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만년 동안 4번의 빙하기와 간빙기 반복
남극 얼음 뚫어 42만년간 4번의 빙하기 밝혀 [조선일보]
(투모로우) 영화에서는 극지의 얼음을 시추해 과거 기후를 알아보는 장면이 나온다.
이런 연구는 실제로 진행되고 있다.
남극의 가장 높은 3488m 고지에 위치한 러시아 보스토크 기지에서는 1998년 1월 3623m 깊이까지 얼음 기둥을 시추했다.
이 얼음 기둥을 분석한 결과,
지난 42만년 동안 4번의 빙하기와 간빙기가 반복되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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