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실시간 지구촌 개벽소식/5선위기의 한반도

북한의 추가도발 가능성 배제할 수 없다.

by 바로요거 2010. 11. 24.

북한의 추가도발 가능성 배제할 수 없다.

 

[연평도발]북한의 추가도발 가능성은

아시아경제 | 양낙규 | 입력 2010.11.24 11:41 | 수정 2010.11.24 12:37

[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군당국이 서해 5도지역의 군사적 긴장감이 최고조에 이르고 있는 가운데 추가도발에 대한 대비태세를 갖추고 있다.

군 관계자는 24일 "백령도와 연평도 등 서해 5도에 최고대비태세를 발령하고 북한군 추가 도발에 대한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전날 북한의 해안포 도발 직후 서해 5도에 대북국지도발 최고대비태세인 '진돗개하나'를 발령했으며, 합참과 한미연합사는 대북감시태세인 '워치콘'을 3단계에서 2단계로 격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진돗개 하나는 북한의 국지도발에 대비한 국군의 방어준비태세로 3~1등급까지 구분된다. 평소 3등급을 유지하다 상황이 발생하면 '진돗개 둘'로, 전면전 돌입직전의 심각한 상황이 발생하면 '진돗개 하나'로 격상된다.

한민구 합참의장과 월터 샤프 한미연합사령관도 23일 오후 3시 40분 영상전화를 통해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과 관련해 한미 연합위기관리태세를 선포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연합위기관리태세가 선포되면 대북 정찰.감시태세가 평시보다 강화되고 대북방어태세인 '데프콘'의 격상 등을 검토하게 된다.

또 군은 북한군의 동향을 감시하기 위해 백령도와 연평도 일원에 무인항공기(UAV)와 정찰기 등 정보자산을 증강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의 해안포를 사전에 인지해 맞대응하겠다는 것이다. 북한은 해안포를 백령도와 인접한 장산곶, 옹진반도와 연평도 북쪽의 강령반도 및 월래도, 대수압도 등의 해안과 섬의 암벽을 따라 굴을 뚫어 촘촘히 배치했다. 해안포는 동굴안에서 5m길이의 레일을 따라 앞뒤로 이동할 수 있어 사격때는 포를 끄집어내 바깥의 위장막을 걷어 발사한다.

군 관계자는 "북한의 추가도발은 배제할 수 없지만 군이 최고대비태세를 하고 있는 것을 인지하고 있기 때문에 쉽게 도발하지는 못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김태영 국방장관과 한민구 합참의장은 퇴근하지 않고 밤새 집무실과 국방부 청사 지하에 있는 군사지휘본부를 오가며 사태 수습에 만전을 기했다고 군 관계자는 전했다.

양낙규 기자 if@
<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

 

 

무슨일을 해봐도 속시원하게 풀리지 않고, 의욕이 떨어지고 되는일이 없는 맥빠지는 인생!

왜 그럴까? 그 이유는... 과연 인생의 목적은 무엇일까?

또한 건강하게 오래도록 잘 살 수 있는 장수의 비결은 무엇일까?

우리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으며, 지금은 어떤 시대일까?

지구촌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는 온갖 자연재해. 세계 경제 위기. 일촉즉발 남북문제. 신종플루 대유행과 슈퍼박테리아 등 전염병은 끝난 것인가? 불확실한 현실 그리고 인류의 미래, 우리에게 희망은 있을까?

지금 우리가 당장 준비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우리가 지금 살고있는 시대적 상황을 잘 파악하여 지구촌 대세의 흐름을 잘 읽을 줄 알아야 합니다. 위기와 불확실한 현실을 타파할 수 있는 비결은 바로 세상에서 알지 못하는 고급정보를 습득해서 이 세상의 흐름을 정확히 바라볼 줄 아는 통찰력을 키워야 합니다.

여기 살고 잘 되는 길이 있습니다! 추천서적 & 관심서적 무료대여 신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