일은 크게 벌리나 마무리를 잘 못하며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판단보다는 감성적인 면이 강하다. 자기 주체성이 부족해 강한 자에게 끌려 다니기 쉽고 따라서 피해를 보는 경우도 많이 있다.

주역 괘로는 택뢰수(澤雷隨)라 해 연못 아래에서 뇌성이 울리는 형상으로 현실 안주에 집착하는 수구세력에 맞서 젊은 혈기의 사람들이 아래로부터 들고 일어나 지각변동을 예고하는 해다. 집단의 이익을 쟁취하기 위한 대립과 쟁투가 심해질 것으로 보이며 이러한 불안이 걷잡을 수 없는 혼란으로 이어지는 대단히 위태로운 한해가 될 것으로 예견되는 상황이다.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간, 군왕과 신하 간, 종교 간, 부부 간에 서로의 잘못을 바로 잡는다고 자신들의 입장과 명분을 내세워 지나치고 과격하게 행동하니 진정한 화합이나 협조보다는 지나친 대립과 반목으로 인한 좌충우돌로 사회가 시끄러울 가능성이 매우 높다. 정치적으로 매우 불안정하고 시끄러운 한 해가 될 것으로 예측된다.

또한 땅속에서 뇌성이 울리는 형상이니 한반도에 지진이나 가스폭발 사고 등 대단히 놀랄만한 일이 생길수도 있다.

신묘년이 상징하는 토끼의 형상은 흰색 털을 가져 겉으로는 순수하고 깨끗한 이미지로 보이나 속내를 들여다보면 날카로운 이빨을 드러내 물어뜯는 잔인하고 포악한 형상의 이미지다.

이를 천지자연의 이치에 대입해보면 날이 시퍼렇게 선 날카로운 칼을 들고 나무를 베어버리는 형상이니, 특히 천안함과 연평도 포격사건으로 온 국민을 경악케 했고 더더욱 깊은 불안감과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는 김정일 집단은 2011년에는 중국의 확고한 원조와 비호 아래 더더욱 악랄하고 극악무도한 도발을 감행할 것으로 예측된다.

특히 김정일 정권의 핵무기 개발 실전배치 선언으로 한반도의 긴장국면은 마치 도끼날을 세워 통나무를 내리치는 형상이다. 금(金)의 기운이 목기(木氣)를 끊는다는 의미가 강한 해가 되니 한마디로 한반도의 긴장국면은 정부수립 이후 가장 심각한 한해가 될 것으로 예측된다.

정치권 운세
-여권 당정 간 정치적 소용돌이가 예고되니 대통령이 탈당하는 사태 벌어질 수도
-여야 모두에서 신당이 창당될 수 있으니 정치권은 사분오열의 형상
-여권 내 보수세력과 신보수 세력의 첨예한 대립으로 여권이 쪼개질 수도

정치적으로 보면 여야 간 정치적 분열 양상은 쉽게 가시지 않을 것이며 무한 정쟁으로 인한 변화의 소용돌이가 한바탕 휩쓸고 지나가는 정치적 혼란이 가중될 운세다. 오리무중 좌충우돌 우왕좌왕처럼 중심을 잃고 표류하는 안개정국이 될 것으로 예측된다.

또 여당에 분당의 조짐이 보이니 ‘친이’와 ‘친박’의 극한 대립과 쟁투의 가능성이 점쳐진다. 심하면 분당의 길을 갈수도 있다고 예고된다.

야당 역시 이기적 대립으로 신당이 창당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이며, 공직자, 정치가의 각종 비리 사건 등으로 사회불안이 한층 더 고조될 것으로 예측된다.

사회적 운세
-국가 지도권 인사 등 나라의 큰 별이 지는 해
-바이러스 만연으로 인해 국민 건강에 치명타 입힐 수도
-지역, 집단이기주의로 인한 대규모 집회 시위 등 사회적 혼란 우려
-대규모 산불 가스폭발 사고 등 극도의 재난이 염려되는 해

지역이기주의, 집단이기주의, 개인주의로 인한 분열과 대립, 사회병폐현상이 많아져 사회혼란이 가중될 것으로 보이며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전반에 걸쳐 국론이 분열되고 신좌우익 대립양상이 심해질 것으로 보인다. 대규모 시위 집회도 많아지고 지나친 음주로 인한 간장질환 피부질환 마약 등의 증가로 인한 사회적 혼란이 생긴다.

우울증 등 신경질환 또는 생계곤란으로 인한 자살이 많아질 것이 우려되고 지진, 건물붕괴, 가스폭발사고 등이 일어날 것으로 예견된다.

의상과 두발은 짧아지며 문신과 성형이 만연하고 옷의 색상은 흰색과 청색계통이 중심에 있으니 청바지가 유행할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 침체 지속…소비 위축 내수도 바닥
북한 핵개발로 첨예하게 대립…국지전 가능
지역 이기주의·개인주의 등 사회 혼란 가중




경제권 운세
남북한의 첨예한 대립과 정치적 불안 가중으로 건설 부동산시장의 지속적인 침체가 예상된다. 이로 인한 주택 금융대란이 재연될 것으로 보여지며 소비위축 내수경기불안 등으로 침체의 늪에 빠질 염려가 크다.

특히 유럽발 경제 불황이 동남아까지 파급돼 세계경제에는 한바탕 회오리가 칠 것으로 여겨진다. 구조적으로 무너져 가고 있는 중산층의 안정화 대책이 절실히 요구되는 한해이다.

주식시장은 2000선을 넘어 2500에 이를 수 있으나 후반기 동남아 등 신흥국가의 금융대란으로 인해 크게 출렁일 수 있음이 예고된다.

부동산 경기 침체와 중산층의 구조적 붕괴로 인한 악순환이 꼬리를 물고 이어져 중산층의 어려움은 더더욱 심각해진다. 중산층의 도미노 식 파산 국면이 지속될까 우려되는 한해가 될 것으로 본다.

중산층과 중소기업의 존립이 위태로울 만큼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심해져 소외계층들의 집단 반발이 예상된다. 이로 인해 반목과 대립이 심해질 것으로 보이며 각종 시위와 고소, 고발사건 증가, 스트레스로 인한 술 소비량 증가 등으로 간장, 신경성질환자가 늘어날 것이다.
생계형 범죄 등이 증가하는 것도 심히 우려된다.

남북한 문제
-핵무기 실전배치, 핵무기 공격 폭탄선언 할 것으로 예측되는 해
-6·25동란 이후 처음으로 남북한 간 공중전 치를 수도
-경기도 강원도 등 ‘ㄱ’자가 들어간 지명에서 국지전 도발 가능성 매우 커
-북한 지역 대규모 산불 폭발사고 지진 등 발생 점 쳐져
-북한 정권의 강경파 득세로 대대적 정치적 소용돌이 예상
-북한 내부에 전염병 만연으로 비상사태 올 수도

북한의 핵개발 의혹으로 인한 남북한의 첨예한 대립은 물론 미국과의 대립양상이 극심하게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전면전에는 이르지 않으나 6·25동란 이후 가장 위험한 대립상태까지 치닫게 되는 위난이 생길 것으로 예상된다.

김정은의 후계구도 체제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이며, 북한 내부에 강경파가 득세함에 따라 온건파를 제거하는 과정에서 정치적 회오리가 불어 닥칠 것으로 예측된다. 북한 내부에 지진 등 대규모 폭발사고가 생길 것으로 점쳐진다.

경제협력, 경제특구, 민간교류 축소 등으로 외부적으로도 대립과 갈등의 분위기가 한동안 이어질 것이다. 북한의 핵무기개발 실전배치 선언이 있을 것으로 예측되기에 미국을 위시한 서방 강대국의 군사적 물리적 제재 등 긴장과 혼란이 심히 우려된다. 식량난 등 북한 내부의 경제적 어려움은 극도로 어려워 질것으로 보이며 냉해 홍수 풍수 지진 등의 피해가 있을 것으로 예견된다.

김정일의 신변에 악영향이 있을 것으로 예측되는데 사주학 상 운기로 보아도 소화기계 뇌혈관장애 등의 질병이 큰 문제로 대두될 가능성은 남아있으나 사망에까지 이르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문의 (031-237-0693)/한국역리연구소 김나인 소장

※위 내용은 역리연구소측이 기고한 것으로 본지의 편집방향과는 무관합니다.

 

뉴스리더 기자  뉴스리더
2011-01-02 오후 3:01:48

출처: 뉴스리더 http://www.k1newslead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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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일을 해봐도 속시원하게 풀리지 않고, 의욕이 떨어지고 되는일이 없는 맥빠지는 인생!

왜 그럴까? 성공할 수 있는 길은 없는 것인가? 과연 인생의 목적이 무엇이길래...?

나도 남들처럼 행복하게 뜻을 이루고 잘 살고 싶은데~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

그리고 건강하게 오래도록 잘 살 수 있는 장수의 비결은 과연 무엇일까?

또한 우리는 어떤 시대에 살고 있으며, 우리는 지금 어느곳을 향해 가고 있을까?

지구촌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는 온갖 자연재해. 세계 경제 위기.

한치의 양보도 없이 이제는 갈때까지 간  일촉즉발 남북문제.

구제역 확산, 고병원성 조류독감 재발, 항생제가 듣지않는 슈퍼박테리아,

신종플루 집단 재발로 인한 재유행의 조짐 등 끊임없는 전염병 발생의 문제~

왜 이런 일들이 끊임없이 우리 앞에 다가오는 것일까요?

우리는 지금 불확실한 현실 속에서 하루 하루 살아가고 있는 것은 분명한데,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해법은 없는 것일까?

지구촌 인류의 미래, 과연 우리에게 희망은 있는 것일까?

지금 세상 돌아가는 대세를 보면 심상치 전반적으로 심상치 않기에

우리는 당장 준비를 해야 할 때가 왔음을 직감하게 됩니다.

그럼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그것은 바로 우리가 지금 살고있는 시대적 상황을 잘 파악하여

지구촌 대세의 흐름을 잘 읽을 줄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위기와 불확실한 현실을 타파할 수 있는 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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