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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올해 안에 경기도를 포격할 것이라고 도쿄신문이 보도

by 바로요거 2010. 12. 4.

북한은 올해 안에 경기도를 포격할 것이라고 도쿄신문이 보도

 

日언론 "北, 올해 경기도 목표로 포격 할 것" 보도 충격!

한국경제 | 입력 2010.12.02 20:25

[라이프팀] 북한 인민무력부 정찰총국 간부는 "새해가 되기 전에 경기도를 목표로 새로운 포격이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2일 보도된 일본 도쿄신문은 북한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북한의 포격 가능성을 시사했다.

익명의 북한 정찰총국 간부는 연평도 포격 도발 직후 "새해가 되기 전, 한국의 북서부인 경기도를 목표로 새로운 포격이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이는 하루만에 종료된 한미 합동군사연습이 실시된 후 나온 발언으로 여기진다"며 "구체적인 계획을 전제로 한 발언인지 정확성은 불분명하지만, 섬이 아닌 한국 본토에 추가 도발 가능성을 언급한 것은 파문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고 도쿄신문은 전했다.

이 신문은 또 다른 북한군 관계자를 인용, "(연평도 도발은) 오래전부터 계획하고 있던 군사 행동이다. 청년장군(김정은)은 더 큰 군사 보복으로 계속 타격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도쿄신문 "북한, 올해 안에 경기도 포격할 것"

한국경제 | 입력 2010.12.02 13:25

북한 인민무력부의 정찰총국 간부가 연내 경기도를 목표로 새로운 포격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고 일본의 도쿄신문이 2일 서울발로 보도했다.

이 신문은 북한 정보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북한의 연평도 포격 직후인 지난달 하순 북한 인민무력부의 정찰총국 간부가 '새해가 되기전 경기도를 목표로 한 새로운 포격이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 신문은 "구체적 공격을 전제로 한 발언인지 여부는 불투명하지만 섬이 아닌 한국 본토에 대한 추가 도발의 가능성을 언급함으로써 파문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또 정찰총국 간부가 "서해상의 한국 군함에도 큰 타격을 가할 것이다"는 말도 덧붙였다고 전했다.

북한의 정찰총국은 한국과 해외에서 공작활동을 담당하고 있고, 김태영 국방장관은 북한의 연평도 포격 다음날인 11월 24일 국회에서 정찰총국장인 김영철 상장이 포격을 주도했다는 견해를 보였다고 신문은 보도했다.

이 신문은 이어 또다른 북한군 관계자는 연평도 포격에 대해 "충분한 시간을 두고 계획했던 군사행동으로, 청년대장(김정은)이 더욱 큰 군사 보복으로 계속 타격을 가할 것이다"고 설명했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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