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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돗개 하나'는 군 최고수준 경계태세[연평도 포격]

by 바로요거 2010. 11. 23.

'진돗개 하나'는 군 최고수준 경계태세[연평도 포격]

 

[11·23 北 연평도 포격 '도발'] ‘진돗개 하나’ 란

세계일보 | 입력 2010.11.23 19:35

北 국지적 도발때 발령… 軍 최고수준 경계태세

23일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의 해안포 도발에 대응해 전 군에 '진돗개 하나'를 발령했다.

진돗개는 북한의 무장간첩이나 특수부대원 등이 우리 영토에 침투했을 경우 등의 국지도발에 대비하는 단계별 조치다. 평상시 우리나라엔 '진돗개 셋'이 발령돼 있으며, 북한군의 도발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될 때는 '진돗개 둘'이 발령돼 군경이 비상 경계에 들어간다.

진돗개 하나는 실제 도발이 발생했을 경우에만 발령되는 가장 강력한 경계조치다. 정부는 북한군 도발 직후 전 공무원 비상 대기령을 내렸고, 경찰도 인천지방경찰청에 최상위 비상령인 '갑호 비상'을 발령해 대비에 나섰다.

특히 이날 발령된 진돗개 하나는 1996년 강릉 지역에 북한의 무장공비가 침투했을 때 진돗개 둘이 발령됐던 사례와 비교하면 민간인 피해까지 발생한 북한군의 기습포격 사태의 심각성을 드러낸다.

합참 관계자는 "우리 군은 위기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전군의 경계태세를 강화한 가운데 북한의 추가 도발에 대비한 확고한 군사대비 태세를 완비했다"면서 "북한의 무모한 사격도발은 한반도에 긴장을 고조시키고 남북 대결을 조장하는 행위로, 즉각 중단하지 않을 경우 강력한 대응조치가 이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우리 군은 전면전에 대비한 경계 단계로 '방어준비태세'를 뜻하는 '데프콘'도 운용 중이다.

나기천 기자 na@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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